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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의 조간브리핑
 3. 23 월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닉네임 : 류효상 특파원  2020-03-23 07:35:38   조회: 1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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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3월 2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4.15총선에 출마한 제주시 갑 선거구의 민주당 송재호 후보가 TV 토론회에서 "평화와 인권이 밥 먹여 주느냐"라는 발언을 해 구설에 올랐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송 후보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사과의 뜻을 표했습니다.
‘투표가 밥 먹여 준다’는 말을 못 들어 본 모양이지? 그러다 밥줄 끊겨~

2. 미한당은 비례대표 공천을 놓고 미통당과 갈등을 빚은 공병호 공천관리원장과 다른 공관위원들을 전격 경질했습니다. 새 공관위원장으로는 친황교안 계로 분류되는 배규한 백석대 사회복지학부 석좌교수를 인선했습니다.
아무래도 신천지에 버금가는 황천지가 탄생하려는가 보다...

3. 황교안 대표는 미한당의 비례대표 공천을 둘러싼 갈등과 관련해 "문제의 근원은 괴물법을 통과시킨 무책임한 세력에게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번 총선에서 문재인 정권과 그 동조 세력을 심판해야 하는 이유"라고 밝혔습니다.
아마 자기 바지에 똥을 지려도 ‘문재인 때문’이라고 할 걸? 그치?

4. 각 당의 얼굴인 비례대표가 잇단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당의 간판인 ‘비례 1번’을 놓고 잡음이 터져 나오면서 당의 검증 과정에도 의문이 제기되고 있고, 당선권인 상위 순번에서도 논란이 불거진 후보가 적지 않다는 지적입니다.
민주당 민주적이지 않고, 정의당 정의롭지 않으며, 미래통합당 미래가 없다... 뭐 이런 얘기가...

5. 안철수 대표가 이끄는 국민의당이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 25명을 공개했습니다. 1번에 최연숙 계명대 대구 동산병원 간호부원장과 2번에 이태규 의원 3번에 권은희 의원을 배치한 최종추천 후보자 25명의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4번은 극우 성향의 전대협 김근태 지부장... 이 전대협은 그 전대협 아님~

6. 나경원 의원이 자신을 겨냥한 친일 공세에 대해 "또다시 친일 프레임이 시작됐다"고 반박했습니다. 동작을에 출마하는 나 의원은 "나경원을 일하게 만들어주셨던 동작주민은 치졸한 프레임 선거에 속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동작주민은 한번 속지 두 번 속지 않는다는 거... 똑똑하거든~

7. 한선교 의원이 황교안 대표가 종로에서 박진 전 의원 조직의 도움을 받기 위해 그를 비례대표로 공천할 것을 요구했다고 폭로한 지 하루 만에 돌변했습니다. 한 의원은 “황교안 대표를 존경한다. 부끄럽다”라고 말했습니다.
역시 그 나물에 그 밥 이라더니... 많이 존경하세요~

8. 김문수 자유공화당 공동대표가 자공당을 만든 지 18일 만에 "자공당을 탈당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주사파 척결이라는 대업을 마칠 때까지 태극기 들고 백의종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태극기 모욕도 모자라 갈기갈기 찢는 겨? 아님 순번에서 밀린 겨?

9. 문재인 대통령을 포함한 장·차관급 이상 공무원들이 코로나19 사태의 고통 분담을 위해 앞으로 4개월간 급여 30%를 반납하기로 했습니다. 급여는 국고로 반납되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지원하는 재원으로 활용합니다.
기왕 쓰시는 거 통 크게 50% 하지... 근데 일 안 하는 국회는 몇 %?

10. ‘종교 내 집단감염’ 우려 속에서도 불교계는 스님 환자가 단 1명도 발생하지 않아 눈길을 끕니다. 일선 교회가 목사 개인의 운영으로 인해 통제가 취약한 반면, 사찰은 종단의 지침에 따라 법회와 모임을 전면 중단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한 분인데 어쩌면 그리 하나님의 뜻이 다른지... 주여~

11. 신천지 댓글 부대가 네이버의 ‘댓글 이력 공개’ 정책에 따라 과거의 댓글 삭제 작업에 돌입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네이버가 19일부터 뉴스 기사에 댓글을 단 작성자의 닉네임과 과거의 모든 댓글을 공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얘들은 종교가 아니라 범죄 단체라고 보는 게 맞는 거 같아...

12. 코로나19로 국내 소비가 침체되면서 임대료를 감면해주는 '착한 임대업 운동'이 일고 있습니다. 일부 '건물주'를 중심으로 민간에서 시작된 이 운동에 최근 기업들도 참여하면서 전국으로 확산되는 분위기입니다.
조물주 위에 건물주라고 하던데... 이 정도 은혜는 베풀어 주셔야...

