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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제예술제서 ‘소녀상’ 사흘 만에 전시 중단[고발뉴스 브리핑] 8.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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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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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05  07:17:08
수정 2019.08.05  08: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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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화이트리스트 제외 조치가 나온 당일 일식집에서 '사케'를 마셨다는 보도에 보수 야당이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보수 야당의 전날 ‘사케’ 지적이 국산 청주로 밝혀지자 ’일식집 낮술’을 문제삼고 있습니다. 
분위기 파악 좀 하시지... 그렇다고 일식집 잡는 건 좀 그렇지 않아?

2. 자유당은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제외 조처에 대해 “문재인 정권의 매국적 대응이 난국 초래의 핵심”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자유당은 또, “친일·반일로 국민 편 가르기에 앞서 진정한 매국 세력이 누구인지 되돌아 보라”고 말했습니다.
아 네~ 진정한 매국 세력 토착왜구가 누구인지 꼭 되돌아보겠습니다~

3. 주대환 바미당 전 혁신위원장과 비당권파 혁신위원들이 이른바 '검은 세력'을 놓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주 전 위원장은 검은 세력으로 유승민 의원을 지목했고, 비당권파 혁신위원들은 손학규 당 대표를 검은 세력으로 지목했습니다.
아무도 사지 않는 제품의 상표권을 두고 싸우는 꼴이라고나 할까?

4. 만취 상태로 추경안 협상을 벌인 김재원 예결위원장에게 자유당이 ‘엄중 주의’ 조치를 내렸습니다. 자유당은 “김 위원장은 일과 후 더 이상의 회의는 없다고 판단하고 지인과 저녁 식사 중 음주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추경안 잘했다고 박수 쳐주더니... 주취로 인한 심신미약이었어?~

   
▲ 자유한국당 소속 김재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추가경정예산안 협상이 이뤄지는 가운데 1일 음주한 모습으로 나타나 논란이 불거졌다. 국회 본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화 중인 모습. <이미지 출처=한겨레TV 영상 캡처>

5. 일본 정부가 한국을 '백색국가’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하면서 국내 반일감정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일본에 맞불을 놓자는 식의 불만과 함께 구체적인 강경 제안까지 온라인을 중심으로 나오는 형국입니다.
“우리는 두려워할 日이 없다”는 것을 반드시 보여주어야 합니다~

6. 문재인 대통령은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제외에 "도전을 이겨낸 승리의 역사를 국민과 함께 또 한 번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일본이 사태를 악화시키는 무모한 결정을 했다며 "역경을 도약의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습니다.
도약의 기회뿐 아니라 국내 토착왜구를 색출하는 계기로 삼아야...

7. 일본 외무성의 사토 부대신은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을 거론하며 "일본에 대해 무례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사토 부대신은 문 대통령의 “‘적반하장’이라는 품위 없는 말을 쓰는 것은 정상적인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차관급 인사가 감히... 하긴 이 양반들이 정상적인 게 아니었지~

   
   
▲ <이미지 출처=MBC 화면 캡처>

8. 일본 정부는 이번 결정이 한국의 강제징용 판결과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사태는 아베의 정치적 득실 셈법에 기초해 벌인 일로 결국 정권 유지를 위한 동력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는 해석이 중론입니다.
정권 유지를 위해서는 무슨 짓이든 하는... 아베·나베가 쏙 닮았지요?

9. 세코 일본 경제산업상은 한국 정부의 상응 조치에 대해 "한국 측이야말로 냉정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세코 경제산업상은 "일본의 조치는 수출관리 절차로 보복 등의 의미가 아니다"라는 기존 주장을 반복했습니다.
내로남불의 전형을 보여주는 거지... 우린 그렇게는 못 하네~

10. '아세안+3' 의장 성명에 무역 긴장 고조를 경고하는 문구가 담기면서 일본에 맞선 우리 입장에 힘이 실리게 됐습니다. 의장 성명 6조에는 "보호무역주의와 반세계화의 거세지는 물결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고 적시했습니다.
일본 애들이 꿈쩍이나 하겠냐마는 니네 빼고 다 우려한다는 건 알아라~

11. ‘정의기억연대’는 “서울에 거주하시던 일본군 성노예 피해 할머니께서 8월 4일 오전 하늘로 가셨습니다”라고 부고를 전했습니다. 정의기억연대는 “아프고 고통스러운 기억 모두 잊으시고 편안하시기 바랍니다”며 애도했습니다.
사과 한마디 못 듣고 가신 할머님... 우리가 꼭 받아내겠습니다.

