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에.. 추운 그 겨울에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며 따뜻한 소주 한 병을 사올 때. 전 항상 포장마차에서 어묵탕을 같이 사옵니다... 바다에 침수된 아이들을 생각하며.. 눈물의 어묵탕을 먹습니다.. 어처구니없게도 어묵탕은 너무나 맛있습니다... 아이들을 먹은 물고기들도 그 맛을 알았겠지요... 잊지 않을게.. 미안하다. 그리고 고맙다.신고 | 삭제
지금 방상머리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두눈으로
직접 똑똑히 보고있습니다
아이들 성장해서 세상사람들에게 저런 험한꼴 보이고 싶지않으면
가정교육 인성교육 잘 시켜야합니다신고 | 삭제
별놈 다있어2014-09-06 21:01:18
모두들 자식들 너무 오냐오냐하며 해달라는거 다 해주지말고
하는대로 그냥두지도 말고 어려서부터 가정에서부터 밥상머리 가정교육
인성교귝들 잘시켜야함
가정교육 엉망인 집에서 성장한 사람은 70대 망구탱이 노인네가 되어서도
지버릇 개주지못하고 끊임없이 남에게 피해를 주는 공공의 적
우리사회에서 반드시 사라져야할 암적인 존재가 되어 모두들 싫어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