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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2007년 한나라당 30억 댓글조작…중국 조폭에 20억 수고비”[고발뉴스 브리핑] 8.20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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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특파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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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20  07:17:08
수정 2018.08.20  10: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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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주당이 여론조사와 지지 선언을 포함한 일체의 당 대표 경선 관련 문자발송을 금지합니다. 당 대표 경선이 지나친 과열 양상을 띄고 있어 이를 막겠다며 "당내 선거인만큼 지나치게 과열되는 것을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라고 밝혔습니다.
여전히 문자 도착 알람이 울리고 있는걸요... 하긴 이때 아니면 언제 날 찾겠어~

2. 민주당과 바른당 당 대표 선거에서 이해찬 의원과 손학규 상임고문이 각각 대세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앞서 정동영 의원까지 민평당 대표로 선출되면서 주요 정당을 관통하고 있는 이른바 '올드보이' 리더십도 재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지겨운지 정겨운지는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올드와 보이가 어울리긴 한 거야?

3. 허익범 특검의 수사 기간이 25일 종료되는 가운데, '특검 수사 기간 연장'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가열될 조짐입니다. 특히 18일 특검이 청구한 김경수 지사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된 것을 두고 여야의 신경전이 고조되는 모양새입니다.
연장한다고 딱히 더 나올 것도 없을 것 같고, 최순실 특검 연장이 거부됐지 아마?

   
▲ '드루킹 댓글 조작사건'을 수사하는 허익범 특별검사가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강남역 인근 특검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4. '드루킹'이 한나라당(현 자유당)이 지난 2007년 대선 당시 30억 원을 들여 댓글 조작 조직을 운영했다고 진술했습니다. 댓글 기계의 운용을 중국에서 활동하는 조직폭력배들에게 맡겼고 20억 원을 이들에게 추가 지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냥 국정원 시키면 될 것을 중국 조폭에게 20억의 수고비를 줬다고? 왜에?~

   
▲ 댓글 여론조작 혐의를 받고 있는 '드루킹' 김동원씨가 12일 오후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허익범 특검 사무실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5. 양승태 사법부의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과 관련된 구체적인 정황들이 드러나면서 검찰 수사가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이미 드러난 의혹만 하더라도 전·현직 대법관은 물론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 조사가 불가피하다는 전망입니다.
이걸 정말 특검해야 하는 건 아닌지... 단군이래 최초가 너무 많아서 좀 그런가?~

6.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이 가시화되면서 북미 간 비핵화 협상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립니다. 그동안 북미 협상 교착 때마다 '중국 배후론'을 꺼내든 미국 입장은 여전히 상황을 지켜보며 경계하는 분위기입니다.
북한이 중국 배후론이면 우리는 미국 배후론인가? 거참 자존심 상하네 진짜...

7. 총무원장 퇴진을 둘러싼 조계종의 혼란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사상 초유의 총무원장 탄핵 사태를 맞은 가운데 각 세력이 얽히고설켜 총무원장 설정 스님의 퇴진 여부를 떠나 조계종의 극심한 내홍이 장기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종교 지도자라는 분들한테 배울 것이 하나도 없다는 거... ‘도로아미타불’인 게지~

8. 최근의 구조대원의 순직과 관련해 소방청이 근본적인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소방청은 "현장 대원들의 안전 문제에 대해 혁신과 변화가 없다면 국민의 안전도 담보할 수 없음을 무겁게 인식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구급차 사고 내면 성과급 깎는다는 소리나 하면서 뭘... 그게 최선입니까?~

9. 부모세대에서 자녀세대로 이어지는 가난의 ‘낙수효과’는 우리 사회의 익숙한 자화상이 됐습니다. 이제는 방향이 뒤바뀐 새로운 전염으로 청년세대의 소득감소 때문에 부모세대의 주머니도 빠르게 가벼워지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곶감 빼먹듯이 부모님 돈 빼먹다 보면 결국 남는 게 없는 거지... 큰일이네...

10. 아시안게임에 출전 중인 축구 대표팀은 조별리그서 말레이시아 패하면서 벼랑 끝으로 몰렸습니다. 16강 진출 가능성은 높지만 팀 분위기가 순식간에 가라앉았고 한참 아래로 봤던 말레이시아에 패해 팀을 보는 여론도 싸늘합니다.
저 상태로 금메달은 욕심인 거 같고... 다들 군대 가고 싶어 그런가?~

11. 최근 한국공항공사의 국내선 공항 흡연실 폐쇄 추진이 흡연자의 기본권을 무시하는 심각한 월권행위라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사회 각계각층에서는 분리형 금연정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더럽고 치사해서 담배를 끊고 말지” 뭐 이런 금연 정책을 펴는 건가? 넘해~

12. 최근 '물품결제 문자'를 보내 금품을 가로채는 보이스피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들은 인터넷 쇼핑몰에서 물품을 샀다는 문자를 보낸 후 연락을 해오면 가짜 "경찰"을 내세워 계좌 이체를 요구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됩니다.
속는 사람이 바보라고 하기엔 보이스피싱이 날로 진화를 하니... 문자를 보질마까?

13. '그림 대작' 사기 혐의로 기소된 가수 조영남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현대미술에서 작가가 조수나 전문 인력을 두고 미술품 제작을 보조하도록 하는 일은 널리 통용되고 있는 추세"라며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갑자기 엄마가 대신해준 방학숙제가 생각나네... 이건 누구의 숙제인가요?

   
▲ 그림 대작 혐의로 기소된 가수 조영남이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고 나와 기자들과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14. 제19호 태풍 '솔릭'이 한반도를 관통해 피해를 줄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태풍이 우리나라에 상륙하는 것은 사실상 6년 만으로 기상청은 오는 23일 오전 9시께 전남 여수 북북동쪽 60㎞ 부근 육상에 상륙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폭염이 식을 때가 되니 오는 건 또 뭐니... 피해가 없도록 대비 잘해야 할 텐데...

'국정농단' 박근혜·최순실 이번 주 항소심 선고. 과연~
미-중, 11월 무역전쟁 끝내려 로드맵 짜는 중. 그랭?
추미애, 사법농단 양승태 법의 심판대 세우겠다. 꼭~
자유당·바른당, 드루킹 특검 '기간 연장' 촉구. 크~
이산가족 상봉단, 오늘 금강산서 '감격의 재회'. 오~

가을 곡식은 재촉하지 않는다.
- 속담 -

조급함 때문에 다 된 일을 그르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벌써 가을이 온 듯 호들갑을 떠는 저도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폭염이 가시려면 멀었다는 얘기도 나오지만, 그 어느 것도 세월을 이기는 것은 없으니까요.
이번 주 조금 더 가을로 다가가는 시간을 맞이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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