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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당 “6월 국회는 법 의무사항…자한당, ‘백기투항’ 운운 ‘어불성설’”“민주당, 한국당 몽니에 끌려 다니지 말고 6월 임시국회 당장 열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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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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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31  10:02:42
수정 2019.05.31  10: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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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이해찬 대표, 이인영 원내대표를 비롯한 참석 의원들이 '조건없는 국회정상화, 돌아오라 자유한국당' 구호를 외치고 있다.<사진제공=뉴시스>

자유한국당이 국회정상화를 위해서는 패스트트랙 지정 사과와 철회가 필요하다고 주장하자, 민주평화당은 “6월 국회는 법 의무사항”이라며 “토 달지 말고 복귀하라”고 질타했다.

☞ 관련기사 : 민주당 “정 안되면 6월 국회 단독 소집”…나경원 “백기투항 하라는 것”

박주현 수석대변인은 31일 논평을 내고 “자유한국당이 법에 정해진 6월 임시국회에 참여하는 것을 두고 백기투항 할 수 없다며 패스트트랙에 대한 사과를 요구한다”며 “법에 정해진 임시국회에 참여하는 것을 백기투항 한다고 인식하는 것 자체가 이해할 수 없는 사고방식”이라고 비판했다.

박 대변인은 또 “선거제 개혁과 사법개혁 패스트트랙에 대해서는 자유한국당이 사과 받아야 한다는 생각 자체가 어불성설이며, 더구나 사과해야 복귀하겠다는 것은 상식과는 너무 동떨어진 발상”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5월 국회는 법 의무사항이 아니지만 6월 국회는 법 의무사항”이라고 강조하며 “토를 달지 말고 법에 정한 6월 임시국회에 복귀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에 “자유한국당의 몽니에 끌려 다니지 말고 법에 정한 6월 임시국회를 당장 열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고발뉴스_민동기의_뉴스비평 https://goo.gl/czqu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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