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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노회찬은 돈 받고 스스로 목숨 끊은 분” 망언 논란[고발뉴스 브리핑] 4.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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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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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2  07:09:45
수정 2019.04.02  08: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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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3월31일 아들의 호화 유학과 외유성 출장 의혹 등으로 논란이 제기된 조동호(왼쪽)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를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뒤 24일 만에 지명 철회했다. <사진제공=뉴시스>

1. 민주당은 장관후보자 2명의 낙마를 계기로 청와대 인사라인에 더 철저한 검증을 당부했습니다. 다만, 조국 수석 등에 대한 청와대 인사라인 경질에 대한 야당의 요구에는 정치 공세라며 분명한 선을 그었습니다.
공수처 설치하고 검찰개혁 완성하면 알아서 떠날 거니 걱정 붙들어 매~

2. 자유당은 문성혁·박양우·진영 장관 후보자 3명에 대해 부적격 의견을 달아 인사 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방침을 정했습니다. 장관 후보자 전원을 반대할 경우 자칫 국정 발목잡기라는 역풍을 맞을 수 있다는 판단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나라를 맡겼더니 농단을 피고 정권을 빼앗기더니 발악을 하는구나...

3. 정의당은 자유당을 향해 "정치 적폐도 부족한 건지 이제 정치 민폐까지 끼치고 있다“며 비난했습니다. 정의당은 ”자유당의 갑질을 수없이 봐왔지만, 이번 선거운동 기간 중 민폐는 최악 중의 최악이다"라고 맹비난했습니다.
두말하면 잔소린데... 문제는 최악을 최선으로 생각하니까 문제라는 거지...

4.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관련 의혹에 대한 재수사가 오늘부터 본격 시작됐습니다. 당시 경찰 수사 책임자가 관련 의혹을 정리한 사실상의 '인사 검증' 자료를 청와대에 보고했지만, 청와대가 임명을 강행했다고 재차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박근혜, 김학의가 어릴 적 청와대에서 뛰어놀던 사이라던데... 말 다했지 뭐야~

   
▲ <이미지 출처=노컷뉴스 홈페이지 캡처>

5. 나경원 자유당 원내대표는 인사 참사의 원인이 조국 민정수석과 조현영 인사수석에게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나 원내대표는 "조 수석 스스로 사퇴하는 것이 대통령에 대해서 조금 편하게 해 드리는 거 아닌가 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들이 편하고 싶어서 그런 건 아니고? 그래서 ‘조국’은 끝까지 지킨다~

6. 프로축구 경남 FC가 경기장 안에서 선거 유세를 한 황교안 대표와 강기윤 후보 등에게 공식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구단 측은 또, 구단이 징계를 받으면 도의적 책임은 물론 법적인 책임도 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총리시절 열차 플랫폼까지 에쿠스 끌고 들어간 양반인데 이 정도면 약과지~

7. 논란을 일으킨 황교안 대표의 경남FC 축구장 유세가 ‘민주당의 함정’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민주당 소속인 김경수 지사가 구단주인 경남FC가 황 대표를 일부러 입장시켜 망신을 줬다는 주장인데, 네티즌들의 반발이 거셉니다.
설마 경남FC를 종북 좌파로 매도하진 않겠지 했는데... 또 사람 잡았군~

   
   

▲ <사진출처=JTBC 화면캡처>

8. 통영고성 보궐선거에 출마한 자유당 정점식 후보의 최측근이 지역신문 기자를 매수하려다 선관위에 고발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 후보의 측근은 우호적인 기사를 써달라는 청탁과 함께 금품을 기자에게 전달했다 고발당했습니다.
누구 때문에 보궐 선거 하는데... 지 버릇 개 못준다더니 정말 개 맞네~

9. 청와대 지명 철회로 낙마한 조동호 전 장관 후보자는 학교 예산으로 해외출장을 가면서 배우자를 자주 동반했습니다. 2009년부터 총 46번의 해외출장 중 36번을 배우자와 동행해 이에 대한 감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문제가 있음 당연히 짚고 넘어 가야지... 그래서 청문회 하는 거자나~

10. 여의도 면적의 84배가량이 추가로 늘어난 서해5도 어장에서 본격적인 봄 어기 조업이 시작됐습니다. 1964년 이후 금지된 야간 조업이 55년 만에 허용되면서 일출 시각보다 30분 일찍 어둠 속에 불을 밝히며 조업에 나섰습니다.
남북이 할 수 있는 일부터 하나씩 하다보면 더 좋은 일도 생길 거라고 믿어~

11. 2차 북미정상회담이 결렬된 뒤 한 달간 멈춰있던 북핵 협상 시계가 4월에는 다시 돌아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11일 개최가 확정된 한미정상회담이 4월 하순부터 본격적으로 북미 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곧 세계의 평화~ 그러니까 말로만 말고 행동으로 보여줘~

12. 국민 10명 중 9명은 플라스틱 쓰레기 해결을 위해 정부가 기업을 강력하게 규제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를 인식하고 있는 이들 중 64.6%는 이 문제의 근본 원인으로 '과도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꼽았습니다.
강력한 규제만큼 우리 스스로도 강력하게 사용을 자제하자고요~ 꼭~

13. 저소득층 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아동급식카드로 술과 담배를 사는 등 오남용 사례가 빈번하다는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상습적으로 금지품목으로 바꿔치기 해준 편의점 주를 적발 조치했습니다.
그나마 컵라면에 삼각김밥 조차 빼앗아 먹어야겠니? 바꿔주는 넌 또 뭐니?

14. 오늘도 전국적으로 맑은 하늘이 이어지겠으며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꽃샘추위는 내일까지 이어져 예년보다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이후로는 맑고 온화한 봄 날씨를 만끽할 수 있겠습니다.
벌써 4월인데 겨울이 못내 가기 싫은 모양입니다. 그래도 갈 사람은 가야지~

   
▲ <사진출처=KBS 화면캡처>

자유당, 경남FC 축구장 선거운동 논란 "선거법 위반 아냐".
자유당 “김학의 특검법 발의‘ 황 대표 의혹 정면 돌파 의지.
윤총경, 승리에게 콘서트 티켓 받아 김영란법 위반 입건.
'버닝썬 사태' 이후 입건자만 108명에 그중 13명은 구속.
전직 공항공사 사장, 동반성장위 사무총장도 KT 부정채용.
김성태 딸, KT 인성검사 탈락하고도 '합격 처리' 정황. 
'변종 마약' 구매 혐의 SK 최태원 회장 조카 체포. 
KAIST 졸업생 “박근혜 명예박사 수여 취소해야” 성토.
창원성산, 통영·고성 오늘 선거 운동 막바지 불꽃 유세전.
오세훈 “노회찬은 돈 받고 스스로 목숨 끊은 분” 망언 논란. 

민주주의가 성립하기 위해서 우리는 단순 관찰자가 아닌 참여자가 되어야 한다. 투표하지 않는 자, 불평할 권리도 없다.
- 루이스 라모르 -

내일은 보궐선거 투표일입니다.
미세먼지와 자유한국당이 없는 대한민국에서 살고 싶지 않으세요?
창원성산에서 통영고성에서 깨끗한 바람이 불어 그 여파가 내년 총선까지 이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이상호의_뉴스비평 https://goo.gl/czqu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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