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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국 31년만 부활…野 “경찰동일체까지..대국민 선전포고”

“30년 쌓은 중립·독립성 노력, 한번에 ‘와르르’…법률적 대응 본격화”

민일성 기자
|
승인 2022-07-15 15:40:51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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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는 20%대 2022-07-15 20:23:15
인사가 만사랬는데..'공정의 늪'에 빠진 尹대통령

지인 아들 2명 대통령실 근무 사실에..野 "채용 농단" 반발
지지율 30% 초반으로 급락.."20%대로 붕괴 시 취임덕"

https://news.v.daum.net/v/20220715160102619#none

'인사 논란'에 지지율이 30%대 붕괴 초읽기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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