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닷컴
류효상의 조간브리핑
 8. 31 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닉네임 : 류효상 특파원  2020-08-31 07:52:35   조회: 1057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8월 3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미래통합당이 당명과 정강·정책 개정에 관해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할 의원총회 방식을 놓고 고심 중입니다. 당의 간판을 바꾸는 중요한 작업인 만큼 원활한 토론이 필수적인데, 100명 이상이 모이는 행사를 여는 것이 큰 부담입니다.
이름 바꾸는 것도 이제 좀 지겹지 않나? 얼굴이 그대로지 참~

2.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해찬 대표의 퇴임사에 대해 "화난 민심에 기름을 붓고 나간 형태"라고 비판했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국정 실패로 '이게 나라냐'고 하는 마당에 20년 집권론을 이야기했다"며 이같이 비난했습니다.
그대들이 집권할까 그게 걱정이지 20년은 아무 걱정 안 해~

3. 정의당은 민주당의 신임 지도부에 대해 "176석의 책임감을 가지고 설득과 협력으로 함께 위기를 돌파해 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전 정권과 어떤 차이 있냐는 우려에 대해 스스로를 돌아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지금의 정의당이 이전의 정의당 같지 않다는 얘기도 많이 들리던데...

4.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취임 이후 두 번째로 단행한 검찰 인사의 여파로 검사들의 줄사표가 현실화되는 모양새입니다. “인사로 희망을 주겠다”던 추 장관의 검찰 인사를 전후해 사의를 표명한 검사는 11명 이상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제 뜻대로 못 해 떠난다는 정치 검사로 인해 검찰개혁의 희망을 봅니다~

5. 우리 정부에 대한 북한의 침묵이 이어지고 있지만,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의지를 지속해서 보여주며 연일 북측에 협력 '메시지'를 던지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의 강한 의지를 북측에 보여준 것으로 해석됩니다.
어떤 경우에도 남북 평화와 통일의 염원을 놓을 수는 없는 일~

6. 방역당국이 대규모 혈장 공여 의사를 밝힌 신천지 측에 거듭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신도 1100여 명이 혈장 공여 의사를 밝힘에 따라 사랑제일교회가 대통령과 방역당국, 언론을 상대로 법적 대응을 예고한 것과 대조를 보였습니다.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더니... 이단보다 못하단 소리나 듣고...

7. 국민 사이에 천주교나 불교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개신교인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같은 조사에서 국내 종교단체가 역할을 잘하고 있는지를 묻는 말에 '잘하고 있다'는 답변은 6%에 그쳤습니다.
이 정도면 종교로서의 역할과 직분은 잃어버렸다고 봐야겠지~

8. 서울시는 오는 9월6일까지 일주일 간을 '천만시민 멈춤 주간'으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의 제한대상에서 규정되지 않은 카페, 음식점 외 점포들에게도 동일한 집합제한 조치를 적용해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입니다.
나라를 이지경으로 만들어 놓았으면 기여나와 검사라도 받아라 쫌~

9. 조선일보가 ‘조민,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일방적으로 찾아가 “조국 딸이다, 의사고시 후 여기서 인턴하고 싶다’ 기사와 관련해 사과했습니다. 하지만, 사과의 진정성은 물론 언론으로서의 책임감도 없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100년 역사가 그래왔는데 새삼 진정성 있는 사과를 기대하는 게 웃기지~

10. 김연수 서울대병원장이 의사증원에 반발하는 의사들의 집단 진료거부 사태에 “정부의 정책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김 병원장이 그동안 언론 기고 등을 통해 증원 필요성을 주장해온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오락가락 하시는 거야 본인 맘이지만, 시간내서 진단 한번 받아 보시길...

11. 대전 한 종합병원에서 의사가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내원한 검진환자에게 마음에 든다며 사적인 연락을 해 병원이 해당 의사를 해고했습니다. 해당 의사는 건강검진 진료차트에서 휴대전화 번호를 확인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왜 해고로 끝내는 건지... 어디 가서 또 저럴 거 아니냐고~

12. 부정적인 기사를 게재하겠다고 건설사를 협박해 수천만 원의 금품을 뜯어낸 인터넷 언론사 간부가 실형을 받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재판부는 “광고비 명목이 아닌 부정한 청탁의 대가로 돈을 받았다고 볼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꼭 어디라고 할 수는 없지만 메이저 신문 어디랑 하는 짓이 비슷하지 않아?

13. 3000억 원대 과세 처분과 관련해 재판 중인 권혁 시도그룹 회장이 9년 넘게 이어진 출국 금지를 풀어달란 소송을 재차 냈지만, 법원은 “해외로 출국할 경우 재산을 은닉하고 돌아오지 않을 가능성이 농후하다”며 기각했습니다.
그렇게 나가고 싶으면 4000억쯤 공탁하고 나가도록 하세요~

14. 19세기 말 들불처럼 번진 동학이 혁명으로 인정받고 국가기념일로 지정되기까지는 오랜 기간 각계의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동학혁명의 숭고한 정신을 깎아내리거나 비하하는 유튜브 영상물이 나돌아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이런 짓들을 하는 이유가 단지 돈 때문이라면 매국노와 뭐가 다르다는 건지...

