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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율 “생일선물 대신 입양아 위해 기부”…‘개념발언’ 화제

김민정·탁재훈·정종철도 동참

  • 스마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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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3-08-02 11: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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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개
최신순 추천순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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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에서 키울 수 있기를 2013-08-05 14:16:41

    한국이 저출산 국가라 출산을 장려 하고 있는 와중에도 왜 아이들을 해외로 입양을 해야 하는걸까. 국내입양의 수가 적다면 정부에서 키울 수 있는 방법이 마련되었으면 좋겠다. 좋은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제도가 마련되어서 모국에서 잘 자랄 수 있기를 바란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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