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생각을 선한 검사들에게 이입시켜 선하고 열정과 열심으로 자기일에 충실한 검사들 걸고 넘어지지마라 한번먼 더하면 홧병난 국민신고 | 삭제
대한 민국이국가맞아요 데모난무거짓난무신고 | 삭제
이런 순실이말에 놀아나고 이용하는 꼴통들이 있겠지??신고 | 삭제
지새끼만중요한거지신고 | 삭제
나 정말 욕하기 싫은데....XX도 풍년이다, 참....가지가지 한다..신고 | 삭제
순실이가 억울하다? 웃기네 감옥에서 잘 먹나보네 힘이 넘치네 억울한 사람은 니가 아니라 너와 그네가 한 짓거리로 정신적으로 힘든국민들이다 이ㄴ아~ 입만 살아 가지고신고 | 삭제
진짜 염병하네신고 | 삭제
감방에서 특별식을 잘먹은듯 힘이나네 답은 하나다 독방을 나오게하고 여러수감자들과 같이있게해야한다신고 | 삭제
저거 암만 봐도 돗수없는 안경이다. 안경 뒤 럴굴 선 봐라. 차은택도 가발 벗기고, 조윤선도 화장 벗겼는데, 저건 왜 걸치게 하나. 순실교 교주가 저러는 건 자기 신도들 들으란 거야.그동안 뭐든 말 한마디하면, 귀 틀어막고 충성하는 지 말빨의 힘을 봤거든. 누가 뭐래도 안듣고 오직 교주한테 눈멀어 그 말에만 복종한 신도들이다. 자기 힘드니까 신도들은 열혈적으로 봉기해서, 이제 꺼내달란 거 같은데. 신도들 더 미쳐돌아가겠구나.신고 | 삭제
뭐 저런게 다있노 참말로~~ 근데 변호사 코치 받았나? 그나저나 저 동네는 전부 혼이 비정상 같더라고.신고 |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