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증자료’ 장성철 연이은 인터뷰, 조국처럼 수사·보도할까

'윤석열 X파일' 자중지란..조국 "검언이 어떻게 할지 주시한다"/서울의 소리

정청래 "자꾸 공작공작 하는데
국힘 진영에 수류탄을 터트린 건 여당이 아니라 귀당 측 인사 아닌가"

장성철, 이준석·김재원 국힘 지도부 X파일 회피..
"X파일 두 개 다 줄테니 자신 있으면 공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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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파일 이미 거론된 그 두건 말고도
세상사람들이 깜짝 놀라 자빠질 정도로 엄청 쎈게 하나 더 있다던데
어차피 언젠가는 터트려질 것
지금까지 것만들로도 경악을 금치 못할것들이던데
ㄱ 파일에는 또 무엇이 담겨있을지 정말 엄청 기대된다신고 | 삭제

X파일 무시하던 윤석열, '공작설' 제기..민주 "뜬금없는 주장, 검증 받으라"

[2022 대선]윤, 3일만에 대변인 통해 전언
"집권당에서 했다면 불법사찰"
이준석 "당 차원 대응 어려워"

https://news.v.daum.net/v/20210622163609939

적당히해라
지들끼리 터트리고 북치고 장구치고 왜 그러지?신고 | 삭제

[단독]檢, 도이치 주가조작 '윤석열 장모' 관여 정황 포착

도이치 내부자와 동일 IP로 수십 차례 주식 거래
해당 시기 도이치모터스 주가 두배 가까이 상승
전문가 "동일 IP 사용은 시세 조종의 핵심 간접 증거"

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인 김건희 씨의
연루 의혹이 불거진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
윤 전 총장 장모 최모 씨도 깊이 관여한 정황이
검찰에 포착된 것으로 드러났다
풍문으로 떠돌던 '장모 개입설'이
검찰의 수사 대상에 포함됐다는 게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https://news.v.daum.net/v/c7i신고 | 삭제

대선후보 지지율에 눈이 허옇게 멀은 놈 !!
vop.co.kr/A00001564534.html

윤석열에 즉각 손 내민 국힘당 주호영 “힘 합치자”
vop.co.kr/A00001552776.html

“어서 와 국힘은 처음이지, 윤석열 !!”
news.zum.com/articles/67399893

윤석열과의 인연 강조하는 ‘국민의힘’... 똥개는 끼리 끼리 모인다 !!
news.zum.com/articles/68188614

'국힘당' 대선 구호 “미우나 고우나 윤석열”
news.zum.com/articles/67482611신고 | 삭제

[단독]금감원 "도이치 주가조작 조사 안했다"..尹장모 해명과 배치

尹장모 측 "금감원서 혐의없음으로 종결" 주장
금감원 "도이치 주가조작 조사한 적 없어" 반박

CBS노컷뉴스의 '[단독]檢, 도이치 주가조작
'윤석열 장모' 관여 정황 포착' 보도와 관련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측이 해명을 내놓았지만,
취재결과 사실관계가 틀린 것으로 확인됐다신고 | 삭제

[속보] 윤석열 "괴문서에 집권당 개입했다면 명백한 불법사찰"/부산일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22일
자신과 가족이 연루된 의혹을 담은 것으로 알려진
일명 'X파일' 논란에 대해
"공기관과 집권당에서 개입해 작성한 것이라면
명백한 불법사찰"이라고 밝혔다

[출처: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1062213372700946신고 | 삭제

홍준표, 윤석열에 "펑하고 나타난 사람" "허망한 신기루" 직격

"정치 내공·경험 없는 지도자, 지나가는 바람"
"염량세태지만..쫓아다니는 정치 안돼"

[뉴시스]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22일
"대선주자로 나설려면 실력과 도덕성부터 갖추어야 한다"라고 전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 'X파일' 의혹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신고 | 삭제

'尹 X파일'에 野 집안싸움..장성철 "안받겠다더니" 김재원 "못깐다며"

김재원 "공개 요구에 장성철 거절"..장성철 "김재원이 주지 마라 했다"

(뉴스1) 윤석열 전 검찰총장 관련 의혹을 정리했다는
'윤석열 X 파일'이 정치권을 달구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지도부의 X파일 확보 시도 문제를 놓고
야권 내에서 진실공방이 벌이지고 있다신고 | 삭제

장성철, 정미경에 "'尹 X파일' 줄테니 공개해보라" 저격

22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출연
"X파일 두 개 다 줄테니 자신 있으면 본인이 공개하라"

[이데일리] 이른바 `윤석열 X(엑스)파일`을 입수했다는
장성철 공감과 논쟁 정책센터 소장이
자신을 겨냥한 정미경 국민의힘 최고위원을 향해
“(X파일) 두 개를 다 줄테니 자신 있으면 본인이 공개하라”고 주장했다신고 | 삭제

김어준 만난 장성철 "3일만 달라, X파일 까겠다..생태탕처럼"/머니투데이

'윤석열 X파일'의 존재를 주장해 정치권에 파장을 몰고 온
장성철 '공감과 논쟁' 정책센터 소장이
해당 문건의 공개 의사를 밝혔다

https://news.v.daum.net/v/20210622104810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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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공지의 사실이나 다름없이 오래전부터 널리 퍼져있던 사실들이지만
일반인들의 상상을 초월한 그런 것들이 워낙에 여러건인지라
그동안 모른척, 안본척 일부러 외면해버렸던 사람들도
이제 완전 오픈시켜버리면 계속하여 외면해 버릴수 만은 없겠지요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