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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애 “野 인사만 尹에 ‘직보’…덮어씌우기 하려고?”박순철 남부지검장 “중요 사안은 ‘직보’도 한다는데…아직 경험 못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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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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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19  13:09:57
수정 2020.10.19  15: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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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수사가 한창 진행되던 올해 상반기, 송삼현 당시 서울남부지검장이 야당 인사 의혹에 대해서는 정식 보고라인을 거치지 않고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직접 보고한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19일 JTBC 보도에 따르면, 송 전 지검장은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옥중 편지’가 공개되기 전에도 야당 인사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이었다며 “여당 인사뿐 아니라 야당 인사까지 (윤 총장에게) 다 보고했다”고 했다.

하지만 당시 주무부서인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 관계자는 여권 인사에 대한 내용만 보고 받았고, 야권 인사에 대한 비위 정보는 보고가 올라오지 않았다고 했다.

당시 대검 반부패부의 한 인사는 “여권 인사 의혹은 정식으로 보고하고, 야권 인사 의혹만 윤석열 총장에게 직보 하면 그것이 무든 의도겠느냐”고 반문했다고 JTBC는 전했다.

   
▲ <이미지 출처=오마이뉴스 유튜브 생중계 영상 캡처>

관련해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중앙지검, 서울남부지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의원은 “엄청 중요한 정식 수사 내용에 대해 대검의 보고 체계를 거치지 않고 지검장과 검찰총장이 대화하는 수준에서 보고하는 게 일반적이냐”고 따져 물었다.

이에 지난 8월 부임한 박순철 서울남부지검장은 “보통은 다 실무선을 통해서 (보고가) 올라간다”며 “중요한 사안의 경우에는 직접 대면보고도 한다고는 알고 있는데 (부임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제가 그걸 직접 경험해보지 못해서 (뭐라 말씀드리기 어렵다)”는 취지로 답변했다.

그러자 김 의원은 “대면 보고한 걸 문제 삼는 게 아니”라며 “이런 중요한 사안이 대면보고 이외에 정식보고 체계에서 다뤄지지 않았다는 게 이상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 <이미지 출처=오마이뉴스 유튜브 생중계 영상 캡처>

열린민주당 김진애 의원도 이 문제를 거론하며 “말이 안 된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직보 한다는 건 정식 보고에서는 안 한다는 거 아니냐”며 “이거 다 덮어씌우기 할 거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윤석열 검찰총장에 “정말 졸렬할 뿐 아니라 비열하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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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서울마포 성유 형님 2020-10-20 07:02:10

    “김종필(당시 中情부장), 한국 역사상 最大규모의 증권 조작을 통해 2~3천만 달러 벌었다”
    www.sedaily.com/NewsView/1OD9JQXEJP

    1973년 박정희, 日本서 서울 지하철차량 186량 부정 매입 !!
    - 일본 3천엔 가격을 6,400엔의 2~3배 정도 비싼 가격으로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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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지하철 186량 日本서 구입... 박정희, 日本서 250만달러 뇌물 독식
    t.co/1T0EXPm5jV

    캭- 퉤 !!
    news.zum.com/articles/41142153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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