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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언론들 ‘방사능 올림픽’ 우려…도쿄서 올림픽 개최 반대 시위도[고발뉴스 브리핑] 8.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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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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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01  07:09:53
수정 2019.08.01  08: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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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의 '한일 갈등에 관한 여론 동향' 보고서가 논란입니다. 보고서에는 '일본의 무리한 요구에 단호하게 맞서는 것이 중요하다'며 ‘내년 총선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틀린 얘기도 아닌데... 어떡하면 ‘욕을 사서 먹나’를 연구하는 연구원?...

2. 황교안 대표가 당 지지율 하락 속에 내년 총선 출마지로 ‘정치 1번지’ 종로를 택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종로 출사표는 정치적 체급을 입증하느냐, 치명상을 입느냐를 가르는 ‘양날의 검’인만큼 고심이 깊어질 전망입니다.
종로에서도 이길 자신 없으면서 대선을 꿈꿔? 당근 ‘비례 나온다’에 500원~

   
▲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일본수출규제대책특위 2차 회의에서 휴가중인 황교안 대표가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사진제공=뉴시스>

3. 손학규 대표는 한일 간 첨예한 외교 문제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은 민족 감정에서 벗어나 국익을 챙겨야 한다. 생각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손 대표는 "오죽하면 호날두까지 대한민국 국민을 능멸하겠는가"라고 말했습니다.
여기서 호날두가 왜 나와~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많이 나가셨다~

4. 박지원 의원은 ‘난 친박이 아니다’라는 황교안 대표의 선언에 대해 “비박 신당 창당설에 당황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총선도 못 치러보고 물러날 수 있는 상황에 급히 친박 신세 진 적 없다”고 말한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지금 한가하게 남의 집안 얘기할 때는 아닌 걸로 보입니다만...

5. 서울시의회가 서울의 모든 여성청소년에게 월경용품을 지급하는 내용의 조례안을 발의했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현재 조례안에서 '빈곤'이라는 조건을 삭제해 모든 어린이·청소년에게 월경 용품을 지급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입니다.
대한민국이 이정도의 보편적 복지를 실현할 때가 되지 않았나요?

6. 일본 언론들이 최근의 한일 관계를 우려하면서 그 원인을 한국 정부에 돌리고 있습니다. 이들은 “한일 자매 도시간 교류가 잇따라 연기된 것은 유감이며 이를 문재인 정부가 간접적으로 후원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어디서 많이 보던 행태 같지 않아요? 네~ 왜신 조중동 맞습니다.

7.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한 달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기업들의 '커밍아웃'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본기업이나 일본과 관련된 기업으로 낙인을 찍혀 불매운동의 타깃이 되기 전에 국적 논란에 대해 적극적인 해명에 나서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눈에 띄지 않는 토착왜구가 많다는 게 문제지... 잘 찾아야해...

8. 일본 ‘도쿄신문’의 북한 내부 문건 보도는 가짜뉴스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보낸 귤 200톤에 대한 ‘괴뢰가 보내온 귤은 전리품’이라는 문건은 북한 내부의 공식 문건과는 전혀 다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나경원이 넙쭉 받아 인용한 걸 보면 가짜뉴스라는 건 자명한 사실~

9. 도쿄올림픽을 1년 앞두고 각국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과 호주 언론은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인한 방사능 위험이 가시지 않았다고 보도했으며, 지난주 도쿄에서는 올림픽 개최를 반대하는 시위가 열렸습니다.
평화의 대전 올림픽이 방사능 올림픽이라면 고려해 봐야 하지 않을까?

   
▲ <이미지 출처=MBC 화면 캡처>

10. ‘탈원전 정책 시행 후 한국전력의 영업이익이 급감했다’는 조선일보의 보도가 허위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탈원전은 아직 시작도 안 됐다”면서 “기승전-탈원전 식 왜곡 보도를 제발 그만하라”고 밝혔습니다.
‘기승전-탈원전’의 왜곡 보도에 ‘기승전-조선퇴출’로 응답하노라~

11. 대법원은 변희재 씨가 언론보도를 통해 김미화 씨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1천300만 원을 물어주라는 확정판결을 내렸습니다. 법원은 언론을 통한 논문표절에 대한 의혹 제기는 ‘공익목적으로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결했습니다.
지만원이랑 변희재는 잊을 만하면 이렇게 사람들 용돈을 나눠주더라고...

   
▲ <이미지 출처=JTBC 화면 캡처>

12. 정년퇴직 당일까지 학생 인솔 업무를 수행하다 불의의 사고로 숨진 초등학교 교장이 순직을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법원은 사정은 안타깝지만, 직업공무원제도와 근무 조건의 ‘법정주의’를 엄격하게 유지해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누가 뭐래도 선생님은 아이들의 영원한 스승이십니다. 고맙습니다. 

13. 농심이 ‘국민과자’로 불리는 새우깡의 원료를 전량 미국산으로 쓰기로 했다가 군산 어민들의 반발이 커지자 계획을 철회했습니다. 다만, 농심 측은 “군산 꽃새우의 품질이 확실하게 보장돼야 한다”는 단서를 달았습니다.
국민과자 새우깡이 미국민과자가 아니라면 국산 새우를 쓰는 게 맞지~

14. 유럽 언론도 점점 호날두의 노쇼 사태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BBC는 "호날두의 노쇼 사태로 분노한 한국 팬들이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며 "많은 팬이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며 이번 소송에 참여할 전망”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조금만 성의를 보였으면 될 것을... 팬들 마음을 그렇게 모르나 그래~

15. 지난 6월 대법원이 성인용품인 ‘리얼돌’의 수입을 허가하는 판결을 한 걸 계기로 ‘리얼돌 합법화’에 대한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리얼돌 수입 및 판매 금지’를 요구하는 국민청원 글은 20만 명 이상의 동의를 넘어섰습니다.
그걸 구매하는 사람의 얼굴로 인형을 만들어 판다면 아무도 안 사겠지?

   
▲ 윤석열 검찰총장이 지난 7월29일 오후 이찬희 협회장 예방을 위해 서울 강남구 대한변호사협회로 입장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한일군사정보협정은? 파기 47% VS 연장 42%.
일본 언론, 연일 '한국 민심'에 우려감 표명 기사.
거세지는 자유당발 핵무장론에 민주당 ‘절대불가’.
이재용, '삼바 리스크' 인지 정황, 검찰 소환 검토.
조국 전 민정수석, 서울대 교수직 오늘 복직.
특수통을 꽉 채운 윤석열호 “반칙 범죄 엄단”.
손흥민의 토트넘, 비시즌 2019 아우디컵 우승. 
다저스 류현진, 6이닝 무실점 12승 달성은 실패. 

햇빛을 정면으로 바라보면 그림자는 너의 뒤에 생길 것이다.
- 월트 휘트먼 -

8월의 첫날입니다.
휴가지에 계신 분도, 땀 흘리며 현장에 있는 분도 당당하고 멋지게 8월을 맞이합시다.
일본의 야욕에 굴하지 않는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국민이 됩시다.
이렇게 하나 되어 뭉칠 수 있게 만들어준 아베·나베·일베에게 당당하게 서 있는 우리의 모습을 보여줍시다.
자랑스런 당신에게 아름다운 8월의 대한민국을 선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고발뉴스_민동기의_뉴스비평 https://goo.gl/czqu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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