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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도 넘은 조롱 “강경화, 장관이 일등병과 살았으니..”[고발뉴스 브리핑] 10.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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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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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07  07:19:07
수정 2020.10.07  08: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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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좀처럼 답보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권의 잇단 악재에도 상승세를 얻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정치권에서는 정국의 주도권을 쥐고 당의 구심점이 될 ‘차기 주자’의 부재를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합니다.
여권의 악재보다 국힘이 하는 짓을 국민은 더 악재로 생각하거든~

2. 김종인 위원장이 또다시 '툭' 하나를 던졌습니다. 이른바 공정경제3법뿐 아니라 노동시장 유연성을 강화하는 노동관계법을 함께 손대자는 제안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낙연 대표가 직접 "부적절하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떡밥 던져 놓고 민주당이 반대해서 못 했다 그러려고? 멋진 양반이야~

3. 심상정 대표는 정부의 집회 봉쇄 방침을 비판하며 "권위주의 시절의 관행이 되풀이돼선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보수단체를 향해서는 "코로나 확산의 진앙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국민들에게 위협적"이라며 자중을 촉구했습니다.
3단계 거리두기도 망설이지 말라시더니... 대체 ‘방역과 권리’ 중 뭘 선택하란 건지... 

4.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의 총격으로 사망한 공무원의 아들이 쓴 편지와 관련해 "아버지를 잃은 아들의 마음을 이해한다. 마음이 아프다"고 밝혔습니다. 또 "해양경찰이 조사하고 있다. 조사와 수색결과를 기다려보자"고 전했습니다.
아버지를 잃은 아들의 마음은 다 같을 터... 악플 좀 달지 맙시다~

5. 강경화 장관 남편의 미국 여행이 논란인 가운데 황교안 전 대표가 이달 말 미국 LA를 찾는다는 소식에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황 전 대표는 오는 27일 LA를 찾아 4박 5일 일정으로 신앙 간증 모임을 가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논란이 일자 황 전 대표는 6일 <한경닷컴>과의 통화에서 미국행 일정을 보류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대한민국은 전광훈이 맞고 미쿡은 황교안이 맞기로 했나 보네...

   
▲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태로 재판에 넘겨진 옛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황교안 전 대표가 지난 9월 2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6. 민경욱 전 의원이 "요트 사서 동부해안 여행하려고 미국 간 장관 남편과 애국하러 미국을 건너와서 대가리 깨지게 애쓰고 있는 민경욱이랑 똑같나"라고 말했습니다. 또 "도대체 나는 무슨 이유로 비난을 하는 건데"라고 반문했습니다.
이 양반은 애국과 매국, 그러니까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 하는 게 문제~

7. 예비역 육군 중장 출신 한기호 의원이 정말 이해할 수 없는 SNS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강경화 장관 부부를 조롱하고 희롱하는 게시물을 올렸던 건데 논란이 커지자 빛의 속도로 이 게시물과 댓글을 삭제해 지금은 찾을 수 없습니다.
일베 수준의 글을 아무렇지 않게 올리는 국회의원... 국민의짐스럽다. 

   
   
▲ <이미지 출처=연합뉴스TV 화면 캡처>

8. 2018년 11월에 돌연 사라졌던 당시 북한의 조성길 주이탈리아 대사대리가 잠적 이후 한국행을 선택해 지금 입국해 있는 걸로 확인됐습니다. 황장엽 전 노동당 국제 비서 이후에 북한 고위층인 대사급 인사의 첫 한국행입니다.
태영호 보다 급도 높은데 국민의힘 강남 공천은 따논 당상 아닌가 몰라... 

9. 최근 10년간 월북자 중 절반 이상이 탈북민의 재입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10년간 전체 월북자는 총 55명으로 이중 북한에 그대로 체류한 것은 30명이었고, 다시 국내로 돌아온 것은 25명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양반들한테 남북은 벌써 통일이 된 거나 마찬가지인 모양이야...

10. 네이버가 그동안 자사 이익을 위해 검색 알고리즘을 오랜 기간 지속해서 조작해온 사실이 매우 구체적으로 드러났습니다. 자사 이익을 위해 인위적 조작을 가해온 실체가 확인되면서 신뢰성 타격을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구글은 수조 원의 벌금을 맞았다던데 네이버는 그냥 신뢰만? 싸다~

11. 세계적 투자가 짐 로저스 회장이 일본 스가 정권에 대해 "일본의 쇠퇴를 가져오는 건 필연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로저스 회장은 “일본의 젊은이들은 중국이든 한국이든 일본 밖으로 나가야 인생이 풍요로워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일본의짐 자민당의 장기 집권이 가져온 필연이라고나 할까?...

12. 신상철 전 천안함 민군합동조사위원이 ‘북한 소행’ 발표에 의혹을 제기했다 기소된 지 10년여 만에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재판부는 “북한 소행이 맞지만, 공익적 관심사를 처벌할 경우 논쟁을 봉쇄할 우려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북한에 돈 쥐어주며 사과 한마디 해달라고 조르던 정부도 있었는데 뭐...

   
▲ 신상철 전 서프라이즈 대표가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천안함 음모론' 관련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사진제공=뉴시스>

13. 국내에서 개발된 코로나19 항체치료제가 최근 유행 중인 코로나19 G형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코로나19 유행 초기 S형과 V형이 대부분이었으나 해외 입국자를 통해 G형, GR형, GH형 바이러스가 유입됐습니다.
코로나19가 그냥 19가 아니라 식구가 엄청 다양하다는 거 이제 알았네...

14.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독감 및 감기 환자가 크게 줄었습니다. 평소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을 자주 씻었던 위생습관이 감염질환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와 세균이 우리 몸에 파고들 틈이 없어져 '코로나의 역설'인 셈인 것입니다.
미세먼지가 줄어 든 것도 코로나19 때문이라던데... 좋아라 해야 하나?

15. 명절이 지나고 본격 김장철이 시작된 가운데 배추, 무를 비롯한 주요 김장 재료값이 고공행진을 계속하면서 소비자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긴 장마와 잦은 태풍에 작황이 나빠진 탓에 당분간 가격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장 포기 ‘김포족’에 시판 중인 포기 김치는 품절이니 고기만 먹을까요?

국힘 "문 대통령 답장, 포기 종용하는 듯 허망한 위로".
반기문, 피격 공무원 유족에 "웜비어 가족과 연대" 제안
권익위 찾은 의대 학장들 "제자들 국가고시 보게 해달라".
노웅래 "BTS 병역특례 주는 것이 공정과 정의다".
전남 여수시 거문도 부근 해역 규모 2.1 지진, 피해는 없어. 

지속적인 긍정적 사고는 능력을 증가시킨다.
- 키케로 -

부정적인 생각과 긍정적인 생각의 차이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작부터 부정적인 생각이라면 부정 타서 될 일도 안 될지 모른다는 게 정설입니다.
오늘도 긍정적인 생각으로 밝고 건강하게 시작하세요.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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