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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D 투약·밀반입’ 홍정욱 딸, 검찰이 항소하자 맞항소[고발뉴스 브리핑] 12.18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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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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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18  07:23:06
수정 2019.12.18  08: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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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소하(왼쪽 부터) 정의당 원내대표, 유성엽 대안신당 창당준비위원장,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조배숙 민주평화당 원내대표 김관영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예산 및 패스트트랙 관련 4+1 협의체 원내대표급 회동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1. 이인영 원내대표는 "다른 당의 비례대표 공천을 제약해 지역주의 완화의 근본 취지를 퇴색하는 석패율제 재고를 거듭 요청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또, "4+1 협상을 타결해 국회를 극우 광기에서 구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셈법이 다 틀려서 그래... 국민은 벌써 견적이 다 나왔구만...

2. 교통대란과 폭행 논란에도 자유당이 국회 동원 시위를 오는 19일까지 이어갈 계획입니다. 전날 시위에 ‘고무된’ 자유당은 TK 지역 지지자 동원령을 내리는 등 매일 1,000명 이상을 모아 국회를 점령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이래 죽나 저래 죽나 한번 해보자는 거지 지금? 끝을 보여주마~

3. 정의당이 국회 폭력 사태와 관련해 황교안 대표를 비롯한 책임자들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정의당은 자유당과 태극기 부대가 소속 당직자 등에게 모욕·특수폭행·특수상해·재물손괴·업무방해 등의 혐의를 저질렀다고 주장했습니다.
입법 기관인지 탈법 불법 기관인지 대체 구분이 안 가요~

   
▲ <이미지 출처=MBC 화면 캡처>

4. 정세균 전 국회의장이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되면서 그의 지역구인 서울 종로에서의 '총선 빅 매치' 성사 여부에 정치권의 관심이 쏠립니다. 정치권 일각에선 '이낙연 vs 황교안' 빅매치 시나리오도 그려지고 있습니다.
황교안 선생께서 권한대행은 몰라도 직접 나서기엔 담이 약해서~

5. 이낙연 총리는 정세균 전 국회의장이 차기 총리 후보자로 지명됨에 따라 민주당 복귀 등 정치 재개를 앞두고 "국민과 대통령께 고마운 마음이 제일 크다"고 말했습니다. 또, "더 잘하지 못한 아쉬움도 계속 떠오른다"고 밝혔습니다.
그만하면 잘하신 겁니다. 모르긴 몰라도 국민은 다 알 걸요~

   
▲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룸에서 신임 국무총리에 정세균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지명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6. 경찰이 국회 경내에서 벌어진 자유당 지지자 등의 집회 불법행위를 수사할 전담팀을 꾸리고 정식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전담팀은 올해 4월 민주노총의 국회 앞 집회를 수사하던 전담 수사팀 규모와 비슷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회 진입만 시도해도 구속 수사했던 그때를 기억하시나요?

7. 여야 간 첨예한 대립으로 일관했던 20대 국회에 대한 국민의 평가는 극히 냉정했습니다. 20대 국회에 대한 평가 점수가 100점 만점에 36.94점에 불과해 각 당의 공천 과정에서 '물갈이' 여론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물갈이 대상이 물갈이하겠다고 설치고 다니니 그게 문제지 뭐~

8. 법원이 정경심 교수의 '딸 표창장 위조' 혐의에 대한 공소장 변경을 불허한 것과 관련해 검찰이 '추가 기소'로 대응했습니다. 결과적으로 하나의 범죄에 2건의 기소를 한 것으로, 법조계에서는 여러 의견이 분분하게 나옵니다.
이런 발 빠른 대응이 자유한국당 앞에만 서면 왜 그리 작아지는지...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학교 교수가 지난 10월23일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마친 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을 나서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9. 서울 시민 10명 중 7명은 보유세 강화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갤럽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시민 71.7%는 1가구 2주택 보유자 과세 강화에 동의한다고 답했으며 '동의하지 않는다'는 의견은 26.1%였습니다.
종부세 보유세 좀 내고 싶습니다만... 어떡하면 집이 두 채일까...

10. 악의적으로 지방세를 내지 않는 고액 체납자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했던 대응 강화 방안이 국회 문턱에 막혀 무산됐습니다. 일부 국회의원이 납득하기 힘든 이유를 들어 법 개정을 끝까지 반대한 것이 원인입니다.
법 좀 안다는 권은희 의원의 현명하신 판단은 체납자를 위한 대응인가요?

11. 1997년 대법원에서 12·12 군사반란과 5·18 유혈진압으로 무기징역형을 선고받았던 전 전 대통령을 기념하는 시설들이 전국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습니다. 실태조사와 함께 이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5공 시절 ‘구국의 영웅’이라고 칭송하던 언론사도 정리 좀 안 되겠니~

12. 한국인 10명 중 9명(92%)이 한미 동맹은 지지하지만, 미국의 무리한 방위비 분담금 증액 요구에는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특히, 분담금 협상 합의에 실패할 경우 주한미군을 감축할 수 있다는 응답도 절반(54%)에 달했습니다.
글쎄, 성조기 들고 다니는 양반들 돈 좀 거둬보라니까~ 빤스를 내리든지~

13. 경찰이 그동안 30여 년 동안 불렸던 화성연쇄살인사건을 '이춘재 연쇄살인사건'으로 명칭을 바꿨습니다. 또한, 화성 8차 사건 당시의 담당 검사·경찰관과 초등생 김양 실종사건 담당 형사계장 등을 포함해 8명을 입건했습니다.
박정희·전두환 시절의 간첩 조작 사건 담당자도 입건하라~~

14. 검찰이 마약 투약 등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홍정욱 전 의원 딸의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인천지검은 홍 전 의원의 1심 판결에 대해 "피고인에게 선고된 형량이 낮아 '양형부당'을 이유로 항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차례 구입과 투약을 해도 초범이고 반성하면 그냥 봐주는 거래~

   
▲ <이미지 출처=KBS 화면 캡처>

'마약 투약' 홍정욱 전 의원 딸, 검찰 항소에 맞항소.
박지원 "국회 무법천지 이겼다는 황교안 참 한심하다"
심재철 "선거법 원안상정 반발은 자가당착 코미디".
정세균 "매우 어려운 시기에 중책 무거운 책임감".
유시민 "안철수, 정치 생각 있다면 지금이 타이밍". 
'4+1' 협의체 회담 종료 선거법 합의안 타결 불발. 

기분이 너무 안 좋을 때는 절대 중요한 결정을 내리지 마라. 잠시만 기다리자. 그리고 조금만 참아라. 폭풍은 지나가고 봄이 찾아올 것이다.
- 로버트 H. 슐러 -

배고플 때 장 보러 가면 필요 없는 것을 많이 사게 됩니다.
화가 났을 때는 후회할 일을 만들기 십상이고요.
넉넉한 마음을 가지는 것이 이모저모 이익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고발뉴스TV_이상호의뉴스비평 https://goo.gl/czqu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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