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작가냐..?? ㅉㅉ신고 | 삭제
김부선과 붙여 놓으면 아삼육 일듯... 낄데 안낄데 들이 밀고 보는게 둘은 짤떡 궁합신고 | 삭제
너는 교수냐?신고 | 삭제
개빨갱 정권에서 개 노릇한 개년 천벌을 받으리라...신고 | 삭제
현 정권에서 감투 하나 안 준다고 저리 삐쳐서 주야장천 조국 학문을 빠는 것 보니, 이제는 안쓰러움을 넘어 감동스럽기까지 하다. 내년 20대선에서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문재인 정권에서 굶주리고 헐벗은 '시즌2'가 되지 않을까? 무릇 말이란, 우주에 박힌 명왕성 정도는 끌어올 수 있는 자장이 있어야 하는데, 진중권의 말은 그런 자장은커녕, 먼지 하나 끌어올 힘이 없다.신고 | 삭제
아 c발 혀를 쏙 뽑아버리고 싶다. 주둥아리라고 함부로 놀리냐. 이 못난 색히야신고 | 삭제
전 진교수인지, 진 전교수인지, 왜 변화도 없고 전진도 진전도 없는지? 너가 무슨 생각을 하던지, 말을 하던지, 사실, 1도 궁금한 적도 물어본 적도 없다! [않물않궁]신고 | 삭제
나도 진중권이한테 묻고싶다. 너도 교수냐? 나라가 어지러우니 개나소나 다 교수질을 할 수 있는 거구나~ ㅎㅎㅎㅎㅎ신고 | 삭제
고발뉴스에서만이라도 진중권이 쌍판 올리지 마시오. 거참 갑자기 속이 불편합니다.김문수 이재오꽈 알라들 햇또가 돌듯 진중궈이도 햇또가 확실히 돌아간것 같소이다.신고 | 삭제
진중권 너도 인간이냐신고 |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