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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당협 교체에 권한 행사”…인적청산 카드 꺼내[고발뉴스 브리핑] 11.23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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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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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23  07:04:28
수정 2018.11.23  08:5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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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랜드 채용비리 연루 의혹을 받고 있는 자유한국당 염동열(왼쪽), 권성동 의원. <사진제공=뉴시스>

1. 민주당은 채용비리 의혹에 대한 국정조사의 내용과 범위를 두고 자유당과 치열한 기 싸움을 이어갔습니다. 홍영표 원내대표는 "구체적 증거 없이 국정조사를 무차별 정치공세의 장으로 활용하려는 것은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습니다.
강원랜드도 그렇고 지들이 했음 더 했지... 하여간 염치없어도 너무 없어~

2. 자유당 김병준 비대위원장이 조강특위의 당협위원장 임명과 관련해 “위원장 권한을 행사하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지실사와 여론조사가 마무리되고 구체적 쇄신 작업 시점에 직접 칼자루를 쥘 수 있다는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칼끝이 어디로 향할지 또 칼끝이 날카롭기는 한지... 한 개도 안 궁금함...

   
▲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김병준 비대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3. 바미당 하태경 의원이 이재명 경기지사를 검찰에 추가 고발했습니다. 하 의원은 "만약 ‘혜경궁김씨’가 이 지사 부인이었다는 것이 알려졌다면 분명 선거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주장하며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어떻게든 지사 자리에서 내려 앉히고 싶겠지... 그렇다고 당신 자린 아니라는 거~

4. 청와대는 전교조의 법외노조 합법화 추진과 관련해 "현재로선 법률 개정 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행 교원노조법, 공무원 노조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 조정법 개정에 주력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습니다.
박근혜 정부가 싸놓은 똥이지만, 치우는데 게을리하지 맙시다~ 네~

5. 남북은 공동유해발굴을 위한 지뢰 제거 작업이 진행 중인 철원 DMZ 내 화살머리고지에서 전술 도로를 연결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술 도로 작업 과정에 참여한 남북 군인들은 군사분계선 인근에서 서로 만나 인사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통일은 대박이다’고 입으로만 나불거린 것들은 별 감흥이 없을 것이다~

   
▲ 22일 DMZ내 화살머리 고지에서 남북을 잇는 도로개설 작업에 참여한 남과북의 군인들이 군사분계선 인근에서 상호 조우하는 모습. <사진제공=국방부/뉴시스>

6. 한차례 연기됐던 북미 간 고위급 회담의 이달 말 개최 여부에 관심이 쏠립니다. 고위급 회담의 개최 여부는 2차 북미정상회담을 비롯한 후속 비핵화 협상의 진전을 결정할 필수 조건으로 꼽힙니다.
그만 좀 뜸 들이지... 그러다 밥 타면 그 밥은 홀랑 우리가 먹어야 한다고~

7. 국가정보원은 "가까운 시일 내에 남북정상회담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정원은 "지난번 평양에서 남북정상회담을 한 만큼 이번에는 우리 쪽에서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자꾸 만나다 보면 정도 들고 좀 좋아... 북미회담도 너무 미루지 마라~

8.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의 초등학생 손녀가 50대 운전기사에게 폭언을 쏟아낸 녹취록이 공개돼 '갑질'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조선일보 측은 “미성년자를 괴물로 몰아가고 있다”며 이를 공개한 매체에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괴물로 몰아가는 게 아니라 괴물 같던데 뭘... 그걸 부모 아니면 누가 만들어~

   
▲ <이미지출처=MBC '뉴스데스크' 단독보도 영상 캡쳐>

9. 여성 신도들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만민중앙성결교회 이재록 목사에게 1심에서 징역 15년의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재판부는 “종교의 권위를 악용해 장기간 동안 상습적으로 추행·간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감옥에서 매일 철야기도·새벽기도로 잠재우지 말고 회개시켜도 모자랄 놈...

10. 경찰이 '여자친구 인증사진' 등이 잇달아 올라와 논란을 일으킨 ‘일베’를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은 해당 게시글 상당수가 삭제된 상태지만, 미리 채증해 놓은 자료와 서버 기록을 비교·분석해 추적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당당한 척 개폼 잡더니 바퀴벌레처럼 잽싸게 숨은 게지... 그래서 니들은 벌레야~

11. 최근 결혼이 아닌 동거를 택하는 젊은 층이 늘어났습니다. 결혼관이 급변했고, 경제적인 이유로 사랑하는 사람과 주거공간을 공유하는 ‘동거족’은 새로운 가족의 형태로 자리 잡고 있지만, 사회적 인식은 여전히 부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살아 보고 결혼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거 같은데... 솔직히 부러워서 그러지?

12. BBQ가 주요 메뉴 가격을 2,000원 인상하면서 치킨 한 마리 2만 원에 대해 소비자들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습니다. 특히, 생닭 원가는 예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유독 치킨 가격만 오른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생닭 한 마리 1,000원인데... 앞으론 치맥이 아니라 치깡(새우깡)해야겠어~

13. 일반적으로 대리운전은 술을 마신 후 이용하는 서비스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주간에 대리운전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으며 이들 대부분은 대형병원, 건강검진센터, 성형외과 등에서 호출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술 마셔도 안 부르는 사람 많은데... 술값 쫌만 아껴 대리 좀 부릅시다~

   
▲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를 받고 있는 박병대 전 대법관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방정오 TV조선 대표, 초등생 딸 폭언 논란에 결국 사퇴. 음...
후반기 장성급 인사 단행, 정훈병과 첫 여성 장군 탄생. 감축~
'성폭행' 이재록 징역 15년 선고에 신도들 눈물바다. 크~
박병대, 3차 소환에도 '혐의' 부인에 구속영장 검토. 과연~

우리의 눈은 앞에 위치해 있습니다. 왜냐하면 뒤를 돌아보는 것보다 앞을 보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보니 푸르덴 -

한 주간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려오신 당신께 불금과 함께 평안한 주말을 선사합니다.
편안한 주말이랑 못다 한 일에 미련을 버리고 그냥 푹 쉬는 걸로...
당신은 충분히 그럴 자격이 있다는 거 아시죠?
그래서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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