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닷컴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추가  
처음으로 전체기사
고발뉴스닷컴

국정원, 지난 5년간 우편물 1만8천여건 검열

장병완 “검열 적법성 준수 여부 확인할 방법 없어”

  • 나혜윤 기자
  • |
  • 승인 2013-10-11 19:43:10
  • |
기사 댓글 1개
최신순 추천순 기사보기
0/300
  • 박수완 2013-10-12 10:26:29

    철저한 원칙없이 행해지는 우편검열은 개인의 권리와 인격을 모독하는 중대한 국가적 범죄행위가 아닐까요?
    무섭습니다 두렵네요 세상살아가기가...신고 | 삭제

    답글 0
    추천 0 반대 0
      0/300
     1 
    가장 많이 본 기사
    1
    손준성 증인신청 기각 法 “핸드폰 안 여는 게 문제” 일침
    2
    홍익표 “의장, 2일 본회의서 법안 처리 후 순방 가시라”
    3
    이원석 ‘김건희 명품백’ 수사 지시…尹 청탁금지법 위반 여부는?
    4
    ‘김주현 민정수석설’에 野 “우병우 사단, 朴시즌2 되려는가”
    5
    “이화영, 진술 번복 전날 전관 변호사와 70분간 만났다”
    6
    ‘제왕적 대통령제 폐해’라더니 민정수석실 부활..왜?
    7
    “본회의 개최 양당 협상 결렬…의장 결심만 남아”
    8
    대통령실 “공수처 수사 우선”…민주 “채상병 특검 반드시 처리”
    9
    野 “日, 네이버 ‘라인’ 탈취 시도에 정부 차원 신속 대응” 촉구
    10
    ‘김건희 디올백’ 수사 지시에 조국, 검찰 시나리오 예측
    개나발 Radio
    go발뉴스 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마포구 서교동 451-55 2층  |  대표전화 : 02-325-8769  |  팩스번호 : 02-325-876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등록·발행일: 2012년 10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영우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