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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수 “MB 요구로 다스 소송비 대납”…MB 수차례 ‘욕설’[고발뉴스 브리핑] 3.28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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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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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28  07:58:46
수정 2019.03.28  08: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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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유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국가보훈처의 김원봉 선생 서훈 수여 의견 수렴과 관련해 “김원봉은 뼛속까지 공산주의자”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좌파의 독버섯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갉아먹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친일파들이 해방 후 한 짓과 하나도 안 틀려... 그래서 뼛속까지 토착왜구?...

2. 바미당 손학규 대표 등 지도부가 창원성산에 총출동해 이재환 후보 지원에 나섰습니다. 바미당 지도부는 민주당과 자유당을 싸잡아 비판하며 특히 ‘정의당 후보를 뽑을 경우 창원의 경제가 망가질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흠... 이러면 “찌질한 벽창호”라는 이언주 말이 맞는다는 건데... 거참~

3. 박근혜 정부 청와대가 2013년 경찰청 고위 간부를 불러 김학의 동영상 관련 내용을 물어보고 질책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당시 청와대가 동영상이 ‘상당히 신빙성이 있다’는 것을 알고도 김 전 차관 내정을 강행했다는 것입니다.
뭐~ 아버지 박정희의 궁정동 행각을 생각하면 그쯤이야 했겠거니 싶어~

   
▲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자료사진=뉴시스>

4. 박상기 법무부 장관은 김학의 ‘성폭력·성접대 의혹'과 관련해 "특별수사단을 구성하는 방향으로 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특별수사단은 검사장급 간부를 단장으로 하고, 전국 각급 검찰청에서 수사 인력을 차출하는 방식입니다.
특별수사단에 임은정·서지현 검사를 추천하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괜찮지?

5. 이학수 전 삼성그룹 부회장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항소심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증언했습니다. 이 전 부회장은 “이 전 대통령 측의 요청이라 이건희 회장에게 보고한 뒤 돈을 주도록 지시했다"고 증언했습니다.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여러분”의 원조 이명박 장로님의 가훈은 ‘정직’입니다~

   
▲ 이학수 전 삼성그룹 부회장이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이명박 전 대통령의 다스 의혹 항소심 15차 공판에 증인 출석해 증언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6. 김성태 의원 딸에 대한 의혹으로 시작된 KT 채용비리 수사가 전직 임원을 향하며 확대되고 있습니다. 검찰은 김 의원 딸을 포함한 부정채용 사례를 9건 확보한 것으로 알려져 'KT 채용 파문'이 어디까지 번질지 관심입니다.
자자손손 지들끼리 평생 먹고 살려다 줄초상 치르게 생겼네... 딱 기다려~

7. 공수처 설치에 대해 우리 국민 약 3명 중 2명(65.2%)에 이르는 대다수가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한, 공수처에 찬성하는 국민 10명 중에서 약 6명(59.4%)은 기소권이 없는 공수처에는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왜 저들이 공수처에 그리 반대하는지를 현명한 국민은 다 알지요~

8. 목사·스님·신부 등 종교인의 퇴직금에 붙는 소득세가 이르면 올해부터 줄어들 전망입니다. 종교인의 과세 불이익을 고려했다지만, 총선을 앞두고 종교인에게 유례없는 세금 특혜를 준다는 비판을 피하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그런 거는 한기총 ‘빤스 목사’가 정권 잡으면 알아서 하라고 하세요~

9.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그룹 핵심 계열사인 대한항공의 경영권을 잃게 됐습니다. 사내이사 선임은 주총 참석 주주의 3분의 2 이상 동의를 받아야 하는데, 조 회장의 사내이사 연임 안은 찬성 64.1%, 반대 35.9%로 부결됐습니다.
그토록 ‘비행’을 일삼더니….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던 모양이야~

   
▲ 주주총회에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대한항공 사내이사 연임안이 부결된 27일 오전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 주총장 앞에서 박창진 대한항공 직원연대 지부장을 비롯한 참여연대 관계자들이 환호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10. ‘교학사’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합성사진을 사용한 것과 관련해 노무현재단이 시민 참여 집단소송 방침을 결정했습니다. 재단 측은 단순 검색으로는 나오지 않는 이미지라며 "의도적 사용을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전했습니다.
우편향 역사 교과서를 만들더니 결국 일베 참고서까지 만든 거야?...

11. 군 당국은 일부 군의관들이 '실리콘 지문'으로 출퇴근 기록 조작 정황을 적발하고 전체 국군병원의 감찰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수법을 이용한 군의관은 8명으로 이 중 일부는 야근 수당도 챙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좋은 머리가지고 잔머리나 굴리다 결국 고문관 소리 듣고 만다니까~

12. 강원도가 10월 춘천 하중도에서 ‘세계불꽃축제’를 개최해 관광객 20만 명을 유치, 수십억 원대 수익을 내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강원도는 이 행사를 열기 위한 추경예산 18억 원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한방에 뭔가를 터트리고 싶은 모양인데... 김진태 낙선 전까지 춘천 안 갑니다~

13. 언론사 최초로 ‘성평등센터’를 출범시킨 KBS가 ‘성평등기본규정’을 마련하고 전 직원을 상대로 설명회를 엽니다. ‘성평등기본규정’은 센터운영, 성평등 위원회 구성, 성평등 문화 확산, 성희롱·성폭력 사건 처리 조항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물론 환영할 일이지만, 좀 더 이른 나이에 학교에서 배워야 하는 건 아닌지...

   
▲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후보자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 인사청문회에서 답변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내달부터 일회용 봉투 사용금지, 과태료 최고 300만 원.
인구 100만의 수원·고양·용인·창원 '특례시' 격상 전망.
'이부진 프로포폴 의혹' 해당 병원장, 일주일 째 잠적.
바미당 원외위원장들 "패륜 이언주 거취 결정하라" 주장.
조현아 땅콩회항·조현민 물컵 갑질에 발목 잡힌 조양호.
'벼랑끝' 몰린 한유총, 오늘 법인 설립 취소 청문회 열려.
서유열 전 KT사장 구속에 김성태 “나와는 상관 없는 일”. 
박영선 "황교안에 '김학의 CD' 보여주며 임명 만류했다”.
황교안 “박영선 주장 기억 없고 택도 없는 소리” 주장. 
자유당, 박영선 후보자 청문회 보이콧 "즉각 사퇴". 
이학수 부회장 법정 증언 중 MB 여러 차례 욕설. 

살아가면서 너무 늦거나 이른 건 없고, 꿈을 이루는 데 제한시간은 없다.
-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중에 -

조급해하지 마세요. 쉽게 포기하지도 마세요.
영화에서처럼 시간은 거꾸로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 한 번씩 해보셨지요?
시간을 거꾸로 가게 할 수 없는 것처럼 우리들의 꿈과 희망도 뒤로 되돌려서는 안 되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도 희망으로 시작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이상호의_뉴스비평 https://goo.gl/czqu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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