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금 700만원’에 “힘들다”는 윤서인, 아직 끝난 게 아니다

세월호 유가족분들도 한 사람 한 사람씩 세월호유가족을 모욕한 인간에 대해 고소를 해야합니다. 그래서 철저하게 책임을 물어야합니다.신고 | 삭제

아니 그래서 이번 재판 과정에서 여름 휴가 다녀온 거 맞다고 판결 나왔잖아. 가짜뉴스 오지네 진짜 에휴 ㅡㅡ신고 | 삭제

SNS에 자기가 올린글 보니까 아버지로부터 학대에 가까운 언어폭력에 시달린 분이시더군요. 공격자와의 동일시까지 진행된 수준으로 보이고, 이런 심리상태를 심리치료기법 중 하나인 도식치료에서는 (열패감에) '굴복'한 상태라고 봅니다.
치료가 필요한 분이라는 생각으로 엄벌보다는 교화의 관점으로 봐야합니다. 현대민주국가에서는 교화를 우선으로 하지 않습니까? 따뜻하게 보듬어 안아주시고 꼭 후원합시다~
나무위키 같은 곳에서는 이미 범죄자 리스트에 올렸다고 하는데 설사 그게 지금 시점에서 사실이라고 한들 결국 역사가 서세원처럼 재평가하리라봅니다신고 | 삭제

자유와 방종을 구분 못하는 천치들에게는 법적인 엄벌이 약!신고 | 삭제

벌금 700만원이 나왔으니 자진해서 천만원 내시고 징역도 살겠다고 하세요.신고 | 삭제

‘표현의 자유’를 누리는 힘에는 어떤 책임이 필요한 법이라는 ‘진리’
마지막에 쓴 기사 한줄 정말 멋있네요..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