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닷컴
류효상의 조간브리핑
 5. 16 목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닉네임 : 류효상 특파원  2019-05-16 07:58:25   조회: 922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년 5월 1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자유당 심재철 의원은 1980년 '김대중 내란음모 조작 사건' 당시 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동료 선후배 101명의 명단을 합수부에 제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대표의 자필 진술서가 신군부의 내란음모 조작에 일조했다는 주장입니다.
인생은 ‘재처리’가 안 된다는 거~ 이제라도 구차한 짓 고마해라~

2. 바미당의 새 원내대표로 오신환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오 신임 원내대표는 선출 직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당 변화의 첫걸음은 현 지도부 체제의 전환이라 생각한다"며 손학규 당 대표의 퇴진을 겨냥하고 나섰습니다.
손 옹 단식할 때는 아무도 안 말리더니... 어르신 그렇게 모시면 욕 먹어~

3. 정의당 이정미 대표는 “황교안 대표가 5·18 특별법을 다루지 않은 채 다시 광주에 내려가겠다는 것은 거의 사이코패스 수준이라고 본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타인의 고통에 무감감한 상태를 일컫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어디 그뿐입니까... 눈에 빤히 보이는 자해공갈단의 예비 음모라니까요~

4. 녹색당이 지난 국회 폭력사태와 관련해 자유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를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녹색당은 1996년 부안군의회회의 방해 사태로 부안군수가 1년6개월의 징역형을 받은 판례를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헌법 제11조 1항 ‘법 앞에 평등’ 원칙에 의거 엄벌해야... 이게 ‘헌법 수호’지~

5. 중앙선관위가 2분기 국고보조금 108억5천138만원을 7개 정당에 지급했습니다. 민주당이 34억1천여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자유당이 34억여만원, 바미당 24억6천여만원, 정의당이 6억8천여만원, 민평당 6억4천여만원 등입니다.
뭐 하는 일이 있다고 밖에서 노는 애들 한테까지 혈세를 퍼 붓는 거냐고~

6. 부처님 오신 날의 황교안 대표 합장 거부에 대해 뒤늦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개인이 아니라 당 대표 자격으로 참석한 행사에 불교식 예법을 지키지 않은 것은 종교 신념과 정치 행보를 분리하지 못한 것 아니냐는 비판입니다.
광화문에서 태극기 성조기 이스라엘기 흔드는 인간만 자기 식구인 게지~

7. “청와대를 폭파하자”고 외친 김무성 의원을 내란죄로 처벌하자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2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김 의원에 대한 비난이 비등한 가운데 최근 시민단체의 고발까지 이어져 실제 처벌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막말까지 처벌 대상으로 하자면야 자유한국당 전원은 일찌감치 유죄~

8. 검사 출신 홍준표 전 대표가 황교안 현 대표에게 "5공 공안검사 시각으로는 바뀐 세상을 대처하기 어렵다"고 조언했습니다. 홍 전 대표는 "국민이 30년 전으로 되돌아가려고 하겠냐"며 정치판이 그렇게 만만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그래도 산전수전 다 겪은 홍준표가 한수 위라니까... 형님 말 들어~

9. 5·18 당시 전두환이 계엄군 지휘부로부터 광주 유혈진압 작전계획을 보고 받고 “굿 아이디어”라고 칭찬했다는 군 문건이 처음 발견됐습니다. 전두환이 5·18 진압작전의 최종 승인권자였음을 확인하게 해주는 중요한 물증입니다.
자기 국민을 총칼로 살해한 대통령은?...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10. 미국과 러시아가 외교장관 회담을 개최하고 한반도 비핵화 문제 등에 관해 논의했습니다. 미국은 유엔 안보리 결의 이행을 통한 비핵화를, 러시아는 체제 보장을 통한 한반도 비핵화를 강조하는 등 강조점을 달리했습니다.
똑같은 비핵화에 가는 길은 다르니...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 하나~

11. 성매매 알선과 횡령 혐의를 받는 가수 승리의 구속영장이 기각되면서 수사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법원은 “형사책임의 유무와 범위에 관한 다툼의 여지가 있고 현 단계에서 구속의 필요성과 상당성을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원인 제공자는 다툼의 여지가 있고, 떨거지들만 줘 터지는 거지~

12. 새벽까지 이어진 임금협상에서 전국 대부분 버스가 파업을 유보했습니다. 협상타결로 버스 대란은 피했지만, 협상과정에서 기사들의 임금 인상 폭이 더 늘어나며 버스요금 인상으로 이어질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결국, 이번에도 서민 주머니 털어야겠다는 얘기로만 들립니다요~

13. 아파트 경비원을 폭행해 숨지게 한 40대가 1심에서 징역 18년의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범행 수법이 잔혹하고 사회적 약자인 고령의 경비원을 대상으로 한 범죄로 비난 가능성도 크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앞으로도 술 마시고 심신미약 주장하는 것들은 가중처벌 부탁해요~

14. 미국과 중국의 무역 전쟁이 확전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 ′작은 다툼′이 있을 뿐이라며 협상이 반드시 타결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미국은 협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며 중국을 강하게 압박했습니다.
‘작은 다툼’이라굽쇼?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지는 나라들은 뭔데~

15. 생활체육 인구 급증으로 경기 중 발생한 사고 책임을 두고 동호인 사이에 얼굴을 붉히는 일이 잦아지고 있습니다. 경기 중 생긴 장애로 거액 배상 사례도 생기면서, 법정으로 간 ‘동네스포츠’에 대한 구체적 판단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냥 운동 삼아 살살 하면 될 것을 무슨 전쟁 치르듯 한다니까...

