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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최대통신사 AFP ‘나경원 아들 특혜 의혹’ 보도[고발뉴스 브리핑] 9.20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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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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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20  07:13:25
수정 2019.09.20  0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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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유당은 검찰로 송치된 '패스트트랙과 관련한 고소·고발 사건에 대해 불출석 원칙을 고수하기로 했습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우리 당의 지침은 일체 조사에 응하지 않는 것이 지침이다"라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황 대표도 나 원내대표도 대부분의 의원이 피의자인 자유한국당~

2. 하태경 최고위원이 ‘직무 정지 6개월’의 징계를 받은 것을 두고 당내 갈등이 격화되면서 분당설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앞서 하태경 의원은 지난 5월의 “나이가 들면 정신이 퇴락”하다는 발언으로 징계를 받았습니다.
분당설이 아니라 여태 붙어들 있는 게 이상한 거 아냐? 지겹다 이제...

3. KBS 뉴스 프로그램 ‘사사건건’ 패널로 출연 중인 김영우 의원이 조국 장관을 ‘소시오패스’라고 표현해 논란입니다. 김 의원과 함께 출연 중인 표창원 의원은 “모멸적이고 써서는 안 되는 표현이다”며 패널 하차 의사를 밝혔습니다.
‘반사회적 인격장애’는 연이어 막말을 쏟아내는 자유당에 수두룩하지~

4. 이언주 의원의 삭발에 이은 자유당 의원들의 삭발 행진이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16일 황교안 대표의 삭발에 어이 김석기·송석준·이만의·장석춘·최교일 등 5명의 의원이 “문 대통령이 국민께 사죄해야 한다”며 삭발했습니다.
총선도 얼마 안 남았는데 이러다 선거 포스터에 삭발 사진이 넘쳐나겠어요~

   
▲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앞에서 조국 법무부장관 사퇴와 문재인 정권을 규탄하며 삭발을 한 의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왼쪽부터 송석준, 장석춘 의원, 나경원 원내대표, 최교일, 이만희, 김석기 의원. <사진제공=뉴시스>

5. 나경원 원내대표 아들의 해외 조기유학이 초중등교육법을 위반했다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아들의 유학 당시 초중등고육법상 부모가 모두 동행하지 않는 조기유학은 불법으로 나 원내대표 부부 모두는 국내에 거주 중이었습니다.
이 정도야 “송구하다, 유감이다”라고 하면 끝이겠지 뭐... 그러고도 남지~

6. 조국 장관 일가를 수사하는 검찰의 행보에 대해 조능희 MBC 기획조정본부장이 ‘언론과 검찰 이대로 두면 나라엔 미래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검사가 던져준 먹이를 받아먹는 기자의 책임, 결코 작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제 맘에 맞는 나팔수를 찾아 먹을거리를 던져주는 걸 이들은 알 권리라 하지...

7. 법무부가 검찰 인사와 예산을 총괄하는 핵심 보직인 검찰국장과 기획조정실장 자리를 비검사 출신으로 채워 탈검찰화에 힘을 실을 전망입니다. 법무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검찰개혁추진지원단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이런 검찰 개혁을 검찰 길들이기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검찰에 길들여진 사람임...

8. 자신의 어머니를 강제로 사설 구급차에 태우려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의 자녀들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반성의 뜻을 보였지만, 죄가 무겁다”며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아무리 돈이 많으면 뭐 하냐고... 남도 아니고 친어머니를 그러고 싶디?

9.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가 교도소 내 이른바 공장 반장으로 불리는 봉사원으로 활동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때문에 1급 모범수로 쌓은 수형 점수를 활용해 가석방까지 염두에 뒀을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비명에 간 원혼을 달래기 위해서라도 모범적으로 수형 생활을 계속하도록~

   
▲ 역사상 최악의 미제사건인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지목된 이모(56)씨가 부산 강서구 대저동 부산교도소에서 1995년부터 수감 중이다. 사진은 부산교도소 정문 모습.<사진제공=뉴시스>

10. 일본의 주요 일간지는 한국의 여행 불매 운동으로 지난달 일본 방문 한국인이 반 토막이 났다고 보도했습니다. 주요 언론들은 이러한 여행 불매 운동으로 지방 관광지와 관광업계의 피해가 현실화됐다고 우려했습니다.
지도자 잘못 만나면 애꿎은 국민만 피해 보는 걸 우린 경험으로 알지...

11. 전국 임대주택 시장에서 가장 ‘큰 손’은 서울 강서구의 40대로 무려 약 600채에 이르는 임대주택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사업자를 포함해 임대주택 수 상위 30명이 보유한 주택만 1만1천여 채에 이릅니다.
집에 600여 채라면 자기 집이 전부 어디 있는 줄도 모를 듯... 개부럽~

12. 국세청이 탈세 혐의가 있는 고액 자산가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습니다. 특히, 서른 살이 안된 갑부, 백 마흔 일곱 명을 집중 검토해 상속세를 피해서 부를 물려 받았을 가능성, 이른바 '부모 찬스'를 보는게 핵심입니다. 
아빠 찬스, 엄마 찬스... 찬스가 없는 사람은 ‘타임’이라도 불러야 하나? 

13. 겨울 상품을 준비하고 있는 의류업체들은 롱패딩을 대체할 올해 주력 상품으로 플리스를 꼽았습니다. 플리스는 폴리에스터 표면을 양털과 같은 느낌으로 가공한 보온 원단으로 양털을 닮았다고 '뽀글이'라고도 불립니다.
벌써 겨울옷을 준비해야 하는... 근데 뽀글이라고는 라면밖에 모른다는~

14. 미 해군이 최근 기밀 해제된 동영상 속에서 미확인비행물체 UFO가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영상이 실제 상황을 찍은 것임을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그 물체들이 무엇인지 모른다며 더 이상의 단서는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고 노회찬 의원이 외계인이 침공하면 힘을 합쳐야 한다고 그랬는데... 힘을...

15. 일본 오키나와 남쪽 해상의 열대저압부가 19일 오후 예상대로 태풍으로 발달했습니다. 이 태풍 ‘타파’는 한반도 방향으로 빠르게 북상해 대한해협 부근을 지날 것으로 보이며 일요일 많은 비가 올 것으로 보입니다.
부탁인데 인간적으로 쫌만 오른쪽으로 꺾어 주면 안 되겠니? 응~

   
▲ <이미지 출처=AFP 홈페이지 캡처>

문 대통령 43.8%, 민주당 38.2% vs 자유당 32.1%.
나경원 “조국 파면 못 기다려,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낼 것”.
정용기 “나경원 고발 단체, 배후조종 세력 의심스럽다”.
연세대 '조국 OUT' 첫 촛불집회 200여명 대부분 중장년. 
프랑스 최대통신사 AFP ‘나경원 아들 특혜 의혹’ 보도
박근혜, '입원비 3억' 모금운동에 "마음만 받겠다". 
이국종 교수 “이재명 선처” 자필 탄원서 대법원에 제출.
돼지열병 추가 신고는 없지만, 발생지역 반출은 계속 금지.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어딘가에 샘이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 생떽쥐베리 -

물 한 모금이 천금과 같은 곳 사막에도 오아시스라는 곳이 있기 마련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 역시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어려워도 인내와 끈기로 도전한다면 생각보다 빨리 오아시스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때로는 사막 같은 삶을 산다고 느끼실지 모르지만, 용기를 잃지 않는 당신을 오아시스는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아시스 같은 시원한 주말이 되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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