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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채널A 재승인 여부 오늘 결정…“취소하라” 靑청원 23만 돌파[고발뉴스 브리핑] 4.20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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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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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20  07:03:38
수정 2020.04.20  08: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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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제공=뉴시스>

1. 민주당이 '열린우리당의 기억'을 소환하며 신중, 또 신중을 강조했습니다. 일각에서 '개헌 빼고 다 할 수 있다'고 평가와 함께 민주당의 권력을 부각하자 재차 몸을 낮추며 태도를 관리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는 모습입니다.
칼을 쥐여줘도 못 썰면 그건 더 문제... 열린우리당이 그랬거든~

2. 민주당은 더시민과 당초 계획대로 해체 후 통합하는 게 아닌 더시민만으로 별도 교섭단체를 구성할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통합에 무게를 두고는 있지만, 미한당이 별도 교섭단체의 '꼼수'를 둘 경우 이에 대응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꼼수에 꼼수로 대응할 필요도 있지만... 꼼수는 꼼수로 망한다는 거~

3. 미통당은 여권에서 '국보법 철폐' '윤석열 총장 거취' 등의 언급이 나오자 "총선에서 이겼다고 부정의가 정의로 바뀐 양 착각하는 모양"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미통당은 “국민의 뜻을 왜곡하거나 사사로이 이용하지 말라"고 강조했습니다.
지들은 ‘대통령 탄핵’ 운운해 놓고... 하긴 그래서 깨졌겠지만 서도...

4. 호남을 기반의 민생당이 단 한 석도 얻지 못하고 완패했습니다. 특히 6선의 천정배, 정치 9단 박지원, 17대 대선후보 정동영 등 호남 대표 정치인들이 모두 고배를 마셨고 비례대표 투표도 2.71%의 초라한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호남은 맘에 안 들면 바로 바꿔~ 지역주의 기반인 거시기랑은 다르거든~

5. ‘슈퍼 여당’으로 변모한 민주당은 21대 국회에서 강력한 입법 권한을 행사할 준비에 나섰습니다. 당장 여권에서는 현재 330일인 패스트트랙 기간을 270일 정도로 단축하는 ‘국회 선진화법’부터 개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국민이 지지하고 밀어줄 때 개혁하지 못하면 또 찬밥 된다는 거~

   
▲ 문희상 국회의장이 지난해 12월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73회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석으로 향하고 있다. 이은재 의원을 비롯한 자한당 의원들이 그를 필사적으로 막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6. 김종인 전 미통당 선거대책위원장이 “올해 연말까지 임기가 보장되면 비상대책위원장을 맡겠다”는 뜻을 미통당 지도부에 전달했습니다. 미통당 최고위는 ‘김종인 비대위’로 의견을 모았지만, 임기 문제엔 의견을 달리하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4년마다 한번씩 나타나는 올림픽 선수 아닌가 싶어... 

7. 홍준표 전 대표가 심재철 원내대표 등을 향해 "떠나라"고 요구했습니다. 홍 전 대표는 "황교안 대표는 책임지고 사퇴했는데 낙선한 사람들이 당의 운명을 좌지 우지하는 것은 어처구니없는 정치 코미디"라며 총사퇴를 주문했습니다.
선거에서 떨어지면 사람 취급 못 받는다더니... 홍발정 형님이 갑입니다요~

   
▲ 무소속 홍준표 대구 수성구을 국회의원 당선인이 16일 오후 대구 수성구 두산오거리에서 당선 소감을 이야기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8. 안철수 대표가 "제가 많이 부족했다. 하지만 저희를 지지해주신 많은 분들과 함께 하겠다"며 선거 결과에 대해 아쉬움과 감사를 표했습니다. 하지만, "선거가 끝난 지금이 바로 시작이다"라며 새 출발을 다짐하기도 했습니다.
아이고 또 출발하신다고? 이번엔 어디로 뛰시려고요?

9. 열린민주당의 후보로 당선된 최강욱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은 검찰과 언론을 향해 "세상이 바뀌었다는 것을 확실히 느끼도록 갚아주겠다"고 엄포를 놨습니다. 최 전 비서관은 "검찰개혁과 언론개혁을 약속드렸다"고 전했습니다.
검찰⋅언론개혁 꼭 해야 하지... 근데 그렇게 한풀이는 하듯 하는 건 아니지~

10. '4·15 총선'을 통해 21대 국회를 이끌어갈 300명의 의원이 정해졌지만, 마음을 졸이고 있는 당선인들이 있습니다. 바로 지난해 국회에서 발생한 패스트트랙과 관련한 충돌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12명의 당선인들입니다.
범법자가 입법을 하는 국회가 되지 않도록 신속 처리 하기 바래~

11.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고공행진하고 있는 가운데, 선거 후 조사에선 60%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19 대처에 대한 긍정적인 여론이 10주째 지지율에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아무리 폄하하고 비난해도 국민의 눈은 언제나 정확 명료하다는 거~

12. 3선에 도전했던 김진태 의원이 고배를 마신 결정적 이유는 5·18 모욕과 세월호 막말, 국정농단 사건으로 시민들이 등을 돌린 데 있다는 분석입니다. 정가에서는 4년 전 박근혜 탄핵 때부터 이미 등을 돌렸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국민 밉상들이 이번에 대거 떨어져 꼬습긴 한데... 또 어떤 밉상이 나올지...

