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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봉합선물로 면죄부 주려? ‘김건희의힘’당으로 바꿔라”“뇌물수수·주가조작이 사과로 넘어갈 사안인가, 정부·여당 봉합쇼 뻔뻔하다”
민일성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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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1.25  17:03:57
수정 2024.01.25  17: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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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MBN 화면 캡처>

더불어민주당은 25일 “국민의힘은 누구 마음대로 김건희 여사에게 면죄부를 주려고 하느냐”며 “차라리 당명을 ‘김건희의힘’으로 바꾸라”고 비판했다. 

박성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김경률 비대위원이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은 더 이상 밝혀질 게 없다’라고 말하자 국민의힘은 ‘김건희 여사의 사과를 요청한 바 없다’고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경률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은 이날 비대위 회의에서 “이재명 대표 피습사건, 송영길 돈봉투 사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은 일반인 상식으로 접근컨대 더 이상 밝혀질 게 없다”고 말했다.

김 비대위원은 “(이재명 대표 피습은) 분명하게 경찰과 부산대병원, 서울대병원 의해 사실이 드러났고 송영길 전 대표는 녹취록과 여러 사람의 증언에 의해 새로 드러날 게 없다”며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 역시 경제 사건에서 밝혀져야 할 핵심사안인 자금의 흐름이 모두 밝혀졌다”고 주장했다.

박정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비대위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당 차원의 사과 요청에 대해 “주문한 적 없다”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당에서 대통령실에) 뭘 언제 어떻게 하라고 주문한 적이 있느냐”고 되물으며 “(김건희 여사 사과와 관련한)구체적인 주문을 한 적이 없다”고 했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취재진의 ‘김건희 여사의 사과도 필요하다고 했는데 그때 입장과 다르지 않은가’라는 질문에 “제가 김건희 여사의 사과를 얘기한 적이 있던가”라며 선을 그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국민의힘 동료시민 눈높이 정치개혁 긴급좌담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제가 그런(김 여사 사과) 말씀을 드렸던 것이 아니고 제가 드린 말씀을 그대로 이해하면 좋겠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 <이미지 출처=YTN 화면 캡처>

이같은 흐름에 대해 박성준 대변인은 “봉합의 선물로 김건희 여사에 면죄부를 주기로 했는가, 아니면 새롭게 충성 맹세를 하는 것인가”라고 비판했다.  

이어 “국민이 김건희 여사에게 사과하라고 요구했는가”라고 반문한 뒤 “국민은 김건희 여사를 수사하라고 요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뇌물 수수와 주가조작이 사과로 넘어갈 수 있는 사안인가, 지금 필요한 것은 권력형 비리에 대한 엄정한 수사”라며 “이럴 거면 차라리 당명을 ‘김건희의힘’으로 바꾸라”고 쏘아붙였다. 

박 대변인은 “국민은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를 지켜보았고,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 김건희 여사가 깊숙이 연루되어 있음을 잘 알고 있다”면서 “그런데도 정부·여당은 봉합쇼로 국민의 의혹을 대충 얼버무리고 넘기려고 하고 있으니 참 뻔뻔하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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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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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벌에 처해야 2024-01-25 20:48:19

    "배의원 맞냐" 묻더니 … 수십차례 둔기로 머리 가격
    與 배현진의원 강남서 피습
    순천향대병원서 응급 봉합수술
    피많이 흘렸지만 생명지장없어
    한동훈 "절대 일어나선 안될일"
    https://v.daum.net/v/20240125204201902신고 | 삭제

    • 배현진 cctv ㄷgif 2024-01-25 20:41:55

      경찰 '피의자 신상 공개 불가'라더니 뿌려지는 수사정보

      *배현진 cctv ㄷㄷㄷㄷㄷㄷgif*
      https://www.ddanzi.com/free/795501877

      *[영상]"배현진이죠?" 두차례 묻고 '퍽퍽'…미성년 습격범, CCTV엔*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990969?sid=102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서울 강남구 한 건물 내부에서
      미성년자의 습격을 받아 병원에 이송됐다
      피의자는 범행 40여분 전부터 현장 근처를 돌아다니며 배회한 것으로 드러났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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