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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강준만 서평 ‘단독’ 보도…출판사 “프레임 따라 발췌”[고발뉴스 브리핑] 4.10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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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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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10  06:59:36
수정 2020.04.10  08: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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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야는 4·15 총선의 사전투표일을 앞두고 막말과 코로나19 대응을 놓고 공세 수위를 높였습니다. 선거전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정치공작'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등 여야의 표심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는 모습입니다. 
더이상 똥볼 차면 죽는다는 생각으로... 입 닥치고 율동이나 하라니까~

2. 차명진 미통당 후보가 세월호 참사 유가족과 자원봉사자의 성적 비하 발언을 당 대표가 사과하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차 후보 본인은 ‘세월호 텐트에서 문란행위를 벌인 자들이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해 더욱 논란입니다. 
계속 짖어라... 짖으면 짖을 수록 표떨어지고 개 취급 받을 테니~

3. 광주 광산구갑에 출마한 미통당 후보가 "광주는 민주화의 성지라는 미명 아래 비극을 기리는 제사가 마치 본업처럼 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5.18에 대한 추모 사업 등을 '제사'에 빗댄 것으로 해석될 수 있어 논란이 예상됩니다.
1일 1막말 시전 중... ‘주동식’ 이 인간 소녀상 철거도 주장했던 개새... 

   
▲ <이미지 출처=노컷브이 영상 캡처>

4. 차명진, 김대호 후보들의 막말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김종인 총괄 선대위원장이 공식 사과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말이 적절한지 아닌지를 따질 문제가 아니다"며 "이런 일이 다시는 없을 거라고 약속드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막말이 이어지니... 져도 핑계 거리 생기고 좋네 뭐~

5. 김문수 전 지사가 세월호 유가족들을 겨냥한 막말로 논란이 된 차명진 미통당 후보를 두둔하고 나섰습니다. 김 전 지사는 “차명진 후보 말이 특별히 잘못된 게 없다. 차 후보는 누구나 바라는 말을 했다”며 미통당을 비판했습니다.
이정도면 김문수도 미통당의 대표감인데... 황 대표가 많이 견제했나바~

   
▲ 김종인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미래통합당 회의실에서 열린 현안긴급기자회견에 참석해 후보들의 발언과 관련 사죄하고 있다. 왼쪽부터 신세돈 공동선대위원장,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박형준 공동선대위원장. <사진제공=뉴시스>

6. 4·16연대는 지역구·비례대표 후보 301명이 이 단체가 제안한 5대 정책과제 약속운동에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전해왔다고 전했습니다. 노동당과 녹색당, 더불어시민당, 미래당, 민중당, 열린민주당, 정의당은 당론으로 정했습니다. 
미래가 없는 통합당, 한국당... 세월호에 대한 막말 잠재당. 

7. 최근 강준만 교수의 '쇼핑은 투표보다 중요하다' 출간과 함께 강 교수가 문재인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는 조선일보 보도가 나왔습니다. 그러자 이 책의 출판사는 마치 진보가 진보진영을 비판하는 것처럼 보도했다고 반발했습니다. 박상문 편집장은 “프레임에 따라 내용을 발췌해 보도한 것은 정치적 의도가 다분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조선이 아니면 할수 없는 거짓과 이간질 농간... 그렇게 100년~

   
   
▲ 조선일보 8일자 1면(위) <강준만 “文대통령, 최소한 상도덕도 안지켰다”>와 2면(아래) <“유시민, 조직 위해 성폭력도 감춘 운동권 논리 다시 꺼내”> 기사 <이미지 출처=박상문 인물과사상사 편집장 페이스북>

8. 정부가 코로나19 의료진의 수당 미지급 논란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정부는 "기꺼이 대구까지 달려와 헌신의 노력을 다해준 의료진에게 당초 약속한 보상을 제대로 하지 못한 점에 대해 어떠한 변명도 허용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 와중에도 권영진 시장의 지지율은 올라갔다니... 정말 이래도 대구?

9. 시행 한 달째인 공적 마스크 5부제 판매가 정착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방역 당국은 평가하고 있습니다. 공급량은 비슷한 데 마스크 구매 혼란과 줄서기가 줄어든 이유는 심리적 안정감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추정됩니다.
이런 안정감이 못내 아쉬워 불안해 하는 종자들이 있다? 없다? 있다~

10. 특정 정당의 지지를 호소한 혐의 등으로 구속된 한기총 전광훈 목사 측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전반적으로 부인했습니다. 전광훈 목사 측은  "우파정당 지지 발언을 한 건 맞지만 선거운동은 아니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하고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얘~

   
▲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장이 지난 2월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후 법정을 나서며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11. 검찰이 앞으로 성착취 영상물 제작 사범에 대해 최대 무기징역까지 구형할 방침입니다. 유포, 소지 사범에 대한 구형 기준도 강화되며, 이번 사건처리 기준은 현재 수사 중인 사건 또는 재판 중인 사건에 모두 적용됩니다.
이러면 자수 안 하고 더 기어들어 간다고 걱정하시는 분... 그렇게 살던지~

12. 10대에서 20대 교회 여성 신도들을 대상으로 ‘그루밍(길들이기)’ 성폭력을 저지른 혐의를 받는 30대 목사에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구속영장이 청구된 것은 피해자들이 김 목사를 고소한지 1년 4개월 만입니다.
참 오래도 걸린다... 그리고 목사는 개뿔~ 그냥 성폭행범~

13. 경기도가 불법 폐기물 투기(쓰레기 산)에 대해 칼을 빼들었습니다. 도는 폐기물 처리를 위해 투기자 신고에 대해 최대 1억 원의 포상금을 내걸었으며 불법 투기를 뿌리 뽑기 위해 투기자에 대해 끝까지 추적해 책임을 묻기로 했습니다.
반드시 붙잡아서 평생 삽으로 쓰레기 산 치우는 형벌을 주는 걸로~

14. 제21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4·15 총선 사전투표가 오늘부터 이틀간 전국 3천 508개 사전투표소에서 시작됩니다. 신분증만 있으면 선거일 직전 금·토요일에 전국의 모든 읍·면·동사무소에서 투표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우리의 미래를 미리 만나러 갑시다. 반드시 투표하고 잘 찍읍시다|

   
▲ 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가 실시된 10일 오전 경남 남해군 남해읍 망운로 화전도서관 1층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가 비닐장갑 낀 손으로 소중한 투표를 하고 있다. 4.15총선 사전투표는 10일과 11일 양일간 전국 3508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사진제공=뉴시스>

김종인 위원장 "국민이 일류, 정부 이류, 청와대는 삼류". 
민주당 양향자 후보 후원회장 기부행위 위반으로 내사. 
이낙연, ‘막말 후보’ 논란에 “‘미움의 정치’ 청산해야”. 
평화나무, 선거법 위반 기독자유당 목사 3명 추가 고발. 
'가보지 않은 길' 온라인 개강 첫날 순조로운 출발에 '안도'. 
자가격리 중 휴대폰 두고 놀러 간 베트남 유학생 3명 추방. 

미래에 대한 최선의 예언자는 과거이다.
- 바이런 -

이번 선거가 문재인 정부에 대한 중간 평가라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대통령 하나 바꼈을 뿐 아직 바꿔야 할 것이 너무나 많다고 생각합니다. 
이틀간의 사전 투표 기간에 미리 투표하시고 다음주 수요일에는 편안히 늦잠 주무시는 건 어때요?
건강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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