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모이론’의 싹을 뿌리는 정부

꿀리는게 않아 누군가의 사주앞에 꼼짝 못하고 광대 노릇을 하고 있는거같다신고 | 삭제

구구절절 고개가 끄덕여지는 글이네요. 고발뉴스 기사들 좋습니다. 흥해라!!!신고 | 삭제

전여옥이 박근혜를 일컬어
"대통령이 될 수도 없고 또 되어서도 안되는 후보라고 생각한다"라고 했었다.
아마도 가장 큰 문제는 대화를 못한다는 점 때문이였을 것이다.
“박근혜는 늘 짧게 답한다. 어찌 보면 말 배우는 어린아이들이 흔히 쓰는 ‘베이비 토크’와 다른 점이 없어 보인다”라고 했다.
그러니 이런 대화실력으로 북한의 김정은과 대화가 되겠나? 뿐만 아니라
“박근혜는 너무 어둡다. 사람에 대한 따스함이 없다."라고 혹평을 했었다고 한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