12. 지만원이 한국을 멸시하고 아베를 칭송해 논란입니다. 지만원은 “아베가 더럽고 버릇없는 조센진들을 도요토미히데요시 이래 두 번째로 등장해 개화시켜주기 바란다”면서 “아베가 신선한 정의의 사도로 보인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런 인간 데려다 국회에서 강연까지 시킨 게 자유당 맞지요?...

13. 일본 불매운동 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유니클로 자매 브랜드 'GU(지유)'가 한국 매장을 확대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GU는 유니클로의 모기업이 론칭한 브랜드로 유니클로보다 더 저렴한 가격대가 특징입니다.
대한민국 땅에서 뭔 자유를 누릴려GU~ 이 빵GU똥GU야~

14. '윤석열호'의 검찰 고위·중간 간부급 인사 이후 40여 명 검사의 '줄사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의를 표명한 검사 규모가 예상보다 크고, 그에 따라 공석이 된 보직들이 많아진 만큼 추가 인사가 불가피해 보입니다.
이번 기회에 제대로 물갈이 한번 하는 셈 치면 딱 좋을 듯~

   
▲ 윤석열 검찰총장이 지난 7월29일 오후 이찬희 협회장 예방을 위해 서울 강남구 대한변호사협회로 입장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15. 지난 32년 동안 미국과 러시아의 핵 개발 경쟁을 막는 안전판 역할을 해온 중거리핵전력 조약이 백지화됐습니다. 미국의 미사일 시험 재개 선언에 러시아도 지지 않겠다고 응수하는 등 핵전력 개발 경쟁이 과열될 조짐입니다.
지들은 이 난리를 부리면서 남은 쥐잡듯이 잡는 거 봐... 완전 깡패라니까~

16. 법원이 SBS ‘그것이 알고싶다’의 ‘고 김성재 편’에 대한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습니다. ‘그알’ 제작진은 좌절감을 느낀다면서도 취재 내용에 대한 고민을 이어 가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방송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새로운 실마리를 제공하겠다는데... 반대하는 이유가 뭔지 그것이 알고싶다~

17.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7일 중부지방을 지날 전망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프란시스코가 중부지방을 통과하는 7일에는 전국에 많은 비가 예보됐으며, 낮 최고 온도는 27~32도로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피해 없이 더위는 식히고 가뭄 해갈에 도움이 되는 착한 태풍이길~

   
▲ 일본 아이치(愛知)현에서 개최 중인 국제예술제 '아이치 트리엔날레 2019' 실행위원회가 김운성김서경 작가의 '평화의 소녀상'을 포함한 기획전 '표현의 부자유전· 그 후' 전시를 3일 돌연 중단했다. 철거되기 전 전시됐던 평화의 소녀상 모습. <사진 출처=NHK, 뉴시스>

자유당 의원 4명 패스트트랙 관련 3차 소환 불응.
황교안 언론특보로 김재철 전 MBC 사장 선임.
교육부. 서울·부산 10곳의 자사고 취소 승인.
일본 국제예술제서 '소녀상' 사흘 만에 전시 중단.
독일 소녀상, 일본 정부가 집요하게 철거 요구.
아베 정권 규탄 촛불 집회에 1만 5천 명 모여.
미주 한인 단체들도 일본 제품 불매운동에 동참.
미 텍사스 월마트에서 총기 난사로 20명 사망.
여름철 7~8월 적정 자외선 노출 시간은 26~41분.

진실은 반드시 따르는 자가 있고 정의는 반드시 이루는 날이 있다.
- 안창호 -

일본의 한국에 대한 도발 저변에는 한국에 대한 혐오와 질시가 깔려있으며, 과거 대한민국 정부와 달리 일본의 압력에 굴하지 않는 문재인 정부에게 본때를 보여주겠다는 오만이 담겨 있는 것입니다.
이런 와중에 부화뇌동하여 정부 탓만 하고 질책하는 집단의 속내를 굳이 까발리지 않아도 우리 모두는 토착왜구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단결된 모습과 하나 된 목소리만이 일본의 제2의 침략 야욕을 깨트릴 수 있습니다.
2019년 8월 우리는 제2의 항일운동을 이제 시작합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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