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주병진 독설’, 방증한 이준석 ‘SW마에스트로’ 해명

너는 늘 공정하게 경쟁했니? 라는 말이 딱 준석이한테 물어보고 싶은말 입니다 왜냐면 그는 그런 삶을 살지 않았으며 입으로만 외치니까신고 | 삭제

이준석은 어딘지모르게 말하는 모습이 싸가지가 없다. 밥맛이 없다는 것이다.겸솜함이 없고 모든게 전투적이고 상투적이다 상대에게 질려고하지않는다.들어주는 척은 하지만 그걸 자기논리로 은근슬쩍 처리한다. 토론에 기술은 그게 안보이게 상대를 배려하며 자기 논리를 펼처야하는데 모든게 자기 우선이다.어디서 배운 버르장머리없는 토론의 기술일까! 헛 배운것같다.상대방을 배려하지 않는다는건 자기 지상주위에 사로잡혀있다 다시말해 그 아이의 토론자체를 아예 보기싫고 보면볼수록 짜증만 더해간다.신고 | 삭제

그래서 누가 공정합니까?
어? 누가 공정하지 않게 행동했단 말입니까? 어?
(도리도리)신고 | 삭제

라는 물음 공감백퍼센트신고 | 삭제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신고 | 삭제

와~~정말 오랜만에 제대로 된 기사를 읽었습니다. 속이 후련할 정도로 핵심을 찌르셨네요.
기레기들이 난무하는 세상에 오랜만에 기자 다운 기자님 만났습니다. 감사합니다.신고 | 삭제

【사진】 ‘쪽집게 道士’ 진중권, 新任 국힘당 대표 이준석 “태극기 부대에서
작은고추 부대(20대 남자)로 세대교체를 이루는 셈, 다음 총선도 낙선은 확정 !!”
biz.heraldcorp.com/view.php?ud=20210508000047

'이준석 돌풍'에 무너진 나경원-주호영 “선거도 지고 정치도 졌다” ... 매-우 개 창피 !!
fmkorea.com/3670266069

놀부 부부(朱.羅)가 흥부에게 화풀이... 캭- 퉤 !!
v.daum.net/v/20210527215852913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