13. 이재명 지사가 경총의 법인세 인하 언급에 대해 쓴소리를 냈습니다. 이 지사는 "국민들이 '병들어 죽기 전에 굶어 죽겠다'는데 이런 처참한 상황에 한몫 챙기겠다는 경총, 정말 실망스럽다"고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않았습니다.
이런 인간들이 또 죄를 지으면 경제 운운하며 또 빠져나온다니까~

14.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문재인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을 “국민을 현혹시키는 선거 선전”이라고 주장하는 칼럼을 게재해 논란이 예상됩니다. 보수 색채가 강한 요미우리는 서울지국장 명의의 칼럼을 통해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딱 하는 짓이 어쩜 그리 똑같은지... 그거 아베 주특기자나~

15. ‘미스터트롯’으로 종편 최초 시청률 35.7%를 기록하며 성공을 맛본 TV조선이 ‘CEO트롯 최고위 과정’을 신설했습니다. 사회 각계 리더들이 모여 친목을 도모하며 트로트를 배우는 과정으로 교육비는 590만 원입니다.
크크크 물들어 올 때 노 젓는 다더니만... 돈독이 단단히 올랐어~

16. 미성년자를 포함한 수십 명의 피해자를 협박해 가학적인 음란 동영상을 찍어 올리게 한 텔레그램 N번방의 '박사'와 유포자 5명이 구속됐습니다. 경찰은 돈을 내고 이 방에 참여했던 유료회원도 추적해 검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얼굴 공개뿐 아니라 평생 주소 공개와 이마에 ‘주홍 글씨’를~

17. '미투 운동'을 촉발한 서지현 검사가 '박사방' 사건을 두고 "예견된 범죄"라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서 검사는 "일베, 소라넷 등 유사범죄들이 자행됐지만, 누가 제대로 처벌받았나"라며 예견된 범죄라고 주장했습니다.
수요자가 있으니 공급자가 있는 법. 관전범도 똑같이 엄벌해야 함~

18. 아내가 남편에게 오랜 기간 폭행을 당하면서도 자녀를 걱정해 가정을 지키려 한다면 '졸혼'하라는 법원 결정이 나왔습니다. 졸혼은 법률상 혼인관계는 유지하되 부부가 서로의 삶에 간섭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살아간다는 의미입니다.
자식도 자식이지만,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19. 찜통으로 소독한 KF94 마스크는 재사용해도 분진포집효율이 99.9%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마스크 사용 후 찜통에서 100도씨 수증기로 20분간 찔 경우 2~3회 재사용이 가능하다는 주장을 실험으로 재현했습니다.
살다 살다 마스크까지 쪄야 한다니... 기왕이면 고구마를 같이 찔까?

20. 22일 일요일 서울 등 일부 대형교회가 정부의 권고에도 불구하고 현장 예배를 강행하면서 코로나19 집단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서울시와 지자체는 현장 점검에 나섰고 주민들은 예배를 중단하라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교회는 세상에 사랑을 전파해야 지 바이러스를 전파해서 되겠니?

김종인 “문 대통령, 편안히 임기 마칠 가능성 희박”.
홍준표 "문 대통령, 조만간 나라 거덜 낼 것, 꼭 심판해야".
경선 탈락 정은혜 “제명해 달라 더불어시민당 가겠다”.
"텔레그램 '박사', 신상 공개하라" 국민청원 100만 돌파.
텔레그램 성범죄 124명 검거, N번방 창시 '갓갓' 추적중.
정 총리 "종교·체육·유흥시설 보름간 운영 중단 권고".
정 총리 "행정명령 안 따르면 시설 폐쇄·구상권 청구".
공병호 "미한당 공천 관련 입 다물겠다. 야당 승리해야".
"도쿄올림픽 연기하라" 전 세계 곳곳에서 '요청 봇물’.
바흐 IOC 위원장 "올림픽 주말 축구 경기처럼 연기 못해".

희망을 갖고 사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이 실패를 보는 곳에서 성공을 보고, 그늘과 폭풍을 보는 곳에서 햇빛을 볼 줄 아는 사람이다.
- 마스든 -

주말 내내 안녕들 하셨습니까?
이번 주도 건강하게 모두에게 희망이 되는 한 주가 되었으면 합니다.
세계의 모범이라는 대한민국이 세계의 희망이 되었듯이 개개인 모두가 서로에게 희망이 되어야겠습니다.
당신이 희망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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