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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국회의장 “여야, 정오까지 상임위 선임 요청안 제출하라”[고발뉴스 브리핑] 6.8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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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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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08  07:22:00
수정 2020.06.08  08: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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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병석 국회의장과 김태년(왼쪽)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주호영(오른쪽)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7일 오후 국회 의장실에서 회동 전 기념촬영을 마치고 자리로 향하고 있다.<사진제공=뉴시스>

1. 박병석 국회의장은 “오늘 정오까지 각 당은 국회 상임위원회 선임 요청안을 의장에게 제출해달라"고 말했습니다. 박 의장은 “지금은 상대 당을 설득하려고 할 때가 아니라 소속당을 설득해 양보안을 가지고 올 때"라고 말했습니다. 
이 기회에 다수당이 책임 정치를 하는 방안도 생각해 보지 그래... 좋잖아~

 2. 김종인 위원장이 숨가쁜 일주일을 보냈습니다. 김 위원장이 취임 첫주 내놓은 것은 재정 역할의 확대, 기본소득 논의, 사회안전망을 통한 시장경제 보완, 불평등 해소 등 전통적 보수의 관점과는 거리가 먼 것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일단 막 지르고 보는 거지 뭐... 지르는 건 공짜거든~ 

3. 올해 7월 예정이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출범이 갈수록 불투명해지고 있습니다. 출범 일정을 맞추려면 이달 중 공수처장 후보가 추천돼야 하지만, 국회는 원 구성도 되지 않아 언제 출범이 가능할지 가늠이 어려운 형국입니다. 
공수처 자체를 반대하는 당과 무슨 협상을 하고 추천을 받는다는 건지...

4. 판사 출신 이탄희 의원이 사법농단 사태로 공황장애를 겪게 됐다고 고백하며 잠시 국회를 떠나있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국민께 솔직히 고백하는 것이 선출직 공직자의 도리이자 책무인 것 같아 용기 내어 말한다"고 전했습니다. 
빨리 건강 회복하고 돌아와 사법개혁으로 사법정의를 세워주시길... 

5. 문재인 정부의 종합부동산세 강화 정책을 저지하기 위한 보수진영의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배현진 의원의 ‘종부세 완화법 발의’에 이어 홍준표 의원은 “종부세를 폐지해야 한다"라고 주장하며 지원사격을 가했습니다. 
범 여권 여러분~ 종부세 완화가 아니라 종부세 강화법을 만들어 주세요~ 

6. 검언유착 의혹을 받고 있는 채널A 백 기자가 삼성그룹 삼성 SDS 홍보팀 직원들과 생일 파티를 연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가 삭제하는 등 구설에 올랐습니다. 이에 대해 채널A 내부뿐 아니라 외부의 시선도 따갑습니다.
실세 검사와 꺼리낌 없는 분의 생파인데 이정도는 해야 되지 않겠어요? 

7. 조선일보가 지난해 손혜원 전 의원 목포 투기 의혹 보도 중 오보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조선일보는 손 전 의원 최측근 친척까지 건물을 보유하고 있었다고 보도했으나, 법원 심리 결과 친척이 아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어디 한두 번이어야지... 설마 놀랍거나 화내고 그러시는 건 아니죠?

   
▲ 손혜원 열린민주당 최고위원이 2019년 1월 23일 목포시 대의동 박물관 건립 예정지에서 '부동산 투기' 의혹 해명 기자 간담회를 열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8. 탈북민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은 오는 25일 대북전단 100만장 살포를 예고해 경찰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들 탈북민단체는 북 측의 대북전단 살포 비난 담화와 관계없이 25일 전후로 예정된 대북전단을 살포 한다는 계획입니다. 
이 양반들은 북에서도 남에서도 환영 받지 못하는 것같아 안타까울 뿐이고... 

9. 정의연의 부실회계 논란을 시작으로 시민단체의 구멍뚫린 회계가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탈북단체 대표가 돈을 빼돌린 의혹이 제기돼 통일부가 감사에 나섰습니다. '탈북민을 구출했다'는 거짓말로 수천만 원 타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설마 삥당친 돈으로 전단 살포를? 같이 확 날려 보내고 싶다... 

