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좋은 취지일지 나쁜취지일지는 자기들 판단에 맡기고
세월호 참사 당일 일부고등학교 선생님들은 학생들에게 박근혜 하야에 대해 언급을 했다
또한 이런 교사들이 학교내 다수라는 것이다
전교조.....
글쎄.자기들의 이권을 위해 저렇게 열성이라면....붕신열사이지만
진정 국가의 미래교육을 위해 일어선 거라면..아주 좋은 일일지어다
"또하나 빠진게 있지 학생이 청화대에 글을 올린적도 있지만....
선생의 업무태만과 위법을 녹음해 고발한 학생도 있지
항상 한가지에만 열중하지말고
좌우를 살피며 기사를 좀써라....
너거들이 그리 더럽게 흉보는 조중동도
일말의 기사뒤에는 보수측과 진보측 네티즌 의견을 올린단다신고 | 삭제
never2014-05-15 09:59:34
우리사회가 3,4,5공화국으로 20년을 뒷걸음하고 있습니다. 불통, 독선, 부패, 무능의 권력은 심판 받아야 합니다.신고 | 삭제
이희경2014-05-14 16:25:44
이런 선생님들로만 이뤄진 학교가 있었으면 좋겠다.
신의 가호가 있기를 빕니다.
용기내주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신고 | 삭제
정성일2014-05-14 10:18:35
지금 이시대에, 이런 선생님들이 계시니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어려운 결정 하신것에 대해서 감사하며,지지합니다. 저도 자녀 둘둔 가장으로써, 이기사를 보고,
조그만한 일이라도, 동참하기로 하여, 오늘 고발뉴스 정기구독 등록하였습니다.
얼마안되는 금액이지만, 이런 진실된 언론의 모습 끝까지 보여주시기를 바랍니다.신고 | 삭제
적극 지지2014-05-14 09:40:30
검찰과 언론이 썩은데다 대부분의 학자. 지식인, 교수들마저 제 몸뚱이만 생각하는 허수아비가 득시글한데 실명으로 나선 선생님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학생들을 살리고 자신의 목숨은 초개같이 버린 살신성인의 선생님들이야말로 진정한 의사입니다. 호워리같은 늙은 대학선생이 있는가 하면 이렇게 훌륭하고 올바른 선생님들 때문에 아직 절망할 때는 아닌 것 같습니다.신고 | 삭제
박근혜하야2014-05-14 08:52:15
지지합니다. 모두의 마음을 잘 대변해 주셨습니다.
언론이 이런 걸 먼저 말해야 하는데, 정부,정치,경제,언론이 한통속이 되어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이제 국민이 회초리를 들어야 할 때입니다. 이 나쁜놈들...이런식으로 하면 되냐고 마구 쳐야 합니다.신고 | 삭제
K2014-05-14 08:04:07
"만약 지켜지지 않으면 여기 있는 사람 다 책임지고 물러나야 합니다" 그자리에 대통령님도 서 계셨습니다. 상황이 악화되자 유가족과 국민에게 돌아온건 "청와대는 재난 컨트롤 타워 아니야"신고 | 삭제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그리고 죄송합니다...저또한 서해 훼리호 사고 부터 수많은 재난사고를 지켜 보고도 정부를 믿고 또 믿어 왔습니다...그런 믿음이 이번 세월호 참사를 가져오지 않았나 싶은 생각에 죄책감 마져 들구 있구요...응원하고 또 응원합니다..신고 |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