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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의 조간브리핑
 5. 1 수요일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닉네임 : 류효상 특파원  2019-05-01 07:58:50   조회: 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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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년 5월 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자유당 황교안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 앞에 무릎을 꿇는 그 날까지 투쟁하고 투쟁하고 또 투쟁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황 대표는 또 “정치를 잘 모르지만, 과거 사례를 찾아보니 날치기한 정부는 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진짜 정치 모르네... 날치기한 정부가 아니라 국민의 뜻을 저버린 정권이지~

2. 지난 닷새간 한국 정치를 요동치게 했던 패스트트랙 정국이 일단락됐습니다. 그야말로 여야 4당과 자유당 간에 건곤일척 식으로 전개됐던 '5일 전쟁'에서 여야 모두 나름대로의 전리품을 챙겼으나, 동시에 잃은 것도 적지 않았습니다.
가해자가 피해자인 양 코스프레하는 인간들 반드시 솎아내야~

3. 패스트트랙 지정은 일단락됐지만, 이 과정에서 빚어진 여야의 고소·고발전으로 여야의 ‘대치 전선’이 법정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회의와 의사 진행을 막기 위해 의원과 보좌진을 대거 도입한 자유당의 위기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법치를 부르짖던 법무부 장관 출신 황교안이 알아서 하겠지 뭐야~

4. 홍준표 전 대표는 자유당은 국회의원직을 총사퇴하고 결사 항전에 나서라고 주문했습니다. 홍 전 대표는 또 "청와대 청원에 자유당 해산 청원이 100만에 이른다"며 "역시 좌파들의 동원력과 결집력은 참으로 놀랍다"고 말했습니다.
역시 홍준표 대표가 관록 있는 정치인답다. 자유당은 총사퇴 가즈아~

5. 자유당 정당 해산 청원이 폭발적인 반응을 얻자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과거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 전 대통령의 ‘하다못해 담벼락을 쳐다보고 욕이라도 해야 나쁜 정치가 망한다’는 말을 새겨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세월이 흐르다 보니 욕하다 하다 우리가 지칠까 걱정입니다요...

6. ‘자유한국당 해산’ 촉구 청와대 국민 청원이 역대 최대 참여자 수인 119만 명을 넘어 섰습니다. 국정농단에 대한 자숙은커녕 사사건건 개혁을 발목 잡아 온 자유당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이번 해산 청원으로 응집된 것으로 보입니다.
언제든 분노한 국민이 촛불 광장으로 다시 모일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7. 국회 사무처가 패스트트랙 지정 과정에서 국회 의안과 사무실을 점거한 자유당 관계자들을 고발했습니다. 사무처는 의안과 사무실을 점거하고 팩시밀리 등 기기를 파손한 자유당 당직자들을 특수공무집행 방해죄로 고발했습니다.
전국에 TV로 방영돼 빼도 박도 못하게 생겼으니 어쩜 좋니 그래~

8. 사법 농단 연루 판사들에 대한 징계절차가 시작됩니다. 검찰은 지난달 초 66명에 이르는 '사법 농단' 연루 판사들의 비위 사실을 대법원에 보냈지만, 징계 시효로 인해 징계위원회에 넘기는 건 10여 명 정도일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 수사를 기다려 보겠다’더니 이런 노림수가 있었던 거였어~

9. 세 차례 음주운전이 적발된 현직 검사가 해임됐습니다. 해임은 가장 무거운 처분으로 해당 검사는 2015년과 2017년에 이어 지난 1월에도 0.264%의 만취 상태로 다른 차량을 긁고 지나가다가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해임뿐 아니라 윤창호 법에 따라 형사처벌로 본보기를 보여주세요~~

10. 최근 한국성폭력상담소 등 여성단체에 기부금을 내려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성폭력을 저지른 사람들이 형량을 줄일 목적으로 기부를 하고 재판이 끝나면 기부를 중단하거나 환불을 요청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이런 인간말종들은 법원에서 좀 걸러내 가중처벌할 수는 없는 건가요?

