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옳은 일을 하는 행복한 사회복지사이고 싶다

내 생각에는 좀 어떨까 싶은데요.
중증장애인의 도전적 행동에 대해서는 노가하라 히로시 선생처럼 이렇게라도 했었으면 싶어요.
예를 들어 당근과 채찍을 번갈아가면서 교육을 시켰다면~
안두희 급의 인물이 아닌 앤 설리번 선생 같은 인물이 있다면~저는 당근과 채찍 같은 교육방식이 훨씬 더 많이 강화되고 중증장애인의 도전적 행동을 포기하면 바로 상으로는 당근인 혜택을 도전적 행동을 포기하지 않으면 가혹한 벌이자 조치 겸 채찍인 방치라는 행동을 가했으면 저는 어떨까 싶은데요.당근이든 채찍이든 너무 한쪽에만 치우치면 그건 과유불급이라구 부르구요신고 | 삭제

열악한 근무조건에서 일하시는 상황을 간혹 기사를 통해 전해듣고 있네요.... 그정도면 노동자수준입니다~ 봉사자라는 인식에서 어서 노동자라는 인식이 심어지고 노동환경이 개선되길 간절히 바랍니다~신고 | 삭제