13. 이번 총선은 조선일보의 주요기사 상당수가 미통당 논평으로 이어져 미통당만의 선거 패배로 보긴 어렵습니다. 조선일보가 이번 총선을 두려워한 다른 이유로 주목하는 것은 더는 조선이 여론시장과 선거를 주도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100년 십상시 노릇에 이어 미통당 기관지 노릇 하느라 고생이 많았어~

14.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김정은 위원장으로부터 ‘좋은 편지’를 받았다며 “우리는 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이 최근 단거리 미사일 등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서도 “오랫동안 해온 일”이라고 대수롭지 않다고 평가했습니다.
북한은 최근에 편지 보낸 일 없다고 하던데... 환청도 환각도 아니고 뭐니~

15. 구피 멤버이자 보디빌더 이승광이 4·15 총선 결과에 대해 ”진짜 공산주의로 가는 거냐”며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이승광은 ”대한민국 20, 30, 40대가 엄청난 선택을 했다”라며 “개돼지들의 나라”라고 말해 논란입니다.
원래 구피가 송사리과의 물고기지 아마... 이런 피래미를 봤나~

16.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우리 국민의 국가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국민 65%는 우리나라가 선진국이라고 느꼈다고 답했지만 ‘갈 길이 멀다’는 답한 비율은 24.3%에 그쳤습니다.
스스로를 깎아내리지 못해 안달인 사람들... 딱 그만큼의 지지율~

17. 에볼라 치료제로 개발 중이던 '렘데시비르'가 코로나19 치료에도 뛰어난 효과를 보였다는 임상 결과가 공개됐습니다. 이 약을 투약 했더니, 열이 급속도로 떨어졌고, 중증 환자도 엿새 뒤에 퇴원을 했다고 합니다.
기분 좋은 소식이긴 하나, 임상 실험을 통해 안전이 확인될 때까지... 기다려~

18. 미성년자 강간 등 성범죄를 준비만 해도 처벌할 수 있는 성폭력 범죄 관련 ‘예비·음모죄’ 신설이 추진됩니다. 법무부는 “성범죄를 범행 준비단계부터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예비·음모죄’를 신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성적 판타지와 범죄 모의는 확실히 다르다는 거... 구분들 하시라고~

19. 가사도우미와 비서를 상습적으로 성폭행,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김준기 전 DB그룹 회장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수사를 피하려고 2년 넘게 해외로 도피 행각을 벌이다가 강제송환됐지만, 6개월 만에 석방됐습니다.
대한민국 판사들 머릿속에 성폭력은 범죄가 아닌 거지? 그런 거지?

   
▲ 성폭력 혐의를 받고 있는 김준기 전 동부그룹 회장이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받은 후 대기 장소로 이동하고 있다.<사진제공=뉴시스>

20.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다가 행인을 치고 도주한 20대 여성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법원은 해당 여성이 차량을 처분하고 알코올 치료를 받는 등 반성하고 있다는 점을 양형 이유로 들었습니다.
음주운전은 살인행위라고 그렇게 강조하면 뭐하니... 법이 이리 맹탕인데~

   
▲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의 공적 책임 방기하고 언론이기를 포기한 채널A와 TV조선의 재승인을 취소하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대한 동의자수가 20일 오전 8시 현재 23만8,054명을 넘어섰다. <이미지 출처=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게시판 캡처>

방송통신위, TV조선·채널A '재승인' 오늘 오후 의결.
내년 12월14일부터 육군 복무기간 18개월로 단축 완료.
미통당 "여, 국민께 위임받은 권력을 제 것인 양 착각 말라”.
박수현 "유시민 절대 미안해 말라. 낙선은 제 부족함 때문".
윤석열, 뒤늦게 ‘채널A-검사장 유착 의혹’ 수사 지시.
자가격리 중 공원서 술, 시설격리 중 또 '탈출' 20대 구속.
여야, 재난지원금 추경 본격 논의 '전 국민 지급' 여부 주목.
사회적 거리두기' 5월 5일까지 연장 ‘수위 완화해 시행’.

재난은 인간의 시금석이다.
- 플래처 -

인류의 역사는 어쩌면 탄생부터가 고난과 재난의 연속이었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인류는 그 모든 곤란과 어려움을 이겨내고 세상의 주인으로 우뚝 섰습니다.
대한민국은 그렇게 자랑스런 우리의 조국입니다.
물론 당신과 네가 함께여서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주도 함께라서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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