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인 제가 판단하기에도 병사 이전에 병에 대한 촉매제 역할을 한 것이 물대포로 인한 원인이므로 법적 규명을 피해자위주로 규명하자면 외인사가 정확하다. 의학적인 소견으로도 심장성 사망을 촉발한 원인이 신경학적 손상이니깐요 어찌보면 지극히 당연한 판단이지만 그만큼 교수들이 부패했다는 의미겠지요^^ 이럴수록 국민여러분이 상식과 비상식의 선을 잘 재셔야합니다신고 | 삭제
우리아버지께서 교통사고 뇌출혈로 2주 중환자실 계시다가 끝내 못 깨어나고 가셨다.2주동안 의료진은 뇌를 살리기 위해 온갖 투약을 했고, 설령 깨 난다 하더라도 뇌살리기위한 투약때문에 콩팥등 대부분 장기들이 다 망가졌다고 하였다.
계속 연명치료가 의미없음을 의사의 소견으로 설명해 준 것이다. 응급상황이 왔을때 소극적치료로 인해 환자를 보내드리는 방법밖에 없다해서 그렇게했다.그 얘기 듣고 10분후에 숨을 거두셨다.신고 |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