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보도, 더 나빠졌다…국민 모두가 감시자 돼야”

413에 가까이 갈수록 더욱 악질적 뉴스를 만들어 뿌릴 거 같다.
무슨 짓을 해서라도 이기고 보자는 자들이니 정말 제거 대상이요 없어져야할 것들이다,
어쩌면 북한군복을 입혀 자작극 국지전마져 만들어 낼 인간들일 수 있다.신고 | 삭제

세월이 지나도 정권이 바뀌어도 조중동이
권력편에 있고 정작 국민에게 왜곡되고
편향된 보도는 국민의 눈과 귀를 멀게 하는
이유는 그들의 검은 지배력을 유지하기 위한
페밀리법칙 이란걸 누구나 아는거 아닙니까!
없는자의 비애 악한자의 따돌림 소수의 무시
이런것들이 오늘 대한민국의 현실 아닙니까!
정의로운 것에 무관심해진 우리가 슬픈거
아닐까요신고 | 삭제

북한은 일관성 있게 항상 말한다.
남한을 박살 낸다고...박대통령을 워쩐다고..
그들은 항상 그래 왔다..
우리는 필요할때만 북한 소식을 전한다.
평상시에는 뭐를 하는지 모르겠다가...
우리는 휴전국가이다.
만약 북풍을 기대 한다면..이번 총선에서는 별로일듯 하다..
이미 미사일에..핵실험에..우리는 그들의 그런 행동을 보였기에
그리 위협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가 사는게 힘들다보니..그들까지 신경 쓸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차라리 국민을 행복하게하는 소식을 전해주는게 좋을것 같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