10. 구로다 산케이신문 서울주재 논설위원은 패전 후 일본이 한반도에 남긴 거액의 재산이 “한국 경제발전의 기초가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낙성대연구소 창립자 이대근 교수의 ‘귀속재산연구’를 소개하며 이렇게 주장했습니다. 
결국 ‘반일종족주의’ 저자들의 친일파가 빌미가 되는 거지... 호랑말코 같으니라고~ 

11.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은 '채널A와 TV조선의 재승인을 취소해달라'는 내용의 국민청원과 관련해 양측 모두 향후 공정성에 문제가 드러날 경우 재승인을 취소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청원에는 27만 명이 넘게 동의했습니다. 
공정성이 없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아실텐데... 딱 보면 몰라요?

   
▲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이미지 출처=청와대 국민청원 유튜브 영상 캡처>

12. 지난 총선 오세훈 후보 낙선운동을 진행한 대학생 2명이 구속되자 "과도한 사법권 남용"이란 비판이 나옵니다. 이들 대학생은 오 후보 유세현장에서 '금품제공 근절' '선거법을 잘 지킵시다' 등의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였습니다.
1인 시위는 합법이고, 법을 어긴 것을 지적한 것뿐인데... 이건 뭐니~

13. 대구시의 코로나19 관련 긴급복지예산 3종의 미집행 예산이 천억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부분 국비 예산이라 사용하지 못하면 반납해야 할 처지지만 대구시는 아직까지 구체적인 사용처조차 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권영진 시장님이 다 생각이 있으시겠지? 이진련 의원님이 한번 물어봐 줄래요? 

14. 서울 관악구의 다단계 건강용품 판매점 '리치웨이'발 코로나 확진자가 하루 만에 세 배가 넘는 수준으로 늘어났습니다. 확진자 대부분이 코로나 취약층인 60~70대 고령자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어르신들 모셔다 노래하고 박수치고... 이 인간들 다단계로 징벌해야~ 

15. 출시되자 마자 '하늘의 별따기'가 된 비말차단용 마스크가 이르면 오는 20일부터 대형마트, 편의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도 판매될 예정입니다. 일반 의료용 마스크모양인 덴탈 마스크도 오는 15일부터 350원에 판매됩니다.
대한민국 같은 나라가 또 어디 있을까마는... 거리두기는 게을리 말자~

16. 텔레그램 ‘유사 n번방’을 운영하며 여성들을 성 착취한 혐의를 받는 대화명 ‘로리대장태범’에게 법정최고형인 장기 10년·단기 5년의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소년범의 경우 징역 장기 10년·단기 5년이 법정 최고형입니다. 
19살 턱걸이라 좀 그런 모양인데 항소하면 성인으로 법정 최고형 때려버려~

17. 오뚜기는 백종원 씨의 요청을 받고 이번 주에 다시마 2장이 들어간 '오동통면'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뚜기 함영준 회장은 "우리에게 다시마가 들어간 것이 있는데 2장 정도 넣으면 훨씬 깊은 맛이 난다"고 전했습니다. 
오동통 (너구리) 먹을 때 가끔 두 장 나오면 왠지 복권 당첨된 기분이었는데... 

18. 여자 배구의 세계적인 거포 김연경이 흥국생명의 분홍색 유니폼을 다시 입습니다. 김연경은 "후배들을 많이 생각해 달라"며 스스로 몸값 3억 원을 덜 받는 조건으로 연봉 3억 5천만 원을 받는 계약서에 사인했습니다. 
나누고 양보하는 진정한 여제... 설마 사회주의자로 모는 인간은 없겠지? 

   
▲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지난달 25일 서울 영등포구 열린민주당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박지원 "대북전단 살포, 코로나 확산 노린 반인륜적 처사". 
접경지 김포 주민들 "대북전단 처벌 법령 만들어달라". 
장제원 "김종인, 아버지 못 부르는 홍길동당 만들 모양". 
진중권 "이수진, 법관탄핵은 사적 복수 180석 무섭다”. 
이수진 "안하무인 초법적 발상 진중권, 난 네가 더 무서워". 
최강욱 “검찰의 내로남불과 전횡, 뿌리 뽑아야 할 병. 
음주측정기 측정 거부 20대에게 벌금 2천 300만 원 선고. 
행인 성추행한 현직 부장검사, 두달 직무정지 처분 내려. 
방탄소년단·소속사, 흑인 인권 운동 캠페인에 12억 기부. 

어디를 가든지 마음을 다해 가라.
- 에피카르모스 -

‘친구 따라 강남 간다’는 것도 아무 생각 없이 따라 나선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믿고 의지하고 사랑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함께 걷는 것 아닐까요?
오늘의 시작도 그렇게 마음을 다해 출발했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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