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불능 집단”…자한당에 ‘폭발한’ 추미애, ‘눈물 흘린’ 우원식

추미애장관님 힘들어도 돌파해야하구 태영호를 경호해준다면 현정부지지 철회할겁니다
북한과 싸움부치는 자한당 미친것들아닌가?신고 | 삭제

뉴시스에서 곱게 잘 찍은 사진을 선택했군요.

추미애 먼 과거부터 가까운 과거까지 모두 이렇게 정의와 상식에 맞게 잘 일할 것처럼
하고선 배신의 뒷통수를 때렸었던 인물이죠.

더민주당내에서 추미애 감시와 통제 잘 하시기를
한국이 바로 서기를 바라는 사람들도 추미애 감시와 통제 잘 하시기를.
당대표 가까운 시일내에 새로 선출하시기를 바랍니다.

노동악법도 추미애 혼자서 한나라당과 함께 문 걸어잠그고
아무도 못 들어오게 하고서 통과시켰었던 장본인이었죠.
노동계에서 그 이후로 추명박이라고 그랬었죠.

신뢰할 수 없는 인물입니다.신고 | 삭제

죄에 뉘우침이 없고 교만과위선으로 똘똘뭉친 자한당.
국민은 다보고 있다.
더 이상 화나게 하지마라 폭발하면 자한당은 감당못할것이다. 지금도 서서히 일어나고 있음을 인지하길 바란다신고 | 삭제

마자요
야당들이 너무 타성과 관성에 젖어서
국회의원 신분도 망각했네요.

국민들이 다음 총선에서 다 정리해 주길 바랄 뿐입니다.
민주당이 젤 잘하고 있습니다.신고 | 삭제

더민주당 당대표는 언제 교체가 되는 것인지.
추미애의 과거를 아는 사람들은 추미애 당신에게도 분노한다.
고 노무현 대통령 탄핵 찬성, 추다르크가 추명박이 되었던 사건,
독단적인 영수회담 제안.
정권교체를 할 수 있었던 건 국민들 염원 때문이다.
추미애를 보고 싶지가 않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