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닷컴
정치go
민주당 대변인 “나경원, 아베와 절친인가” 돌직구 왜?이해식 “자한당, ‘기승전문재인’ ‘기승전김정숙’ 정치공세 일삼아”
  • 1

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18  15:25:00
수정 2019.01.18  18:31:28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좌)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이해식 대변인. <사진제공=뉴시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손혜원 의원 논란에 김정숙 여사를 언급하며 ‘초권력형 비리’를 주장한 데 대해 여당이 강력 비판하고 나섰다.

☞ 관련기사: 손혜원 “뭘 걸겠나”…질문받자 나경원 “편파 방송”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대변인은 17일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나경원 원내대표는 손혜원 의원이 김정숙 여사와 ‘숙명여고 동창’이라며, 이 둘이 동창회에도 함께 참석한 적이 있기 때문에 ‘절친’이고, 따라서 손혜원 의원을 둘러싼 의혹은 ‘초권력형 비리’라는 해괴한 논리적 비약을 선보였다”며 “어처구니가 없다”고 비난했다.

이어 “단도직입적으로 묻겠다”며 “나경원 원내대표는 2004년 당시 서울 한복판에서 열린 ‘일본 자위대 창설 50주년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가 현장에서 황급히 돌아간 전력이 있는데 그럼 나경원 원내대표는 일본 아베 총리와 ‘절친’이라도 되는 것이냐”고 따져 물었다.

그러면서 “말은 가려서 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어떻게든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를 끌어들여 ‘기승전문재인’, ‘기승전김정숙’으로 비화시키고 정치공세만 일삼으려는 태도는 대한민국 정치 발전과 민생경제 회복에 조금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이 대변인은 또 “강하고 독한 말을 내뱉을수록 언론으로부터 스포트라이트는 잠시 받을 수 있겠지만, 결국에는 국민들로부터 외면 받게 될 뿐임을 아직도 깨닫지 못했는가”라고 질타했다. 

#이상호의_뉴스비평 https://goo.gl/czqud3

[관련기사]

김미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시사직격’ PD “라임 옵티머스 본질은 금융사기 사건”

‘시사직격’ PD “라임 옵티머스 본질은 금융사기 사건”

지난 한 해 금융 사기 사건인 라임과 옵티머스 문제...
“검찰개혁 단호·신속하게…공수처+수사권 완전분리”

“검찰개혁 단호·신속하게…공수처+수사권 완전분리”

어느덧 새해가 시작된 지도 20여 일이 지났다. 지...
“한 명이라도 더 화학물질 심각하다는 것 알아주시길”

“한 명이라도 더 화학물질 심각하다는 것 알아주시길”

정부는 2019년에 이어 2020년에 경제적 이유로...
“방역에 대한 인터콥 태도, 사랑제일교회와 비슷할 듯”

“방역에 대한 인터콥 태도, 사랑제일교회와 비슷할 듯”

최근 ‘인터콥’이란 개신교 선교단체의 본부가 있는 ...
가장 많이 본 기사
1
뉴스프리존 “여야·시민단체, ‘주호영 성추행’ 의혹엔 침묵…개탄”
2
이재용 2년6월형에 김기식 “정준영 판사 대단, 가석방 요건”
3
김학의 출금 회의에 윤대진도 참석…“안했다면 직무유기”
4
문대통령 본안소송 중에 ‘윤석열 발언’, 의미심장한 이유
5
고발 또 고발, 기소 또 기소…조국 일가 ‘멸문지화’, 도 넘었다
6
朴 ‘밀접접촉’ 경로보니 외부통원치료 받고 있었네
7
“방역에 대한 인터콥 태도, 사랑제일교회와 비슷할 듯”
8
‘희대의 표절 스캔들’ 손창현, 국민의힘 아닌 민주당이었다면
9
유시민의 처절한 사과, 그간 누구와 싸웠나
10
김용민 “‘김학의’ 검사, 룸살롱 술접대”…김진욱 “법앞 평등해야”
go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마포구 서교동 451-55 2층  |  대표전화 : 02-325-8769  |  팩스번호 : 02-325-876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등록일: 2012년 10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영우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