기로에 선 이재명 경기지사, 오늘 1심 선고공판 열려.
소방관 국가직 전환, '캐스팅 보트' 권은희 불참으로 불발.
접대받은 윤 총경 고작 과태료, ‘용두사미’ 버닝썬 수사.
검찰, 강신명 전 경찰청장 구속수감, 이철성은 구속 기각.
공정위 "카카오, 벤처 아닌 대기업” 상호출자제한지정.
오늘 낮 기온 30도 웃도는 등 올해 들어 가징 더워.

자유는 그것을 위해 투쟁하는 자만이 누릴 수 있는 것이며 평화는 그것을 지킬 수 있는 자의 것이다.
- 5·16 쿠데타의 주범 박정희 -

오늘은 5·16 쿠데타가 일어난 지 58년이 되는 날입니다.
박정희는 말로는 “자유는 투쟁하는 자만이 누릴 수 있고 평화는 그것을 지키는 자의 것이다”라며 자유를 위해 투쟁하는 자를 탄압하고 안보를 빌미로 평화를 얘기하는 사람들을 빨갱이로 몰아 목숨까지 빼앗았던 사람입니다.
현재에는 박정희와 전두환을 잇는 계승자와 부역자들이 ‘독재 타도’와 ‘헌법 수호’를 외치는 웃지 못 할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각성하고 긴장하지 않으면 앞으로 자유를 위해 투쟁하고 평화를 위해 목숨 바쳐 싸워야 할지도 모릅니다.
5·16 군사 정변 58주년을 맞아 여전히 박정희를 영웅으로 흠모하는 저들에게 단호한 대처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05-16 07:58:25


닉네임 :  비밀번호 : 


번호
제 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8581
  2. 27 목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2-27   1062
8580
  2. 26 수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2-26   1083
8579
  2. 25 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2-25   1060
8578
  2. 24 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2-24   1116
8577
  2. 21 금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2-21   1143
8576
  2. 20 목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2-20   1022
8575
  2. 19 수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2-19   1155
8574
  2. 18 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2-18   1055
8573
  2. 17 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2-17   1275
8572
  2. 14 금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2-14   1183
8571
  2. 13 목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2-13   1060
8570
  2. 12 수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2-12   1009
8569
  2. 11 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2-11   1191
8568
  2. 10 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2-10   1056
8567
  2. 7 금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2-07   1103
8566
  2. 6 목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2-06   1268
8565
  2. 5 수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2-05   1135
8564
  2. 4 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2-04   1073
8563
  2. 3 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2-03   956
8562
  1. 31 금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류효상 특파원   -   2020-01-31   1214
제목 내용 제목+내용 이름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코로나19 완치 받은 미국 특파원의 당부 말은?

코로나19 완치 받은 미국 특파원의 당부 말은?

박성호 MBC 미국 워싱턴 특파원의 코로나19 완치...
“더 많이 만나는 YTN 노동조합이 되겠습니다”

“더 많이 만나는 YTN 노동조합이 되겠습니다”

전국 언론노조 YTN 지부(이하 YTN 노조) 14...
강민정 “진료거부 사태로 교육문제 심각성도 국민들 인식”

강민정 “진료거부 사태로 교육문제 심각성도 국민들 인식”

21대 국회가 개원한 지 어느덧 100일을 맞이했다...
“박주민 개혁성 제대로 못 보여줘 아쉽다”

“박주민 개혁성 제대로 못 보여줘 아쉽다”

21대 첫 정기국회가 1일 시작되었다. 21대에서 ...
가장 많이 본 기사
1
정경두 “전화 휴가연장, 육군 3137명”…육군 중장 출신 신원식 ‘머쓱’
2
‘秋 신파 소설’ 운운 배현진에 송요훈 기자 “한마디 안할 수 없네”
3
조국, 딸 모욕 일베 추가 고소.. “‘앙망문’ 100번 올려도 소용없어”
4
정청래 “나경원·尹장모·조현천 사건은 왜 수사 안하나”
5
같은 지원반 복무한 카투사 “현씨 주장, 영창 감수할 일인데..”
6
[단독] 김재련 ‘해바라기센터’ 비밀이 풀렸다
7
서울시 前인사비서관, 김재련 인터뷰 조목조목 ‘반박’
8
민주당 “‘1천억’ 박덕흠 사퇴해야”…정청래 “주호영 싫어증인가”
9
‘쿠데타 세력’ 발언에 퇴장한 신원식..지난해 “文 탄핵” 연설은?
10
동료 카투사 “서씨가 추미애 이름 내세운 적 단 한번도 없다”
go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마포구 서교동 451-55  |  대표전화 : 02-325-8769  |  팩스번호 : 02-325-876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등록일: 2012년 10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영우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