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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김건희 서면진술서’ 언론 노출, 檢내부 갈등의 결과”‘김건희 소환 방침’ 보도에 용산 ‘반발’…중앙지검 “사실 아냐” 진화 나서
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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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6.06  11:56:59
수정 2024.06.06  12: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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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관련 김건희 씨의 비공개 서면진술서가 언론에 노출된 것을 두고 “검찰 내부 갈등의 결과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 관련기사: 한겨레 “김건희 서면진술서, ‘주가조작 유죄’ 시기는 빠져…직접 조사 불가피”)

조 대표는 5일 <시사저널>과의 인터뷰에서 “검찰 상층부의 압박에 저항하는 수사팀 내 누군가가 반발심에 서면진술서를 언론에 흘린 게 아닌가 싶다”며 이같이 추측했다.

그러면서 “계속 위에서 찍어 누르려 하니 ‘못 참겠다’며 반발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라며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최근 임명된 이른바 ‘찐윤(찐윤석열)’ 이창수 지검장도 이 같은 대세적 흐름을 막을 수 없으리라 본다”고 말했다.

조국 대표는 “물론 윤 대통령이 거부권 행사로 ‘김건희 특검법’도 막겠지만 그러면 탄핵 마일리지는 또 하나 쌓이는 것”이라고 경고했다.

   
▲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씨가 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69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있는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한편, ‘명품백 수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이 김건희 씨에 대한 공개 소환 방침을 세웠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진화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은 “김 여사와 관련한 조사 방식, 시기 등에 대해서 현재까지 정해진 것이 없다”면서 “수사 일정에 따라 필요한 수사를 진행한 후 증거와 법리에 따라 결론을 내릴 것이다. 수사 결과를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앞서 김건희 씨에 대한 소환 조사를 시사하는 이원석 검찰총장의 발언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자, 용산 대통령실 측이 반발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5일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한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제껏 소환 시점 조율은커녕 소환 조사가 필요하다는 언급조차 없었던 상황”이라며 “이런 식으로 ‘공개 소환 통보’를 한 의도를 알 수가 없다”고 반발했다.

또 다른 대통령실 관계자는 “김 여사 소환에 대한 언급은 지난달 검찰 인사를 비롯해 그간 이 총장이 쌓아왔던 불만이 누적된 결과 아닌가 싶다”며 “영부인이라는 이유로 수사상의 특혜를 받아선 안 되지만, 한편으론 영부인이기 때문에 수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공개적인 언급은 최대한 자제할 필요도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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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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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도개잡범 찢재명 2024-06-06 12:32:27

    교활 뻔뻔 야비의 아이콘답게, 사이코패스 전과4범 찢재명답게, 거짓말의 지존 리세셰답게,
    얍삽하고 교활한 이재명스러운 야비함이 요즘 더욱 극명하게 드러나고있습니다.
    이재명놈의 추악한 주둥아리에서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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