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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법관 탄핵, 여당만 결심하면 가시권…빨리 당론 결정해야”[고발뉴스 브리핑] 11.2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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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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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27  07:18:44
수정 2018.11.27  08: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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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유당 김병준 비대위원장은 당 일각의 분당론에 대해 "그런 시도들은 결코 성공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총리의 20년 집권론에 대해서는 "밑도 끝도 없는 집권론으로 무례한 발상이다"고 폄하했습니다.
이 양반이 아직 생각대로 안 되는 게 정치라는 걸 모르시는 구만...

2. 정의당 이정미 대표는 "민주당은 하루빨리 법관 탄핵을 당론으로 결정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 대표는 "정의당에 이어 민평당이 당론으로 법관 탄핵을 채택한 지금, 여당만 결심한다면 탄핵은 가시권에 들어간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의 지지율이 계속 떨어지는 이유를 아직 모르는가 봐... 에혀~

   
▲ 이정미 정의당 대표 <사진제공=뉴시스>

3.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9월 2주 차에 기록했던 취임 후 최저치(53.1%)를 10주 만에 경신했습니다. 경제ㆍ민생 악화와 ‘혜경궁 김씨’ 논란 여파와 통계청의 3분기 가계 동향 발표와 소득양극화 심화 보도가 확산하며 더 떨어졌습니다.
곶감 빼먹듯 지지율 빼먹다 20년 집권은커녕 2년 후 레임덕 올라 걱정...

4. 이달 말 열릴 것으로 예상됐던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간의 북미 고위급회담이 다음 달로 미뤄질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에 청와대의 한반도 평화구상도 영향을 받으리라는 분석이 제기됩니다.
2018년을 이렇게 보내면 서운하지 않겠어? 뭐라도 좀 남기고 가자~

5. 북한이 핵 및 미사일 시험 발사를 중단한 지 1년을 맞았습니다. 북한의 도발 중단은 남북과 북미 간 교류와 대화가 재개되는 여건을 마련했지만, 핵심인 비핵화 협상은 답보 상태에 있어 돌파구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지난 1년의 과정에 실망보다 감동이 더 많았고 앞으로도 그러하리라 믿어~

6. 박근혜 정부 시절 경찰청이 역술인들의 국정 전망과 박 전 대통령의 운세까지 청와대에 보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국군기무사는 경찰청의 이런 하급 정보를 염탐해 보고하는 등 정보기관의 치열한 충성 경쟁의 민낯이 드러났습니다.
어이 친박들 요즘 점괘는 뭐라고 합디까~ 정말 남사스러워 살 수가 없다~

   
▲ 박근혜 전 대통령.<사진제공=뉴시스>

7. 정부가 발표한 카드 수수료 종합개편방안에 카드업계는 초상집 분위기라고 합니다. 카드업계는 정부 안대로 가게 되면 내년도 적자가 불가피해 비상경영체제로 돌입할 수밖에 없다며 당혹스러운 표정입니다.
그동안 앉아서 잘 벌다 덜 벌게 돼서 당혹스러운 건 아니고? 그런 거 같은데~

8. 최근 잇따른 학교 폭력이 일어나자 학부모들이 교육 당국과 경찰을 신뢰하지 못하겠다며 사설 학교폭력 해결 업체를 찾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조치가 협박이나 강요 등 또 다른 폭력을 부추길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입니다.
일주일에 300만 원이라니... 그나마 돈 없으면 이 짓도 못 한다고요~

9. 국민소득이 늘어난 것을 감안하면 사립대 학생 1명당 내는 연간 등록금이 300만 원쯤 높아져야 적정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가뜩이나 높은 교육비 부담 탓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부모나 학생 입장에선 받아들이기 어려운 얘기입니다.
대학도 학교 재정의 투명성 확보하고 정부 지원금을 늘리는 걸로~ ㅇㅋ?

10. 외국의 북한 전문 여행사가 처음으로 '남한 투어'를 개시한다고 밝혀 주목됩니다. '영 파이오니어 투어스'는 홈페이지를 통해 내년 6월 속초->철원->DMZ 등 일주일간 남북 분단을 체험할 수 있는 상품을 공개했습니다.
이럴 때는 오히려 남과 북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그대들이 부럽소~

11. 270억 원대 횡령·배임 등의 혐의를 받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재판이 내년부터 이뤄질 전망입니다. 재판부는 재판 준비 시간을 달라는 조 회장 측의 신청을 받아들여 내년 1월 28일에 두 번째 공판 준비 기일을 열기로 했습니다.
‘추락하는 건 날개가 없다’던데... 저놈의 집구석은 저래도 잘 날기만 하더라~

   
▲ 세금 탈루 및 비자금 조성 의혹을 받고 있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지난 9월20일 오후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12. 중국 항공 산업이 급팽창함에 따라 숙련도가 떨어지는 조종사들이 대거 채용돼 각종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은 중국 항공사를 이용할 때는 이러한 이유로 신중을 기하라고 보도했습니다.
고급인력 다 빼간다더니 그것도 아닌 모양이네... 중국 벵기 타지 말아야지~

13. 스마트폰을 5분만 사용해도 안압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서울대병원 의료진은 밝은 곳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한 5분 뒤부터 안압이 상승해 15분이 지나니 13%까지 높아졌다가 스마트폰 사용을 멈추자 평소 상태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어제는 술 원샷이 안압을 높인다더니... 원샷하며 스마트폰 보면 클나겠당~

   
▲ 대법원이 양심·종교적 병역거부에 대해 정당한 사유로 인정하며 무죄를 선고한 지난 1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군인권센터,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전쟁없는세상,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자유당 40대 전직 당협위원장들 '발전적 해체' 주장. 글쎄...
민주당과 일대일 구도 위해 반문연대 보수대통합론 '솔솔'. 크~
이재명 측, "탈당은 없다. 죽으나 사나 민주당원". 음...
정우택, "홍준표, 바퀴벌레처럼 스멀스멀 기어 나와". 흐~
공정위, 자본금 15억 미달 상조업체 대규모 점검. 진작 좀~
양심적 병역거부 58명 가석방, 판결 후 첫 조치. 환영~
통일부, "철도조사 북과 협의 중 이번 주 진행 준비". 가즈아~

우리는 목적지에 닿아야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라 여행하는 과정에서 행복을 느낀다
- 앤드류 메튜스 -

오늘 새벽 일찍 인천을 출발해 예산을 들려 청주로 청주에서 대전 그리고 대구를 찍고 광주로 건너가 1박을 하고는 무안을 들려 전주를 거쳐 오는 1박 2일의 여정을 떠납니다.
개인적인 그리고 살인적인 일정으로 송구스럽게도 이번 여행으로 인해 28일 조간브리핑은 하루 쉬어가려 합니다.
마침 28일은 ‘문화가 있는 날’이오니 ‘신통알’이 없는 아침을 문화로 즐겨보시면 어떨까요?
하루 건너가는 것도 이해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추신: 혹시 한 두개의 소식이라도 전할 수 있으면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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