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이 ‘어렵게’ 꺼낸 총선 전망.. “다음 기회는 없다”

왜군이 몰려오는데 각개전투로 이기겠습니까?
무조건 모두 합쳐싸워서 이기고봐아 됩니다. 다소 맘에 안드는 이웃이있어도 왜구를 상대할 때는 함께해야됩니다.
이번 21대 총선은 독립운동입니다. 아베도 코로나19를 우리정부에서 정치적으로 이용한다고 비아냥거리며 일부야당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왜구를 몰아내는 절박함으로 31운동의 밀물같은 함성을 모두 함께!!!!!신고 | 삭제

김부겸 41.3%-주호영 38.3%.. 적극 투표층선 金 41.0%-朱 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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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화이팅 재선 성공하시길바랍니다
대구시민들을 믿습니다
더이상 정치꾼들이 지넘들 밥그릇 수호를 위하여 억지로 만들어놓은
지역감정에 이용당하지 마시고
이제 그만 악마같은 그 망령에서 벗어나시기를 바랍니다신고 | 삭제

여론조사 전문기관 메트릭스리서치
조사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코로나방역 잘한다 77%, 문대통령 잘한다 59.4%

코로나방역 평가
긍정 77.0%
부정22.0%

'코로나19 방역 잘하고 있다' 77.0% 압도적
http://news.v.daum.net/v/20200329231515603신고 | 삭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
긍정 59.4%
부정 37.7%

대통령 국정평가 대구·경북 뺀 모든 지역에서 ‘긍정평가’우세 59.4%
http://m.news.naver.com/read.nhn?oid=032&aid=0003000677&sid1=100&mode=L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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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대응에 대해서도
긍정 평가가 62.2%(‘매우 잘하고 있다’ 15.7%, 잘하는 편이다’ 46.5%)로,
부정 평가 35.4%를 크게 앞질렀다신고 | 삭제

정권안정론 59.2% vs 정권심판론 40.8%


인천·경기도 국정안정론(62.1%)이 정권심판론(37.9%)을 압도했다
서울과 부산·울산·경남에서도 국정안정론이 각 10%포인트가량 우세했다신고 | 삭제

김어준이 민주진영의 교주인가? 요즘 유권자들도 나름 다 생각이 있다. 나는 민주당 지지자는 아니지만 열린민주당은 표를 주고 싶다, 열린공천이 국민주권 시대를 여는것 같다 더민주는 너무 기득권이 되었다. 김어준 방송도 완전 기득권이 되었다신고 | 삭제

김어준이 대단한 사람인건 맞다
그러나 김어준이라고 다 옳은 건 아니다
나는 그가 왜 그리 열린민주당을 홀대하는지
이해를 할 수 없다
그의 마음 속에 교만이 싹트고 있는 건 아닌지
스스로를 살펴봐야 한다
국민들이 바보는 아니다신고 | 삭제

김어준의 고견 분명 새겨들을 필요가 있다

갑론을박은 최단시간에 마치고 최선의 방책을 찾아야한다

아무튼 김어준이라는 사람
세상사 거의 모든 이치를 통달한 사람처럼 혜안과 박학다식함
그리고 강력한 추진력을 두루 갖추었고

거기다가 세상사람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고 끌어들이는

초강력 카리스마까지

요즘세상에 이런사람 그리 흔하지않다신고 | 삭제

제가 계산해봤습니다.

더불어시민 32%, 열린민주 10%면
민주당쪽 150석, 미통당쪽 133석.

더불어시민 43%, 열린민주 0%면
민주당쪽 150석, 미통당쪽 133석.

완전히 똑같습니다.
그냥 마음가는 대로 둘 중 하나 표 주면 됩니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