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 손석희 손에 든 팥빙수.. 이호진씨 ‘시원한 상상’ 현실로

서복현기자,,,얼굴바라 ㅋ
시커멓게 탄 얼굴~팽목항에서의 기자정신,길이 기록될것이다 ㅡ
근데 사진만 보고,내가 어떻게 바로 서복현이란 이름을 기억해낸 것일까,신기하다 ㅡ
전국적인물~서복현.김관기자.참 언론인으로 길이 남기를 바란다.신고 | 삭제

기사에서 보니 지명이 잘못된 것이 있네요. "오후 3시 30분께 순례단은 목포시 옥암동 성당에서 영암군 상포읍으로 발걸음을 옮겼다."에서 상포읍이 아니라 삼호읍입니다. 원래 삼면이 바다였으나, 영산강 하구둑 공사로 영산호, 영암호의 인공호수와 목포의 내해로 둘러 싸여서 지명이 삼호읍입니다. 이명박 정권 때 삼호읍의 전봇대가 문제가 된 적이 있죠. 조선업을 주로 하는 현대중공업과 그 하청업체들이 모여 있는데, 배들의 부품을 옮기는 대형 트럭들이 전봇대에 걸려서 문제가 생긴다고 한 적이 있죠.신고 | 삭제

힘내세요 아버지!
손석희 교수님 멋지십니다 ^^b
잊지 않고 탐욕에 눈먼자들을 밝히기 위해 주시하겠습니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