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서울시장 선거 부재자투표 25곳 전부, 100% 나경원 승리였다. 이래도 사전선거가 안전?신고 | 삭제
또 당하면 정말 우리는 미개한 국민이다. 수개표 요구! 전자개표기 반대! 참관인 신청! 공명선거시민연대 가입! 다들 선관위 감시하자!!!!신고 | 삭제
이번 지방선거 또 방송3사가 공동출구조사한단다. 투표지의 분류종료시각도 없애 수개표 했는지도 알지 못하게 만들었다. 사전투표의 투표일련번호도 없어서 바꿔치기해도 아무도 모른다. 그리고 논란의 중심 전자개표기를 사용한다. 이러면 또 투표에서 이기고 개표에서 지게된다. 개표결과 늦어도 되니 수개표 하도록 강력히 요구해야 한다. 다시 눈뜨고 당하지 말자!! 참관인으로 다들 몰려가자!!!신고 | 삭제
왜 벽보를 적게 붙이냐고 선관위에 물으니 후보자가 많아 벽이 지져분해 진다고, 벽보를 적게 붙인다네요. 찍을 후보자가 많아 더 알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선거 관리위원회의 편의주인듯, 후보를 더 알려야 하는게 아니라...신고 | 삭제
저희 아파트에 선거 후보자 벽보가 정문 아파트버스정류장이 아닌 유동인구가 적은, 버스도 적게 다니는 후문 버스정류장에 붙어 있네요. 찍을 후보자도 많은데 벽보는 적에 붙여 있네요.신고 | 삭제
대선때 선관위의 눈부신 활약(?)을 익히 알고 있기에 이번에는 불꽃같은 눈으로 선관위를 지켜보고 있는 국민이다. 사전투표하지 말라는 여성을 고소했다는 소식을 접하며 역시 이번에도 선관위가 대활약을 준비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여당과 야당이 박빙인 지금 사전투표용지가 어떻게 관리되는지 국민들이 확인할 수 없다면 나도 사전투표에 반대할 수 밖에 없다. 잘들어라 선관위. 이번 선거에도 의혹이 불거진다면 전국민이 들고 일어날것이다. 양심을 속이지 말기 바란다!!신고 |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