[인터뷰] “영화 <다이빙벨>홍보는 저희에게 맡기세요”

언론이 다이빙벨을 매도한 채로, 그대로 국민들에게 각인시킨 후,명예회복도 없이 사라진 것이 너무 안타까웠다. 자기 일 제쳐놓고 생명부터 구해야 겠다는 일념으로 달려온. 사람들을 도리어 매도한다면 ,다시 이런 참사가 일어나더라도 누가 달려오겠는가!!억울함을이. 풀어지고 진실의 일부가 되돌려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신고 | 삭제

저런 종자들은 뭐만하면 표현의 자유라는 말 쓰는데, 자유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 모르나? 그리고 너네들의 행위로 사회 논란 및 분열 갈등을 심화시키는데 내 마음이니까 상관하지 말라고? 그리고 너네들 저 영화 만든게 진실규명이라며? 정치적 의도가 있는 것인데 이걸 표현의 자유라는 좋은 단어 같다붙이면서 정당화하지 마라 역겨워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