15. 아베 총리가 전격 사의를 표명한 것에 관해 일본 언론은 장기 집권이 낳은 폐해가 한계에 봉착한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아사히 신문은 “아베 총리 사임을 계기로 깊은 상처를 입은 일본 민주주의를 다시 세워야 한다"고 논평했습니다.
조금 더 버티고 해줬으면 하는 바램도 있었는데... 살짝 아쉽다는~

16. 사의를 밝힌 아베 총리의 후임자는 한일관계 개선을 추구할 것으로 국외 전문가들이 내다봤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전문가들은 일본의 다음 총리가 한국과의 관계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한다"고 보도했습니다.
누가 되든 한국의 일명 보수우파라는 친일 세력과 친하게는 지낼 듯...

17. 트럼프 대통령의 2016년 대선 승리를 예측했던 다큐멘터리 감독 마이클 무어가 올해 대선에서도 이변 가능성을 점쳤습니다. 무어 감독은 “트럼프를 향한 지지 유권자들의 열정이 핵심 지역들에서 정상보다 높다"고 지적했습니다.
미통당이 끊으려고 해도 끊을 수 없는 태극기부대 같은 거?

18. 코로나19가 대부분 기업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지만, 식품업계는 예외입니다. 집콕족이 늘어나면서 라면과 간편식 매출이 급증한 데 이어 대형마트 시식 코너 등의 마케팅 비용 절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시식 코너에서 먹으면 얼마나 먹었다고... 나중에 두 배로 먹을 테다~

19. 제9호 태풍 '마이삭'이 제주·부산을 지나 오는 3일 밤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부근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기상청은 이 태풍의 진로와 강도에 변동성은 있지만,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크게 보고 있습니다.
기상청이 가능성을 크게 본다니까 안심이 된다면 기분 나쁠라나?

'비대면' 당부에도 대면 예배 강행, 단속 중 몸싸움까지.
'마스크 안 쓴’ 지하철 승객 4명 ‘과태료 25만 원' 첫 부과.
미통당 “이낙연 전화기 들어 대통령께 4차 추경 건의하라".
대구시, 대구 사랑의교회 폐쇄와 목사 고발 등의 초강수.
거리 두기 2.5단계에 ‘패닉' 그래도 "이게 맞다" 목소리.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막달 할머니 별세, 생존자 16명.
미통당, 당협위원장 169명 '피 갈이' 보도는 사실무근.

사랑의 첫 번째 의무는 상대방에 귀 기울이는 것이다.
- 풀 틸리히 -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이랬으면 좋겠어’라고 하는 것은 사랑이 아니라 욕심일지 모릅니다.
사랑은 이기적인 나의 욕심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사랑을 귀히 생명으로 여기는 교회가 그 어느 곳보다 모범으로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번 주도 건강한 날이 되길 기원하며 아쉽지 않게 8월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08-31 07:52:35


닉네임 :  비밀번호 : 


번호
제 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8969
  10. 21 수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10-21   2143
8968
  10. 20 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10-20   908
8967
  10. 19 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10-19   638
8966
  10. 16 금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10-16   670
8965
  10. 15 목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10-15   631
8964
  10. 14 수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10-14   649
8963
  10. 13 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10-13   787
8962
  10. 12 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10-12   783
8961
  10. 8 목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10-08   938
8960
  10. 7 수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10-07   635
8959
  10. 6 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10-06   659
8958
  10. 5 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10-05   611
8957
  9. 29 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9-29   720
8956
  9. 28 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9-28   698
8955
  9. 25 금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9-25   767
8954
  9. 24 목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9-24   781
8953
  9. 23 수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9-23   939
8952
  9. 22 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9-22   731
8951
  9. 21 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9-21   707
8950
  9. 18 금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9-18   774
제목 내용 제목+내용 이름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징벌적 손배제, 언론단체들 반대로 논의조차 힘든 것 아쉽다”

“징벌적 손배제, 언론단체들 반대로 논의조차 힘든 것 아쉽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 산하의 로이터 저널리즘 연구소에...
“한글에 대한 사랑, 실천하자…한류는 한글로 다 통해”

“한글에 대한 사랑, 실천하자…한류는 한글로 다 통해”

방송인이며 한글문화연대 공동대표인 정재환 씨가 8월...
“‘조성길 보도’로 본 문제점, 기자들 북한 보도 순도 높이길”

“‘조성길 보도’로 본 문제점, 기자들 북한 보도 순도 높이길”

지난 6일 조성길 이탈리아 주재 북한 대사대리가 지...
“택배 노동자 과로사 문제 정부 실질적 대책 없어”

“택배 노동자 과로사 문제 정부 실질적 대책 없어”

지난 22일 택배 노동자가 과로로 또 사망했다. 올...
가장 많이 본 기사
1
조선일보 ‘이건희 손녀 유전자’에 박노자 “백두혈통과 뭐 달라”
2
민주당의 초강수, “엄마찬스 의혹 사실? 나경원 정계은퇴 마땅”
3
하나마나한 사과글에 선처?…일베·블로거 참교육중인 조국
4
“독감, 대기표 들고 후회하고 있을 것” 응급의학과 교수의 경고
5
‘스가 내각, 유명희 낙선 운동’ 조선일보 보도의 ‘속내’
6
박훈 변호사, ‘술접대’ 의혹 검사 실명과 사진 공개
7
방상훈·홍석현과 ‘비밀회동’.. 추미애 “尹 감찰 진행 중”
8
‘김학의 부실수사’ 검찰, 양현석도 봐주고 불륜 검사도 감싸주고
9
한겨레·한국 “옵티머스 무혐의 배경 철저히 감찰해야”
10
박형철 증언 정반대로 보도…“‘감찰중단’ 용어 자체가 없어”
go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마포구 서교동 451-55  |  대표전화 : 02-325-8769  |  팩스번호 : 02-325-876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등록일: 2012년 10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영우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