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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요훈 기자, ‘秋 엄마찬스’ 운운 국민의힘에 던진 질문김남국 “정치공세 그만하고 수사결과 지켜보자…너무 시끄럽고 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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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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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08  10:34:11
수정 2020.09.08  21: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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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엄마찬스’ 운운하며 추미애 법무부장관에 즉각 사퇴를 요구한 데 대해 송요훈 MBC기자는 ‘사실에는 관심 없고 대중들을 자극해 분노하게 할 선동 궁리만 한다’고 비판했다.

송 기자는 8일 페이스북을 통해 “불공정의 혜택을 가장 많이 누린 집단이 툭하면 이게 공정한 거냐며 핏대를 세우는 것도 가만히 보면 대중 선동에 그만한 게 없다는 것”이라며 이 같이 지적했다.

전날 김종인 위원장은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추 장관의 ‘엄마 찬스’를 지켜보는 국민은 작년 가을 조국 사태 때 교육의 공정성을 무너뜨린 ‘아빠 찬스’ 데자뷔라 느낀다”고 주장했다.

추 장관 아들의 ‘군 휴가 미복귀 의혹’과 관련해 그는 “부모의 잘못된 자식사랑 정도로 치부하고 넘어갈 수 없다”며 “그대로 두는 것 자체가 법치 모독이자 법치 파괴”라고 했다.

이에 송요훈 기자는 “말 나온 김에 한번 묻자”며 “이명박 정부에서는 고관대작들의 병역 미필자 투성이였는데, 그네들은 무슨 찬스로 그런 지위에 올랐는가”라고 꼬집었다.

또 “주호영은 재건축 대상 아파트 2채로 90%의 국민은 평생 꿈도 못 꾸는 23억 떼돈을 벌었다는 데 그건 무슨 찬스인가. 부동산 재벌 박덕흠의 73억 축재 찬스는 또 무엇인가”라고 묻고는 “우리에게 그 비결 좀 알려 달라. 같이 떼 부자 좀 되어 보자”고 비꼬았다.

   
   
▲ <이미지 출처=송요훈 MBC기자 페이스북>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은 SNS에 “이번 공격은 국민의힘당에 군대를 안 다녀오신 분들이 많아서 그런 것으로 간주하겠다”며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니까) 군대 갔다 왔으면 이런 주장 못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제발 정치공세는 그만 좀 하시고, 그냥 수사 결과를 지켜보면 좋겠다. 너무 시끄럽고 지친다”고 덧붙였다.

이런 가운데 7일 JTBC는 “국방부가 병가와 연차 등에 관한 규정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는데, 휴가 자체가 규정상으론 문제될 게 없다는 내부 결론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국방부는 이러한 자체 조사 내용을 수사를 맡은 서울동부지검에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추 장관은 법무부를 통해 “최근 논란이 되는 사건에 관해 검찰에서 신속하고 철저히 수사해 실체 관계를 규명해 줄 것을 국회 답변 등을 통해 수차례 표명했다”고 설명하며, 아들의 군복무 의혹에 대한 수사 보고를 받지 않았고, 앞으로도 받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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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4
전체보기
  • 이성65 2020-09-10 10:37:25

    아 졸라 피곤허네 시방새들...진짜신고 | 삭제

    • 추미애장관뿐아니라 2020-09-08 18:33:37

      아들 서씨에게도 위로하고 싶다
      아무잘못없다 당신은신고 | 삭제

      • 경북아지매 2020-09-08 14:58:50

        조금전 주호영원내대표의 연설 말미에 이런 말이 나왔다.
        편가르지 말고.....
        연설 내내 편가르는 이야기만 쏟아내놓고
        편가르지 말자는 말을 하는 뻔뻔함은 도대체 뭔가?
        뻔뻔함이 있으니 거짓말도 잘하겠지...
        주원내대표의 연설을 들으면서
        가까이 있으마 한대 줘 패주고 싶었따.
        이 아지매가.신고 | 삭제

        • ㅁㅊ 2020-09-08 12:40:08

          정말 양심도 없었던 정권은 왜 언급하는지?
          정 저런 정권을 뽑았던 우리가 너무 부끄럽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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