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으로 일관하는 닭년~~~신고 | 삭제
국민의 주권을 돌려달라. 내 한 표 한 표를 빼앗기고서도 우리가 어찌 국민이라 말할 수 있겠는가. 내가 찍은 한 표가 아무런 효력이 없다면 이러고도 이게 나의, 국민의 주권일 수 있는가. 피를 보고 쫓겨나는 구차스런 인물이 될 것인가, 한 인간으로서 잘못을 깊이 뉘우치고 물러설 줄 아는 의인이 될 것인가?신고 | 삭제
참 염치없는 년이다 사람의 탈을 쓴 뱀같은년"신고 | 삭제
시험부정행위로 1등한넘이 같은반애들에게 어찌되었든 내가1등이니 암말말고 입닥쳐라 협박하는꼬라지와 뭐가다르냐 개눌당과 대통령 코스프레놀이나 하고있는 한심한 것아신고 |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