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검찰총장 때 “육사 갔으면 쿠데타 했을 것” 발언

NHK "후쿠시마 원전 청소 중 오염수 분출액, 당초 발표치 수십배"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65197신고 | 삭제

*‘김포시 서울 편입’논란…출퇴근 주민, 고양·성남 제일 많고 김포는 11위*

김포시 주민들 서울로 출퇴근한다며 추진
일산 있는 고양시, 분당 있는 성남시가 더 많이 출퇴근
경기 31개 시·군 중 김포시는 11위 그쳐
오세훈 “김포가 먼저 제기” 김동연 “진지하게 고려할 사항 아냐”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943725?sid=102신고 | 삭제

충분히 그런 말을 하고 행동 했을 것...신고 | 삭제

◀(정기여론조사)⑥민주 46.0% 대 국힘 32.2%…15.9% "지지정당 없다"▶
PK, 민주 우세…민주 44.3% 대 국힘 33.4%
"지지정당 없다" 20대 28.1%, 중도층 27.7%

◀박근혜 안통했다? 尹지지율 29%…TK서 10.4%p 폭락, 20대서 9.0%p 폭락▶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103108095721395

https://www.pol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3813#0FV0신고 | 삭제

◀천공, 모든 경기도를 통합하여 서울시 새판 짜야▶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395485

3분40초 부터 시작
大광역시정 필요
지금의 서울은 행정구역으로,경기도는 주거지역으로
***
◀`김포·광명·구리·하남·고양·부천 서울로 편입되나…與 `메가 서울`적극 추진▶

김기현, 수도권 교통대책 간담회…"김포, 서울 편입 바람직하다고 결론"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안 정해지는대로 예타면제 추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신고 | 삭제

*[뉴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분출액, 최초 발표치의 수십배*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538622_36207.html#commentLoc

또 단체로 수산 시장 횟집가서 회 먹고 수조안 바닷물 손으로 떠
맛나게 한모금하는 기괴한 괴력 보여주는 장면 연출하는
세상에 이런일이 핵폐기수 괴담 퇴마사 기인 등장하겠구나

당시에 존재감 부각시키기 위한 라이브쑈가 아니였다는 사실을
증명해 보이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꼭 재등장 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음신고 | 삭제

*[포토]윤석열 대통령 향해 피켓팅하는 강성희 의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783661?sid=100

【피켓 내용】

줄일 건 예산이 아니라
윤(●은 일장기)의 임기!신고 | 삭제

*尹 국회 시정연설 “약자 더 두텁게 지원…미래세대에 빚 안 넘길 것”*

657조 예산안 처리 국회 협조 요청
“모든 사업 제로베이스 검토…꼼꼼이 지출조정”
“건전재정은 국민 혈세 효율적으로 쓰자는 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404552?sid=100

*양경숙 "尹정부 1년간 국가채무 97조 증가…文정부 3배 수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298999?sid=102신고 | 삭제

*尹대통령 "내년 병사 월급 35만원 인상…2025년 205만원"*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298637?sid=100

【실제】
*[단독] 병사 월급 200만원 공약한 정부, 병사 지원예산 1857억 삭감··조삼모사’논란*
월급 인상 위해 증액한 예산의 45% 도로 삭감
생일날 특식 케이크·축구화 지원 비용 등 없애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58175?sid=100신고 | 삭제

【사진】 ‘건진법사’로 알려진 무속인, 선대本部 온 윤석열 어깨 ‘툭’… “다 이리로” 상황 지휘
hani.co.kr/arti/1027703.html

【사진】 “천공은 사이비종교 교주, 2009년 간통죄” 판결문에 명시
- 尹 대통령의 멘토임을 고백한 천공, “윤(석열) 총장을 좀 도와준다.
지금도 돕고 있다. 고비마다 대처할 수 있게 내가 잡아줬다”
omn.kr/21oa9

무속인 관련은 적극적으로 해명해야... ‘무속인 없음-건진법사 없음’
clien.net/service/board/park/16918808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