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더러운 잠’ 논란…김연철 “히틀러 시절 ‘퇴폐’ 낙인 찍던 검열관이냐”

박근혜정부 문화융성사업의 결과가 아닌가? 왜 싫어하지?신고 | 삭제

원작이 아깝네요 담에는 얼굴 다 그리지말고 코 베어내고 풍자해달라고 해주세요 눈뜨고있는 국민 코 베어갔으니신고 | 삭제

표창원 의원님 힘내세요
저그림 가지고 여성비하 운운하는 사람들이 더 문제입니다 풍자그림에 왜 여자를 물고 늘어지는지..그들의 프레임에 속을 국민은 많지않을거라 생각합니다
표의원님 가족분들 풍자로 위장한 비하 그림들 보고 많이 힘드실것 같습니다 똑같은 그림으로 맞대응 하려면 표의원님만 가지고 해야할것을 아내분과 딸까지 끌어들여 모욕을 주는 저들의 행태가 어이가 없습니다 저들에게 박근혜는 부모이고 가족이고 왕인가봅니다 저들의 비난에 움츠려들지 마시고 약해지지 마시길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신고 | 삭제

표창원 의원님 최고 입니다 최고의 남자 시네요 ^♥♥신고 | 삭제

예술가들의 억눌림의 폭발이라 봅니다. 보는 사람의 견해가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그러게 진작 퇴임했음 이런일이 없었을텐데 별꼴을 다보는 게죠신고 | 삭제

다 뿌린대로 가는 겁니다.
박근혜와 새누리의 나경원등 몇몇 잡놈 잡년들이
노무현대통령님을 비하공연했던건 직접적인 놀림이었습니다.
지금 박근혜 이 물건이 저지런 농단에 대해
표현한 작가의 작품이 저질스럽다고요?
그럼 제대로 표현한겁니다.
저질스런년을 저질스럽게 표현했으니
가장 잘 표현한겁니다.
대선이 코앞이라고 눈치를 봅니까?
국민들의 표가 눈치 보인다면
지금 당장 청와대에 움크리고 있는
저 똥덩어리부터 치워 버려야 하는것 아닙니까?신고 | 삭제

작품이 2014년 4월 16일을 정확히 표현했기 때문에 저들이 화가 난 것이 아닐까?

304명을 왜 구조하지 않았는지 작품이 말하고자 하는 주제에 포커스를 맞추어야 한다.
가만히 있으라는 소리로 아이들을 죽음의 길로 몰아넣은 우주가 공노할 죄에 비하면 저정도의 그림이 뭐가 문제란 말이냐

표창원 의원님의 판단과 용기에 지지를 보냄니다.신고 | 삭제

표창원 의원님 힘내세요
맞는말 했어요신고 | 삭제

표창원 의원님!힘내세요.
표현의 자유!! 전혀 여성혐오, 아닙니다. 어떤 의원은 성폭력으로까지 묘사하는데 어처구니가 없고 이 작품 옆에 마네의 작품과 함께 전시했더라면 어땟을까 생각해 봅니다.신고 | 삭제

왜 표의원이 화살을 맞아야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리고 여성비하로 몰고 가는것도 너무 뻔하구요~
저도 여성이지만 박그네가 대톨령이였다는게 챙피하지 저 나체가 챙피하진 않네요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