11. 과거 일본이 저지른 만행을 부끄러워했던 일왕으로 평가받는 아키히토 일왕의 ‘헤이세이’ 시대가 막을 내렸습니다. 202년 만에 생전 퇴위라는 기록을 남기며 오늘부터는 나루히토 새 일왕의 '레이와' 시대가 열립니다.
일왕조차도 부끄러워했다는데... 토착왜구는 왜이리 뻔뻔한지 몰라~

12.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700만 고지를 넘었습니다. 영화 '어벤져스 4'는 개봉 7일째인 30일 오전 총 관객수 700만 명을 기록했으며 이는 2014년 '명량'과 지난해 '신과함께-인과 연'보다 하루 빠른 역대 최단기간 700만 돌파 기록입니다.
자유당 해산 청원 100만 고지와 함께 5G급 속도를 보였다고나 할까~

13. 오늘부터 눈과 귀, 코, 안면 등 두경부 MRI에도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올 하반기에는 복부, 흉부 MRI 나아가 2021년까지는 모든 MRI 검사에 대해 보험 적용을 확대할 계획으로 환자 부담은 3분의 1 수준으로 내려갑니다.
아파도 돈이 없어 치료를 제때 못 받는 일은 없어야겠지요. ‘좋아요’~

14. 일부 장난감 업체들은 이맘때면 인기 제품의 가격을 대폭 올려 폭리를 취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장난감은 생필품이 아니어서 권장소비자가격 표시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판매자가 마음대로 가격을 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메뚜기도 한 철이라고는 하지만, 장난감 가지고 장난치다 큰코다쳐~

15. 근로자의 날을 맞아 학부모들이 고민에 빠졌습니다. 회사와 학교마다 휴무 여부가 엇갈리는 데다가 체육행사 등의 기념식을 개최 하는 곳도 많아 맞벌이 다자녀 가구에서는 동선을 짜기도 곤란한 상황에 빠졌다고 합니다.
같은 노동자인데 누군 쉬고 누군 안 쉬면 안 되지~ 법정 공휴일 합시다~

나경원 “국회선진화법 위반한 적 없어 모두 민주당 책임”.
손학규 "패스트트랙 지정 환영, 정치 새 판 짜는 첫걸음".
차기 대권후보 선호도 조사 황교안 대표 넉 달 연속 1위.
민주당 정당 해산 청와대 청원도 20만 명 넘어서.
나경원 100만 국민 청원 의심 “조작 가능성 매우 높다”.
채용 비리 이석채 KT 전 회장 “증거 인멸 우려” 구속.
트럼프, 2017년 취임 후 지금까지 1만 번 이상 거짓말.
가수 이승환, 자선 콘서트 기부액 10억 원 초과 달성.
김지하 시인 “세월호 관련 글들 내가 쓴 것 아니다”.
오늘부터 전어·주꾸미 못 잡아, 포획 시 2년 이하 징역.

와주는 것만으로 행복인 이들이 있고, 떠나 주는 게 행복인 이들도 있다.
- 오스카 와일드 -

떠나 주었으면 하는 데도 눈치 없이 남아 있는 사람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도 장난이 아닐 겁니다.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는 말도 있기는 하지만, 미련 없이 떠나 보내야 할 사람은 빨리 떠나 보내는 것이 상책입니다.
대한민국의 안녕과 발전을 위해서라도 말입니다.

"활활활 타오르는 불빛으로 투쟁하자. 활활활 타오르는 분노로 투쟁하자. 활활활 타오르는 저항으로 투쟁하자"라고 황교안 대표가 투쟁을 촉구했답니다.
그나마 문학적 소질이 있어 보이는 그를 활활활 태워 보내야겠습니다.

오늘 노동절을 다 함께 축하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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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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