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구지역44% 친박들의 막나가는 횡포가 가능한이유를 44%가 보여주는군.살림살이가 좋아진것도 아닐텐데 같은지역이란 이유로 부친에대한 옛향수때문에 박근혜라는 괴물을 탄생시켜서 나머지국민들을 이리힘들게하는지 난 너무스트레스다. 기득권을 지키기위해 더단단히 뭉쳐있는 저세력들이 암보다 더독한듯.신고 | 삭제
갱상도 늙은이 무조건 1번신고 | 삭제
박근혜씨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니라 경상북도 도지사로 가는게 낫겠다 그래도 절반 가까이 지지하는데신고 | 삭제
저 지지율도 아버지의 그림자를 빼면?.....신고 | 삭제
나라가 순실이 한마디에 좌지우지 되고 고위 공무원도 순실이 한마디에 직장 잃는 이런 나라 특검해야 정상신고 | 삭제
박근혜라는 주어를 지우고 따져보면 저런 지지율이 남아 있을까? 무능 무책임도 모자라 조작 선동에 온갖 닭짓에 유체이탈에 적반하장까지. 이제 남은 건 사이비 교주를 맹신하는 모지리들 뿐. 교주가 똥을 싸놔도 향기롭다고 하겠지. 벽에 똥칠을 해도 잘했다고 하겠지. 시집도 못 가서 불쌍하다 아이가.신고 | 삭제
저런게 국정운영이면 초등학교 학예회및 각종 토론은 우주 운영급이될듯~ 어쩜 저리 뻔뻔하며 이기적일수있는지ㅡ대통령을떠나 한사람의 나이든 사람으로서 최소한 나이값도 못하는 닭이하 지배권여러분들~ 이해 불가능일세신고 | 삭제
네이트등 포털,방송,종편,연합뉴스등 뉴스채널들이 축소 보도,왜곡보도하고 인터넷 검색을 해야만 알수있는 이나라 현실에 믿음 안가는 갤럽조사마저 26%라면 국민 대다수가 염증을 느끼고 있다는 얘기다! 정밀 지긋지긋하다!새누리 정권에서는 희망이 안보인다!신고 | 삭제
6%도 많은데 아직도 26%라니 기가 막히네.신고 |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