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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전두환 1년 6개월 구형…“역사 정의 바로 세워야”[고발뉴스 브리핑] 10.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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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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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06  07:17:13
수정 2020.10.07  07: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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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새 당사 입주를 축하드린다"고 전했습니다. 민주당은 "아직도 국정 발목잡기 행태나 일부 극우세력과 절연하지 못하는 점은 파트너로서 안타깝다"며 새 당사 마련에 대해 "새롭게 태어나시라"고 말했습니다.
추석 한가위 둥근달을 보고 소원을 빌어도 안 될 일은 안 된다는 거...

2. 국민의힘은 이른바 '재인산성', 강경화 외교부 장관 남편 논란, 공무원 피격 사건 등을 대대적으로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강경화 장관 남편의 미국행에 대해서도 “국민에게만 코로나방역 희생을 강요한 이중잣대”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중잣대로 잣대질을 하지 않으려면 ‘민경욱’ 얘기부터 했어야지~

3. 안철수 대표는 "국민이 총살되고 불태워졌는데도 변명만 늘어놓는다"며 "정녕 우리는 이런 한심한 정부밖에 가질 수 없나"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제정신이 박힌 나라인지, 문재인 정권은 도덕적 회생이 불가하다”고 말했습니다.
mb 아바타에서 극우 아바타로... 아무래도 이젠 회생 불가~

4. 국방부는 주호영 원내대표가 공무원 피살과 관련해 “북한 상부에서 '762로 하라'고 했다"고 밝힌 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국방부는 “군의 민감한 첩보 사항을 무분별하게 공개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적을 이롭게 하는 내부의 적... 국가보안법은 이럴 때 쓰는 거 아닌가요?

   
▲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공동취재사진, 뉴시스>

5. 장제원 의원이 부적절한 문구가 들어간 홍보물을 이유로 일부 청년위원회 위원들에게 징계를 내린 당 지도부를 비판했습니다. 장 의원은 전날 “청년들의 실수에 관대함이 있어야 할 당이 야멸차게 그들을 내쳐 버렸다"고 말했습니다.
음주운전 사고에 운전자 바꿔치기 시도에도 관대한 대한민국인데 말이야...

6. 검찰이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 실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이번 판결로 역사의 정의를 바로 세워주시길 바란다"며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습니다.
역사 정의를 세우기 위한 구형이면 16년은 때렸어야지요~ 아쉽네~

   
▲ 지난해 3월 11일 고(故) 조비오 신부 사자명예훼손 혐의를 받고 있는 전두환씨가 광주 동구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린 재판에 출석한 뒤 법원을 빠져나가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7. 이해충돌 논란으로 국민의힘을 탈당한 박덕흠 의원이 이번에는 채용 비리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단체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자신의 조카는 물론, 주변 지인들의 자녀들까지 부정 채용해 줬다는 언론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뭐 하나 안 걸리는 게 없는 것이 ‘국민의 흠’이 아니고 뭐냐고...

8. 코로나19 발생 이후 허위 사실을 유포하다 187명이 경찰에 검거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은 코로나19 감염자 행세를 하거나, 확진자가 특정 지역과 병원 또는 가게에 다녀갔다는 등의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가 검거됐습니다.
이런 피라미들 말고 ‘아니면 말고’ 식으로 떠드는 언론부터 검거하세요~

9. 다중이용시설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이에게 최고 10만 원의 과태료를 내게 하는 법이 오는 13일 시행됩니다. 정부는 혼란을 막고자 한 달 간 계도기간을 거쳐 다음 달 13일부터 본격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입니다.
방귀 뀐 놈이 성낸다고 마스크 안 쓰고 난동 부리지 좀 말자 인간아~

10. 최근 5년간 온라인상 차별비하 시정 요구 건수가 가장 많은 곳은 전체 7천714건 중 2천870건인 '일베’ 사이트로 나타났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누구나 쉽게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어 규제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세상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찌질이들만 모여 있는 곳... 일베아닌가베~

11. 미국에서 아동 두 명을 성적 학대하고 성착취물을 만든 남성에게 징역 600년이 선고됐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솜방망이 처벌을 받는다는 비판이 제기돼 지난 9월 최대 징역 29년 3개월을 선고할 수 있는 양형 기준을 만들었습니다.
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혔으면 평생 가둬 놓는 게 정답 아닌가요?

12. 한국이 보유한 소재·부품·장비 분야 특허와 관련해 일본 측이 올해 들어서만 최소 9건 이상 이의신청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일본이 한국 기업의 기술력 견제를 위해 특허 분쟁 준비를 본격화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옵니다.
남 잘되는 꼴을 못 보는 일본이 배가 많이 아픈 모양이야... 누구처럼...

13. 월 8만 원 이상을 지불해야 데이터 제약 없이 5G 이동통신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문턱을 KT가 확 낮췄습니다. 경쟁사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도 동일 수준의 요금제를 출시할 것으로 보여 '5G 대중화'의 기폭제가 될 전망입니다.
제대로 터지지도 않는 5G 요금을 여태 제대로 받은 게 문제 아니고~

   
▲ 참여연대가 지난 8월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수처의 조속한 설치를 촉구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심상정 “강경화 장관 남편 미국행은 국민들을 모욕한 것”.
강경화 "남편도 굉장히 당황" 야당 "내로남불 방역" 공세.
문 대통령, 세계 한인의 날 “조국이 있다는 자부심 드릴 것".
국힘 청년위원장, 홍보물 논란 "모든 정치활동 그만둘 것".
국민의힘, 공수처 출범 저지 전술, 버티기에 여론전 주력.

아무리 중대한 실수를 저질렀더라도 항상 또 다른 기회는 있기 마련이다. 우리가 실패라 부르는 것은 추락하는 것이 아니라 추락한 채로 있는 것이다.
- 메리 픽포드 -

‘젊으니까, 젊은이라 실수도 하는 것이다’라는 말은 분명 틀린 말입니다.
그 실패를 실패로 받아들이지 않고 실수를 반복하는 것이 가장 큰 실수인 것입니다.
그것을 올바르게 지적하고 일깨워 주는 것이 바로 어른이 해야 할 일이기도 합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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