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편 없는 한국 언론” 외국인 기자의 뼈아픈 일침

법조브로커 의혹있는 막사는 여자에게 양육권 주기위해 증거자료 아동학대도 묵살하고 성실히 가족만을 위해 살아온 남자에게 없는죄를 씌운 서울가정법원 판사들.
법복입은 깡패들 검색해보세요.신고 | 삭제

코로나 기사보도에 왜 맨날 전문가요 교수요 하는 따위둘이 나와 헛소리만 치고 있나 재간있으므 직접 병원가 환자치료하던지 해결책을 찾아야지 티비에 나와 뻥이나 쳐대구 그걸 또 명언인것처럼 들어주는 아나운서나 각 방송사들도 문제다.대한민국 언론 빨리 잡아버려라신고 | 삭제

오래된 한숨.신고 | 삭제

너무 현실적이라 한국사람 중 한사람으로서 창피합니다.
기자님들의 기사 뿐만아니라 댓글에도 글을 쓰는 사람의 양심, 소신이 담겨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건강하세요.신고 | 삭제

라파엘 라시드 님 고맙습니다. 정훈현 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되새기고자 요약해 봅니다.
<한국 언론을 믿을 수 없는 다섯 가지 이유>라파엘 라시드(영국인 프리랜서 기자)
1) 팩트 체크의 누락(표리부동, 자가당착),
2) 사실의 과장(침소봉대, 교언영색),
3) 표절(책임전가, 부화뇌동),
4) 사실을 가장한 추측성 기사(견강부회, 가짜뉴스),
5) 언론 윤리의 부재(식자우환, 양두구육)
-> ( )안은 첨기.
=> 언론인들이 지식인, 교양인, 적어도 상식인 소리는 들어야 하지 않겠는가?신고 | 삭제

전부터 한국 임턴넷 뉴스 기사중에 제목을 내용과 전혀 다르게 쓰고 독자들에게 크릭하게 만드는것 보면서 이게 기자들의 양심인가 화날때가 많습니다.
독자로써 정말 100% 공감하는 글이네요신고 | 삭제

"OO 씨에 따르면, 전문가에 따르면, 업계에 따르면, 소식통에 따르면 (심지어 SNS/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등은 아주 한국 미디어에서 아주 흔하게 볼 수 있는 표현이다. 일반적으로 서양의 언론에서는 주제가 워낙 민감해 누군가의 생명을 위협하거나 심각할 파장을 초래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익명으로 남기는 경우는 거의 없다."

이건 맞는 말인듯. 솔직히 그냥 기자들 자기들 사견 들어간 팩션 쓸때 ~에 의하면, 카더라 이런 글로 자신의 주장을 정당화하는거 아닌가?신고 | 삭제

한국 언론과 기자들이야 말로 빨갱이다.
국민을 거짓보도로 불안을 조성하는게 빨갱이가 아니고 무엇이더냐!신고 | 삭제

기자들...참담하다
알권리를 무시한다 못된것만 배웠다보다
언론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신고 | 삭제

외국인 기자가 얼마나 답답했으면 이야기를 했을까? 기본을 지키지 않는 언론의 모습을 보면 너무 안타깝다. 좀 공정한 언론이다 생각하면 어느순간 변질되어 있는 모습을 보기도 한다. 이번에도 질병을 어떻게 해결할까가 아니고 모두 젯밥에 눈이 멀어 있는것 같다.
정말 정신차리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