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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인으로 비대위 꾸린 통합당…김종인 ‘무기한 전권’ 요구[고발뉴스 브리핑] 4.23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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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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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23  07:16:15
수정 2020.04.23  08: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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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대상 규모를 놓고 이견을 보이던 민주당과 정부가 전국민에게 지원금을 준 뒤 기부를 통한 '자발적 반납'을 유도하는 절충점을 찾았습니다. 기부 반납의 참여 폭이 커질수록 재정도 아낄 수 있다는 계산입니다. 
미리미리 계산도 좀 하고 입도 좀 맞추고 그럼 안 되겠니?

2. 미통당 최고위원회가 향후 당을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꾸려가기로 결정했습니다. 비대위원장에는 김종인 전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맡기로 하면서 미통당 내에서는 벌써부터 반발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 논란이 예상됩니다. 
한다 안 한다, 맡긴다 안 맡긴다... 이러다 보면 대선 나오겠어~

   
▲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대국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뉴시스>

3. 미통당이 내달 8일 당선자 총회에서 제21대 첫 원내대표를 선출합니다. 현재까지는 3선이 된 김태흠 의원이 원내대표 경선 참여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힌 상태이며 5선의 주호영 의원과 조경태 의원 등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김진태가 당선 됐으면 그냥 원내대표 감인데... 많이 안타깝다~

4. 일부 보수층을 중심으로 21대 총선 '사전투표 조작설'이 나돌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미통당 의원들은 "터무니없다"며 고개를 흔들고 있지만, 몇 몇 의원은 "의혹 해소를 위해 재검표가 필요하다"며 재검표 주장에 가세했습니다. 
죽었다 살아났다 낙선한 멍게 민경욱과 막발 차명진... 답 나오지?

5. 김정은 위원장의 건강 이상설에 대해 청와대와 백악관 모두 신중한 태도를 보이지만, 미 언론의 관련 보도는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 와병설에 대해 "우리는 모른다"며 "그가 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황교안도 아니고 죽였다 살렸다 하면 되겠어 안 되겠어~

   
▲ 지난 11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양에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회의를 주재하는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6. ‘재난 긴급생활비’로 나눠준 ‘서울사랑상품권’이 액면가보다 낮게 현금을 받고 파는 상품권 깡으로 거래되고 있어 논란입니다. 서울시는 긴급생활비로 지급된 상품권을 현금으로 되팔다 적발되면 전액 환수조치 한다는 계획입니다.
어쩌면 현찰이 꼭 필요한 사람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해봅니다...

7. 청와대는 일본에 대한 보건용 마스크를 지원하는 방안은 처음부터 검토한 적 없다고 직접 반박에 나섰습니다. 일본을 비롯한 해외 마스크 지원 방안에 대한 찬반 논란이 확산되자 잘못된 시그널을 바로 잡겠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일본이면 어떻고 북한이면 어떤가... 거기나 여기나 다 사람 사는 곳인데... 

8. 코로나19 확진자 추이를 왜곡 조작하고 가짜뉴스에 관권선거를 시도했다고 사설을 쓴 문화일보가 사실이 아니라고 자인하는 정정보도를 냈습니다. 청와대 대변인은 언론에 애정이 있어 정정요청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애정도 애정 나름이지 그렇게 당하고도 모르나 그래~ 언론개혁이 답~

9. 검찰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이 기재부와 행안부 등 정부부처를 동시에 압수수색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또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청와대와 특조위의 연결 고리로 지목되고 있는 전 해수부 차관도 소환해 조사했습니다. 
“왜?”라는 질문이 더 이상 나오지 않도록 이제라도 철저한 조사를 부탁해~

10. 네이버의 뉴스 댓글 규제로 극단적인 표현을 서슴지 않는 일베 성향의 댓글이 점점 줄고 있습니다. 이용자들은 “댓글이 많이 정상화 됐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고 전문가들 역시 전형적인 ‘넛지 효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일베충 벌레는 깨끗한 환경에서는 살지 못한다는 거~ 박멸~

11. 아동 성착취물 등의 성범죄에 대한 함정수사를 허용하고 이를 법으로 명시하자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특히 다크웹을 통한 제작·유포는 검거가 어렵고 위장수사가 아니면 접근이 불가피한 만큼 함정수사가 꼭 필요하다는 주장입니다.
호기심에 들어온 사람은 봐주자는 분이 있긴 했었지 아마? 누구였더라~

12. 부처님 오신 날(4월 30일)을 시작으로 노동절과 주말, 어린이날까지 이어지는 6일간의 황금연휴에 전국 유명 관광지마다 관광객이 북적일 전망입니다. 코로나19 재확산을 막아야 하는 지방자치단체들은 초긴장하고 있습니다.
연휴가 이번 한번뿐도 아니고... 이번 연휴는 한번 쉬어 가는 걸로~ 

   
▲ 정부가 다음달 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지만 일부 제한을 완화하기로 한 가운데 지난 19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대형복합쇼핑몰에서 시민들이 쇼핑을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선관위 “투표 조작 불가능, 허위사실 유포 시 강경 대응”. 
민경욱, "재검표 비용 5천만 원, 후원금 보태달라". 
당정 '전국민 재난지원금’ 이견 해소, 미통당 선택만 남아. 
검찰, "박근혜 10개 부처가 '세월호 7시간' 조사 막아”. 
검찰 '허위소송·채용비리' 조국 동생에 징역 6년 구형. 
화재 현장에서 10명 구한 카자흐스탄 노동자 LG의인상. 

재난이 있을 것을 미리 짐작하고 이를 예방하는 것은 재앙을 만난 뒤에 은혜를 베푸는 것보다 훨씬 나은 것이다. 
- 다산 정약용 -

물론, 이보다 더 좋은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마는 재앙을 만났다면 신속하고 빠른 수습과 대책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지금은 ‘니말이 맞네 내말이 맞네’를 따지기 이전에 총력 대응을 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큰 기대는 하지 않지만, 살짝 넌지시 기대 한번 해볼까 합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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