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짜 경향신문을 보니 박원순 서울시장은 시민단체 위례시민연대의 정보공개청구에 따라 업무추진비 사용내역을 공개했다. 가장 많이 사용한 곳이 시청 구내식당이었다. 깨끗하신 분이다. 이재명 성남시장도 치제에 박원순 서울시장처럼 90일치가 아닌 모든 기간의 업무추진비 사용내역을 공개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신고 | 삭제
가짜가 대국민을 속이고 대통령 노릇 하면서 업무추진비 먼저 까놓고 각 지자체장 추진비등을 까라고 해야 정상이고 정도가 아닌가 허수아비가 웃을 일 아닌가 난~가짜 대통령이라고 보는데 국민들과 가짜 장차관 여러분도 가짜이니 할 말이 없겠지 만도신고 | 삭제
잘하면해외여행비랑평양유람경비도..신고 | 삭제
노컷뉴스의 기사에는 성남시에만 요구한게 아니고 포천시부터 제출을 요구했고 감사대상 23개 지자체에 순차적으로 보내고 있다고 나오네요. 업무추진비를 하루 3회 이상,동일시간대 2회 이상 지출한 날의 내역을 제출하라는 것이고요.신고 | 삭제
업무추진비 다 까보면 어떨까? 박근혜 업무추진비, 황교안 업무추진비, 검찰청장 업무추진비, 대법관 업무추진비, 행자부장관 업무추진비, 수원지검장 업무추진비, 성남지청장 업무추진비 모두 인터넷에 올려보면 어떨까? 국민세금이 대통령 업무추진비로 얼마나 책정되며 어떻게 사용되는지 국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줄 거 같기도 하다.신고 | 삭제
박근혜 대통령도 이재명 성남시장도 모두 국민이 뽑은 선출직 공무원인데, 대통령부터 업무 시간 중 7시간 동안 뭐 했는지 나 몰랑하지 말고 먼저 밝혀라 국민 앞에 떳떳하다면 말이다.신고 |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